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해일 구호품 돈받고 파는놈들 있다죠 문득 생각나서 퍼왔습니다
요즘 동남아 해일 피해를 돕자는 움직임이 많습니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는 건 매우 가치 있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모인 성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떤 성금이든지 모이는 과정은 설명하면서도 막상 그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막연히 "잘 쓰였겠지" 라고 여길 뿐입니다.
과연 성금은 어떻게 쓰일까요?
모인 성금 전액이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데 간다고 아직도 믿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몇년전인가 수해를 입은 분이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언론매체에 여러번 나온적이 있을 만큼 큰 피해를 입었던 분이었죠.
이분이 받았던 보상금액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그 많은 성금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 알아 보았다고 했습니다.
성금이 걷히면 방송국에서 방송료로 몇억 가져가고 전화국에서 또 얼마 가져가고
은행에서 수수료로 얼마가져가고 그 나마 남은 금액은 정부가 다리 놓거나 도로
보수하는데 쓰고, 막상 언론에 나와 사람들 눈물짓게 하던 분들에겐 라면 1~2상자에
담료 1한장, 그리고 수해지원금 몇십만원이 고작이었다는군요.
어떤 때는 성금보다 이런 언론 매체 사용료나 수수료가 더 많이 나와 정부에서
매꿔주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수해 복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돼자 그동안 수고한 공무원들에게 회식자리 마련해
주면서 회식비를 수해 성금으로 쓴 경우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낸 성금이 과연 제대로 쓰이고 있는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성금의 사용이 감사의 대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가 일일이 확인 해 보는 것도
아닌데 제대로 쓰여지는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과연 우리의 성금이 제대로 쓰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유조아에서 퍼왔습니다 .
1000원을 사람들한테 불우이웃 돕는다고 모아 800원은 자신부를 늘리기 위해 쓰고 200원으로 생색내는 희한한 놈들이 판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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