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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NT5.0을 쓰기로 했답니다.

 
요새는 워낙에 대용량 럭셔리 기가쇼크 콘텐츠가 많다보니..
7년 전부터 써온 FAT32로는 처치하기가 곤란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NTFS(4)를 써야 되려나보다..하는 실감이 들어서, 어제 저녁에 준비하고
드디어 오늘부터 NT 5.0을 쓰기 시작했답니다.(그래봐야 5.00.2195지만)

원래 워크스테이션용으로 만들어진 거라서 그런지, 쓰기 쉽도록 설정하기도
제법 만만찮은 느낌이 들더래요.(아니 그보다는 NT5.1 디스크로 파티션 한 번
지우고나서 깨끗한 NTFS로 만드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지만)

일단 시스템 파일을 임의로 개조하기도 안되는 주제에
방역도 약하기 때문에 당장에 필요한 KB823980(블라스터_웜 패치)처리부터 하고
꼭 있어야 할 환경으로 맞추는데 제법 시간 들던 거 있죠?
(갑부가 아니라서 몇십마넌짜리 NT5.1은 못사요..한 장에 다 알아서 된다지만)

NT4_SP4 때도 그랬다지만, NT5에서 편리할 수도 성가실 수도 있는 건
역시나 문자 입력방식이 IME로 처리된다는 거랑
ウチの遥かに多い昔90年代のソフトーらはエヌティじゃ動けへんくらい…
(まーだとしても高が2000枚あまりだけやで一般人の皆さんに比べては甘すぎますけど
大体ソウルで普通のディスク持ちはソフトーに限り3万か4万枚なんてよく聞いたもんで)
하드에서 8MB정도 "덤"을 떼고 써야 된다는 게 흠일까봐요? 주소할당용으로..
(런 게 좀 맘에 걸려서 잘 안썼는데.. 요새는 하드도 그다지 오래 안채워 쓰니까)

좋아진 점은 메모리 관리자하고 작업관리자를 팝업으로 불러 쓸 수 있다는 거랑
마소_인스톨러를 따로 설치 안해도 된다는 점.(기본자원을 많이 먹지만.. 그 이상은
잘 컷트해주니까)
NT5.0 알뜰히 쓰는 방법 같은 거 다룬 칼럼이 있을지 찾아봐야겠대요. 오늘부터

치세
2004-12-23 14:59:18
49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12.23 6:31 PM 신고
    :-)*NT 5.0 이 있었나요? 윈도우 2000 아니에요? ^^ ↓댓글에댓글
  2. 2. 치세 '04.12.23 6:38 PM 신고
    :-)*네에, 맨 윈도우즈 4.10이 윈도우즈98이고 4.0이 95고
    NT5.0이 2000이고 5.1이 2001 = XP고 그으런 순서잖아요.
    별칭보다는 어쩐지 원래 명칭이 알기 쉬울 것 같더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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