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리 동네에 두루넷이 들어오면서부터 사용한 사람입니다.
제작년 무렵부터 확연하게 속도가 떨어지고 속도편차가 너무 커졌었습니다.
때문에 여러번에 걸쳐 A/S도 요청을 했었지만 그때 뿐이고 나아지질 않았었습니다.
그러고는동안 다른 통신업체로부터 가입 종용 전화가 수 없이 왔었구요.
처음에는 우연의 일치겠지 했었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오늘 또 전화가 왔었습니다.
자신들은 이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라면서 두루넷 뿐만 아니라
온세통신과 같은 다른 통신사까지 모두 같이 담당하고 있다며
지금 이지역 두루넷 고객들의 불만이 많다며 보다 속도가 잘 나오는 다른 통신망으로 무료로 전환해주고 있으니 온세통신으로 바꾸라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화가 나더군요. 소비자들만 골탕을 먹고있구나 하고...
두루넷이 망할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지보수를 1~2년 단위로 입찰을 붙여 하쳥업체에 맡기면 비용은 적게 들겠지요
하지만 그업체가 여러 회사를 모두 맡아서 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사용자들을 일부회선에 몰아놓는다면 당연히 속도는 떨어질 것이고 불만이 높아지면 자기들에게 보다 이익이 되는 다른 회사로 옮기라고 하면 그만이고
여러가지 사은품에 무료 행사등을 해가며 고객 유치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단순히 무료로 옮겨준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결국 기존 사용자들은 쌓인 불만에 떠나거나 어쩔수 없이 계속 사용하며 욕이나 해댈 것이고
최종적으로 그 회사는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원인이 사용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용자 숫자가 늘었으니 속도제한을 해야하고 사용자들이 사용 시간을 줄여야하나요?
지금까지 두루넷을 6~7년 정도 사용해 온 것 같습니다만
처음 설치되었던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번쯤 교체를 해줘야 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A/S 기사가 다음에도 그러면 다이렉트로 선을 끌어다 주겠다고 약속했었던대로 다이렉트로 연결을 해줘 보세요.
이제 두루넷이 하나로로 넘어간다니 이제 이 이야기도 하나로가 들어야할 이야기겠네요.
하나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력선 초고속통신망도 한번 기대해 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아 추가로 한마디...
정말 자신 있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망 해지하지 않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2~3달 전액 무료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가입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한 하청 업체가 모두 관리를 한다면서 그 정도도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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