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성탄이 오면 산타클로스의 이야기나, 신화나, 전설처럼 장식되거나 포장 되어짐보다는 우리가 보낸 한해가 얼마나 숨 가빴는지 기억해 봅니다. 좋은 일들도 많았지만,늘 부족하고 아쉽기만한 한 해였던 것 갔읍니다. 특히 한 가정의 가장으로 자리를 지키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웠 던, 한해 였 던 것을 기억합니다.

깊어가는 겨울 밤 시린 새벽에 울려 퍼지는 성탄의 종소리는 시비를 다투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용기 있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특히 절망에 싸인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합니다. 또 언제나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도 말입니다.

2005년 새 출발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똑같은 무게의 성탄의기쁨이 전달 됐으면 합니다.

1. 1. 로또1등당첨 '04.12.24 11:16 AM 신고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댓글에댓글
2. 2. 공짜맨 '04.12.25 12:17 AM 신고
   :-)*성탄은 무슨? 성인이 태어났어야 성탄이지. ↓댓글에댓글
3. 3. 청솔 '04.12.25 7:12 PM 신고
   :-)*무거운 가장의 어깨가,
   새해엔 모두 가벼워지기를.. ↓댓글에댓글
4. 4. 규니 '04.12.25 8:48 PM 신고
   :-)*작년보다 10% 더 늘었다쟎아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그래도 아직은 나누려는 마음이 살아있단거�瑁� ↓댓글에댓글
5. 5. 귀여운우우 '04.12.25 11:15 PM 신고
   :-O*모든분 들이잘되시기를... ↓댓글에댓글
6. 6. 브랜단 '04.12.31 5:07 PM 신고
   :-)*성탄은 거짓 날짜입니다. 동지날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교 숭배 '미트라교' ,즉 태양신 숭배교의 큰 행사였습니다. 태양이 죽어있다가 3일후에 부활한다는 의미에서 태양신 생일이었죠. 그러다가 하나님이야 말로 진정한 태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태양신 숭배일을 하나님 생일로 만든거지요. 바로 양의 탈을 쓴 염소인 카톨릭이요. ↓댓글에댓글
7. 7. 브랜단 '04.12.31 5:08 PM 신고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성경의 사복음서에 나온대로, 양치기들이 야숙을 한점으로 미루어 100% 겨울이 아니랍니다. ↓댓글에댓글
8. 8. 브랜단 '05.1.2 9:00 PM 신고
   :-)*카톨릭의 전유물이였던 이교숭배의 전형적인 산타우상숭배가 기독교를 점령하고 모자라 전세계를 지배한것이 분통할따름입니다. ↓댓글에댓글

1. 1.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로또1등당첨 '04.12.24 11:16 AM
2. 2. :-)*성탄은 무슨? 성인이 태어났어야 성탄이지. 공짜맨 '04.12.25 12:17 AM
3. 3. :-)*무거운 가장의 어깨가,
   새해엔 모두 가벼워지기를..
   청솔 '04.12.25 7:12 PM
4. 4. :-)*작년보다 10% 더 늘었다쟎아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규니 '04.12.25 8:48 PM
5. 5. :-O*모든분 들이잘되시기를... 귀여운우우 '04.12.25 11:15 PM
6. 6. :-)*성탄은 거짓 날짜입니다. 동지날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교 숭배 '미트라.. 브랜단 '04.12.31 5:07 PM
7. 7.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성경의 사복음서에 나온대로, 양치기들이 야숙을.. 브랜단 '04.12.31 5:08 PM
8. 8. :-)*카톨릭의 전유물이였던 이교숭배의 전형적인 산타우상숭배가 기독교를.. 브랜단 '05.1.2 9: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