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정: 닷넷 도메인의 다음 운영권이 2005년 1월 23일 현재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6월에 베리사인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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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케이알로 세계로 나가야 한다.

최근 ICANN의 정책을 보면 미국 기업 일변도이다. 닷넷의 관리권 재선정도 이번에 베리사인으로 넘어감으로서 결국 자국내 기업을 우선시하는 관행이 바뀌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많은 외화가 도메인 비용으로 지불되는점을 감안하면 한국기업을 국제 최상위 도메인의 레지스트리로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의 닷닷케이알(mydomain.co.kr) 보다는 한단계 짧은 닷케이알(mydomain.kr)을 빨리 개발하여 KR도메인을 더욱더 활성화해야 한다.
유럽연합을 보자. 출범당시 유럽연합과 유로화는 현재의 모습이 아니었다.
유럽연합은 최근 EU도메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발효를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 키워드 사업을 통해 저들에게 막대한 이익만 주게될 소비자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인가?

1. 1. 산들바람 '05.1.8 4:39 PM 신고
   :-)*음.. 좋은 주장입니다~! 왜 아직도 나오질 않았을까. 내가 알 정도면 한참 전에 나왔어야 했는데+_ +; ↓댓글에댓글
2. 2. @익명@ '05.1.9 2:07 PM 신고
   :-)*제가 예전에 한글.kr 처음 서버스한 곳에다가 왜 영문.kr 없냐구 이멜 보낸 적 있었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조만간 검토하겠다고 왔죠.
   
   그런 후가 한 한글.kr 생긴 때였죠.
   
   하여튼 우리나라가 IT 강대국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세계인들은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보겠지만 깊숙히 보면 썩어 문드러진 디지털 정책이 난무해 혼란스런 IT국가죠. ↓댓글에댓글
3. 3. @익명@ '05.1.9 2:11 PM 신고
   :-)*흠.. 오타가 심했군요.
   
   하여튼 IT강국으로 떠오르려면 관련 기관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정통부와 한국 도메인 등록기관. 그리고 KT나 하나로같은 ISP사들도요.
   
   IT강대국으로 제대로만 거듭나면 종량제 안해도 그들도 먹고살 수 있는데 왜 뜨거운 IT기술에 찬물 뿌리는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군요. ↓댓글에댓글

1. 1. :-)*음.. 좋은 주장입니다~! 왜 아직도 나오질 않았을까. 내가 알 정도면.. 산들바람 '05.1.8 4:39 PM
2. 2. :-)*제가 예전에 한글.kr 처음 서버스한 곳에다가 왜 영문.kr 없냐구 이멜.. @익명@ '05.1.9 2:07 PM
3. 3. :-)*흠.. 오타가 심했군요.
   
   하여튼 IT강국으로 떠오르려면.. @익명@ '05.1.9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