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음식물 쓰레기란?

 

흠... 이 기사를 보고 어찌나 뜨끔했는지...

전 이제까지 음식물 쓰레기는 사람이 음식할 때 들어가는 재료는 전부라고 생각하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분리배출 했건만....

각 지역마다 그 구분이 모호하더니, 이번에 규정을 정해놓았네요.

꼭~ 숙지해서 저같은 실수를 더이상 하는 분이 없기를...

(아직, 야채와 과일도 제대로 구분도 못하는 나이건만.... 어렵당)

 

'생선찌개 속 야채는 음식물 쓰레기, 생선 뼈는 일반쓰레기.’

가정주부들은 앞으로 쓰레기를 버릴 때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것 같다. 똑같이 먹다 남은 음식이라도 일부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일부는 종량제 봉투에 따로 담아야 하기 때문. 갈비탕 속의 기름 덩어리는 음식물이지만, 그 뼈는 닭·돼지고기 뼈와 함께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됐지만 지자체마다 분류 기준이 달라 주부들의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5일 환경부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들이 회의를 열었다. 동물사료로 재가공할 수 있는 것을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자는 원칙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용인시에서 일반 쓰레기로 처리됐던 귤 껍질은 음식물로 분류됐다. 같은 과일이지만 호두·밤·파인애플의 껍질은 딱딱해 재가공이 어렵다는 이유로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도록 했다. 게·가재·조개·굴 등 어패류 껍질을 음식물로 보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 감·복숭아 씨앗과 달걀·오리알 껍질도 마찬가지.

그동안 서울 노원구, 영등포구 등에서 음식물과 함께 처리됐던 한약재와 각종 차류(녹차 등) 찌꺼기는 앞으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도록 정리됐다. 양파·마늘의 껍질은 섬유질이 많아 동물 사료로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일반쓰레기에 포함됐다. 쪽파와 미나리의 뿌리도 같은 기준에 따랐다. 항생물질 등 의약품과 껌을 음식물로 분류했던 서울 강남구는 앞으로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기로 했다.

[조선일보 2005-01-06 05:53]

 



아자아자
2005-01-06 10:17:16
4080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귀여운우우 '05.1.6 11:55 PM 신고
    :-)*그것도 지자체 마다조금씩 차이가 하여튼 잘모르겠어요 ↓댓글에댓글
  2. 2. 청솔 '05.1.7 10:54 AM 신고
    :-)*문제가 참 많아,,
    아파트의 분리수거는 그래도 양호한 편인데..
    상가,단독주택지역등은 세부적 분류하기가
    어렵게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규니 '05.1.9 8:42 AM 신고
    :-)*아파트도 ... 남자들이 분리 안하니까...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요

    ㅋㅋ

    어머니도 신문에서 잘라낸 기사 붙여놓고 ...

    하나 하나 분류해야 한다고 불평하시더군요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5.1.11 10:15 PM 신고
    :-)*어무이께 매일 혼나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껍데기를 따로 때어야되고 요구르트병도 씻어 말려야되고...

    그래서 전 안먹습니다 -_- ↓댓글에댓글
  5. 5. 노스 '05.1.18 8:56 AM 신고
    :-S*아... 개인적으로 이너무 음식물 분리수거 정책은 머가 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꺼먼 비니루에 싸 놨다가 공중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