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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이 올라오는 요청글들과 HDTV게시판에 대해..

 


게시판 요청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한마디 쓸려구요.


초기에는 댓글다는 형식으로 요청하는거 간간히 보였으나
최근에는 직접 게시물을 올려버리는 성향으로
언제부터인가 바뀌었는데 그만큼 눈에 띄고 싶고 절실한(?) 표현이겠지요.


한몫 더하는건 HDTV캡춰와 동영상이외에 일반/게임 리플레이 동영상,
요청글, 질문, 잡담 등.. 뒤죽박죽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이덕에 게시판 성격에 맞는 순수한자료가 뒤로 빠르게 밀려가고 있구요.


이렇게 된거 뒤돌아보면 사실 제가 처음와서 캡춰물보다
CF등 영상물을 주로 올렸는데 이런 과정거치면서
동영상방과 통합되어 이렇게 만들어버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카타고리를 세분화하는등의 방법으로 어떻게 해달라고
병철님께 건의를 넣어 봤지만 게시판이 뭉쳐야 활성화되있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인지 일단 이대로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이곳보면 대부분이 다운로더들이고 실제로 꾸준히 활동하는 분은
저와 에드, 영은님 등 몇명 안되는걸로 보입니다.


요청글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요청하는 글 한번씩 보이면
이곳은 아니지만 저도 오래전에 요청을 해본적있어 그때 생각하며
요청한거 시간내서 녹화하여 만들어 드리고 했는데..


최근 일부 몇몇 요청글내용을 보면 '만들어 내놔라~'식의
늬앙스가 느껴지는 글도 있곤 합니다.


한번은 요청하는 자료가 있었지만 부탁하는 그 태도가
보기 싫어 일부러 안올린적도 있습니다.


또 힘들게 만들어 올려주면 얼마전까지 그렇게 절실히 요청하는분이
요청한 자료 올라간 후 며칠이 지나고 게시물이 다음페이지 넘어갈때까지
잘봤다는 댓글 하나 안달리는 민망한경우..


또 너무 부담되는 요청들.. 예를들어
1시간짜리 영상물 통채로 만들어 올려달라고 하는 등..
게다가 한수 더떠서 내용중 빠지지않는 "고화질로요~!" ㅡㅡ;;


주로 영상 만들어 올리는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청하는글 한두줄 적어서 올리는건 너무나 쉽습니다.
하지만 1시간짜리 영상 인코딩하고 업로드하는거 이건 쉬운일 아닙니다.


이 곳에 자료 올리는 분들은 전문립퍼가 아니고
반 취미생활로 올리고 있는데 1시간되는거 그것도 "고화질로요~!" 만들고 업까지..
농담반 진담반으로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 못쓴다고 해도 과언아닐껍니다.


또 여기는 200M제한으로 분명 어떤 한계가 있다는거 간과하시고 있는분 많습니다.


현재 게시판상황으로서는 요청하기 전에 이런 정황은 한번쯤 생각해보신 후
댓글형식으로 요청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댓글로 올린다고 안보는건 아니지요.


어쩌면 이 글이 요청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사실 요청글들.. 계속 올라와도 해주기 싫으면 저야 무시하고 안해주면 그만인데
괜히 손가락 아프게 이런글 주저리 쓰는것도 정확히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위 내용은 개인의견일 뿐이고 다른분들은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할말은 해야하기에 썼습니다.


또 이것저것 출처없이 올라오는 일반동영상들..
이렇게 혼란스러울바에 차라리 초기처럼 HDTV캡춰게시판은
이미지캡춰만 올리고 동영상은 분리를 해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관리자 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닌가 보네요.


하여튼 이 글도 순수하게 게시판에 맞는 자료가 아니므로
얼마후 자진삭제 하도록 할께요. 애용자로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렸습니다.



하니
written by 하니 (zizybe)
2004-12-24 23:43:23
2084 번 읽음
  총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귀족 '04.12.24 11:57 PM 신고
    :-)*자주 건의를 해주셔야
    bcpark님도 아실껍니다..

    저도 계속 떼쓰면(?!)
    되거든요.. -.-;;

    아무튼 하니님의 건의사항은
    제가 항상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말씀드려 볼께요..

    그리고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HDTV캡춰란에 왕성하게 활동해 주시는 회원님께
    분명 조만간 보상(?!)이 올겁니다.

    ^^ ↓댓글에댓글
  2. 2. 향수 '04.12.25 12:03 AM 신고
    :-)*자료 올려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산시로 '04.12.25 12:09 AM 신고
    :-)*항상 수고하십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댓글에댓글
  4. 4. 울트라면 '04.12.25 12:12 AM 신고
    :-)*수고하십니다 하니님 ㅜㅜ 그런 고충이 ㅜㅜ 메리 크리스마스요~~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12.25 12:25 AM 신고
    :-)*건의사항은 자유게시판으로 올리시지 그랬어용. ㅋㅋ
    동영상 자료실 만들어놨습니다.
    사람들이 어느곳에서 달릴지는 의문이군요.
    http://www.bcpark.net/download/list.html?table=multimedia
    참고로 매니아 신청받습니다. 보상이란 저거였나봐요 흐흐흐.
    나두 매니아 할래. ㅋㅋ ↓댓글에댓글
  6. 6. 부산 김승현 '04.12.25 1:12 AM 신고
    :-)*저도 예전처럼 HD캡쳐란 따로 자료/동영상실 따로 이렇게 했을때가 더 좋던데... 다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용. ↓댓글에댓글
  7. 7. 캡쑝 '04.12.25 1:34 AM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사진 본인 사진인가요??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댓글에댓글
  8. 8. 이인향 '04.12.25 1:49 AM 신고
    :-)*↑언제나 달리는 맆흘~ ㅎㅎ;; ↓댓글에댓글
  9. 9. 부산 김승현 '04.12.25 1:50 AM 신고
  10. 10. 하니 '04.12.25 2:04 AM 신고
    :-)*박병철님께//
    와~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병철님이 보고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더욱이 몰랐던 깜딱이벤트까지 알려주셔서
    덕분에 일명 수늬권에 들어간것 같구요~!^^
    또, 동영상방도 부활시켜주셨는데.. 감사합니다.~

    현재 비씨파크의 게시판 통합과정에서 역행하는것 같지만
    어느정도의 분명한 구분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 관리자입장에서 걱정은 동영상방이 분리되면
    이용자도 분리되어 양쪽 게시판이 다 죽지 않을까..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HDTV게시판은 여러가지 성격의자료로
    혼란스럽기까지 하여 분명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어쨋건 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이 잘못된 선택이라도
    이런 의견들과 과정을 통해서 게시판들이 더 잘 관리되리라 믿습니다.

    캡쑝님께//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이름이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할정도의 수준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이 게시판에 검색을 해보시면 다량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아시는분은 쉿!! ㅋㅋ ↓댓글에댓글
  11. 11. 부산 김승현 '04.12.25 2:06 AM 신고
    :-)*ㅋㅋ ? ? 희 ㅋㅋ 너무 어려운듯해서... 마지막만.... ↓댓글에댓글
  12. 12. 그런거야 '04.12.25 3:20 AM 신고
    :-)*다운족인 저는 이나저나 다좋답니다...하니 영은 에드님..
    고생많으시고 받는저희로서는 감사할따름입니다
    힘내세요!!홧팅!! ↓댓글에댓글
  13. 13. 부산 김승현 '04.12.25 3:42 AM 신고
    :-)*자료올려주시는분들 모두다~~~~~~~~~~~~~~~~~~~~~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치요 '04.12.25 6:48 AM 신고
    :-)*아!.. 옛날이여 저도 한때 책에다 이름 쓰던 머나먼 추억이 몽글 몽글 솟아 오르네요...아!...정말 그립다..그때 그시절...ㅎㅎㅎ
    모두 모두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댓글에댓글
  15. 15. 에드 '04.12.25 8:26 AM 신고
    :-)*즐거운 성탄절 술과함께 아~~~속쓰리고~ 머리깨지고 ↓댓글에댓글
  16. 16. 우와악~ '04.12.25 12:49 PM 신고
    :-)*업로드하기도 힘든데.. 인코딩까지한다는건 거의 자살에 가까운듯싶습니다.
    그냥 HD업한걸로만으로도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1시간가까운 고화질이면 차라리 p2p로 받는게 여기 업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사지않을까쉽네요....走馬加鞭 ↓댓글에댓글
  17. 17. 벼리 '04.12.25 2:50 PM 신고
    :-)*쩝;;맨달 다운만 받아가고;;요청만 하고;; 좀 죄송할 따름이넵;; ↓댓글에댓글
  18. 18. 하니 '04.12.25 9:07 PM 신고
    :-)*요청한다는거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DTV게시판 성격에 맞는건지..
    쉬운 요청한마디에 해줄만한 부탁인지.. 생각해보고
    만약 요청해서 해주는 분이 계시다면 잘봤다는 말 한마디정도면..

    그리고 요청글을 게시물로 직접 올리는건 되도록이면 자제했으면 합니다.
    게시판은 알찬 자료로만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즐kin '04.12.25 10:56 PM 신고
    :-)*하니라는 분!! 삐리리나게 할짓거리 없으십니다..
    자기가 무슨 게시판 시샵이라도 되는둥..
    지 잘난맛에 사는 인간종!!!
    재섭다!! 고화질 인코딩해서 자료 올리는게
    무슨 큰일이라도 하는 둥..
    니 잘난거 알겠으니깐 글 좀 그만올려 시발년아!!! ↓댓글에댓글
  20. 20. 아포리스 '04.12.26 2:25 AM 신고
    :-)*↑↑↑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인코딩의 인자도 모르는 넘이...
    (채하니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 ↓댓글에댓글
  21. 21. 집나간년오빠 '04.12.26 2:30 PM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22. 22. 하니 '04.12.26 4:53 PM 신고
    :-)*즐kin(bmh1005)님께// 벌써 닉부터 범상치 않군요;;
    처음에는 "라는분.." 하다가 키보드 치면서 점점 흥분하셨는지
    끝에는 년이라고.. ㅎㅎ '년'인지 '놈'어떻게 알고 년이라고..?

    요즘 아이템이라는 TV프로그램을보면 1%라는게 나오는데 공감되는군요.

    즐kin님 글은 평소같으면 그냥 웃고 지나갈 수 있는 글이지만
    그래도 대꾸는 해줘야 예의인것 같습니다.

    우선 조언(?) 잘 들었습니다.. 저를 한번 뒤돌아보니 말씀대로
    저는 게시판 시솝도.. 비씨파크 관계자도.. 완장 하나없는
    일개의 회원일뿐인데 제가 너무 나선것 같네요. 일보후퇴하도록 할께요.

    동영상 올리는거 제겐 큰일은 아닙니다.
    큰일하는것처럼 보인다니 칭찬인가요? ㅎㅎ

    DTV HD방송은 2010년까지 지상파 전채널방송으로
    이어질 예정이기때문에 최근 관심사항이며

    DTV 동영상클립 제작은 단지 몇가지 취미생활중 하나일뿐이고
    컴퓨터가 일하지 않을때 한번씩 운동(?)시키는것 뿐이죠.

    저만 보기에 아까운것 같은 좋은 영상이 뽑히면
    이 곳이 여러가지 여건상 자료올리기에 적당한곳이여서
    회원님들과 같이 함께 할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또 제가 올린 이 글은 DTV게시판 애용자로서 요즘 보기에
    여러가지가 난무하여 혼란스러운것 같아 건의겸사 한거구요.
    쓰면서 동감하시는분도 있고 즐kin님처럼 아닌분도
    분명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즐kin님께 여쭙고 싶은 한가지는 이제껏 한번도
    제가 올린 영상을 받아서 좋아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제가 올린건 하나라도 클릭하지도 받지도 않는건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만올려'라고 말씀하신
    본인 얼굴에 스스로 침 밷는것이 되고 그 얼굴에서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을 바라보게 될 것 입니다.

    그럼 다들 연말에 잘 정리하시고,
    따뜻하고 편안히 가족과 함께 보내십시오.

    오늘의 격언 :
    "연탄재 함부러 차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따뜻해 본적이 있느냐?" ↓댓글에댓글
  23. 23. 권규용 '04.12.26 6:58 PM 신고
    :-)*사진 이쁘네`~ㅋ ↓댓글에댓글
  24. 24. Hyacinthus79 '04.12.26 10:48 PM 신고
    :-)*모두 즐거운 휴일을 보내구 계신지요... 이곳 에서 받은 동영상들 보기도 하고 알콜에 취해서 헤롱거리며 휴일을 보내다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니님이나 그외에 승현님 에드님등 많은 업로드 해주시는 분들께서
    상당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탁을 하시는 분들과 업로드해주시는분들 서로 서로 매너좋게 기분 좋게 지냈으면 하구여


    리플을 보고 지금 알았습니다.
    덴장 초딩방학했구나... 에휴,,, 하니님 신경 쓰지마세요 (2004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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