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유월절과 성찬식

 

아참 일단 도마령님께 죄송합니다...도마령님의 말씀이 옳은것 같습니다...일단 이들은 교묘하게 문제의 본질은 피해가고 다른 문제를 거론합니다...그리고 왜곡하지요...제가 제글에 전문가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저더러 전문가라고 말합니다...제가 감리교인이라고 말한적도 없고 실제로 감리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더러 감리교인이라고 말합니다...전혀 제 스스로 말하지 않은 부분을 스스로 만들어서 왜곡하는 걸 보면서 토론의 예절에 대해서 언급하는게 참 재미있습니다...그래서 도마령님의 말씀대로 안증회에서 반박하는거 다 무시하렵니다...그래도 혹시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당분간 여러 자료글들은 올리렵니다...물론 안증회의 테러가 시작되겠지요...

 

성찬과 유월절


안상홍의 증인회(하나님의 교회)는 기독교의 성찬을 비성경적이라고 비난하며,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성경대로 지키는 것이 과연 유월절인지, 아니면 성찬인지 성경을 통하여 상세하게 살펴보자.


"성찬"(Holly Supper)이라는 단어는 고전11:20에 나온다.

한글개역성경은 “주의 만찬”(헬:퀴리아코스 데이프논, Lord supper)이라고 번역하였는데, 공동번역과 현대인의 성경은 “성찬”이라고 번역하였으며, 물론 이 성찬의 목적과 유래와 그리고 의도는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에서 명백하게 표현되고 있다.


성찬을 헬라어로는 Eucharist라고 하는데, 그 단어는 라틴어의 eucharistia에서 온 것으로, 헬라어 유카리스티아(eucharistia)에서 유래된다.

그 원래의 의미는 “감사하게 생각하다, 감사를 드리다”는 뜻인데, 주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 때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기 전에 “감사하셨다”(giving thanks)는 것에 관련되어 있다. 성경에서는 “축사하시다, 사례하시다”라는 단어로 번역된 “유카리스테오”이다.


왜 기독교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며 성찬식을 거행하는가?

주님은 성찬식을 거행하라고 당부하셨기 때문이다.

성찬식은 세례와 함께 개신교에서는 두 가지의 은혜의 수단인 성례로 간주되는데, 주님은 성찬과 함께 세례를 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세례가 기독교의 입문과 관계되며 일회성이라면, 성찬은 그리스도와 보다 밀접한 관계를 갖게하여 교인의 신앙을 강화하는 은혜의 수단이며, 반복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제정하신 규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데, 성경에서 이 성찬식을 어떻게 행하라고 언급되었는가를 살펴보자.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는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라.(고전11:23-25)


주님은 “떡을 먹는 것”과 “잔을 마시는 것”을 “기억하고 행하라”고 하셨다.

떡은 예수의 몸으로 기억하고, 잔은 주님의 피임을 기억하여 행하라고 하신 것이다.

주님의 이와 같은 당부는 “유월절을 행하고 지키라”는 것이 아니고,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행하라고 하셨다.

오히려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너희가 마실 때마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에 대하여 기록된 다른 성경본문을 살펴보자.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막14:22-24)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떡과 포도주에 대한 말씀만이 기록되어 있으며, 떡은 예수님의 살이며,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누가복음을 살펴보자.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22:19-20)


누가복음도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은 전혀 없다.

다만 떡과 포도주에 대해서 “이를 행하여 기념하라”고 하셨다.

즉 주님의 말씀을 정리를 해보면, 고전11장23절에서는 떡과 포도주에 대해서 “기억하여 행하라”고 하셨고 누가복음22장에서는  “이를 행하여 기념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말씀도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고전10:16-17)


즉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은 축복의 잔이며,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 떼는 떡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떡을 함께 떼는 것에 대해서 상당부분을 기록하고 있다.

주님이 떡과 포도주에 대해서 “기억하여 행하라”고 하셨고, “행하여 기념하라”고 하셨으니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당연히 이것을 행하였고 기념하였던 것이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2:42)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2:46)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행20:11)


어느 성경에도 유월절에 이것을 행하였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오히려 “날마다” 혹은 “모일 때마다”라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성경의 성찬에 대한 기록은 유월절에 행하라는 말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떡과 포도주의 성찬을 행하라는 기록만이 있을 뿐이다.


안증회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경적인 구절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을 살펴보자.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전5:5-8)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라는 구절을 제시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켰다고 우기는 것이다.

위 성경본문은 유월절을 지키라는 그러한 뜻이 결코 아니다.

아무리 이단이라고해도 국어독해력도 없는가? 과연 위 성경본문이 유월절을 지키라는 뜻으로 해석되는가?

 

고린도교회에 음행을 저지르는 자가 있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이 음행에 대해서 강하게 야단을 치고 있는 것이다.

즉 음행이라는 범죄를 “명절의 누룩”으로 비유하고 상징한 것이다.

누룩은 그 크기를 크게 팽창시키는 것을 비유로서 “묵은 누룩을 버리라”고 하면서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음행하는 범죄자를 교회에서 축출시키고,  순전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자고 말하는 것이다.


성경본문에서 유월절은 “어린양이신 예수”를 상징하며, 묵은 누룩은 “유대인”을 상징하고, 악독하고 괴악한 누룩은 음행한 자를 가르킨다. 또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없는 떡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것이다.

유월절의 누룩과 떡이 모두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명절을 지키되는 실제 명절을 지키라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우습기 짝이 없다.

안증회는 실제로 악독하고 괴악한 누룩도 있다고 믿는가?

 

성경은 모형적이며 율법적인 구약을 제외하고,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는 구절이 없다.

오히려 신약성경에서는 지키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만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만 한다면, 왜 성경은 그러한 구절이 단 한마디도 없으며, 오히려 지키지 말라고 기록하고 있을까?


-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4-17)


-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갈4:10-11)


오히려 호세야2:11을 보면 유대인들의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이 폐하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실제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의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명절을 지키지 않는다.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폐하여 진 것이다.

즉 유대인들의 명절을 지키는 안증회는 기독교가 아닌 것이다.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호2:11)


어느 사람은 호세야서는 북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지금 명절을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안증회에서는 하나님의 예언이 틀렸다고 가르치는가?

안증회에서는 로마서는 로마교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고린도전후서는 고린도교회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가르치는가?

그렇다면 소아시아 일곱교회에게 말하는 계시록의 새이름과 예루살렘에 대해서는 안증회는 왜 안상홍과 장길자라고 해석하는가?


그렇다면 성찬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떡은 그의 살을, 포도주는 그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다. 즉 성찬은 주님이 행하라, 기념하라고 하신 부탁의 말씀으로서 지켜야만 한다.

첫째로,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을 뜻한다.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둘째로,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에 함께 참여함을 표시하고 확증한다.


- 성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함이다.(고전10:16)

-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받으면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고전11:27)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


세째로, 성찬은 성도 상호 간의 연합과 교제를 표시하고 확증한다.


-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고전10:17)



2005-01-10 00:03:49
84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묵묵히 '05.7.24 9:51 AM 신고
    야~~~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런 구절만 찾았습니까?
    하나 같이 다 똑같은 구절이네요...
    대단합니다.
    이런 것을 알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았거나 혹은 어떤 단체에 속해 가르침을 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님은 어디에 속해있나요?
    반론하고 싶으면 소속을 밝히셔야죠? ↓댓글에댓글
  2. 2. 남은자 '05.8.2 6:46 PM 신고
    그래서, 성경에 유월절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경에 유월절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할 필요도 없는 것을 성경에 언급하셨겠습니까?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이것을 해라. 그러나, 나중에는 절대 해서는 안되느니라 하는 하나님이십니까?

    성경은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 즉, 모형과 실체의 차이가 있을 뿐 언약 자체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출 12/1 유월절에는 1년되고 흠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는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을 것이니라.

    고전 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누룩없는 떡으로 하자.

    무엇을 하자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까?
    누룩없는 떡으로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누룩없는 떡으로 지켜야 할까요?

    눅 22/7,19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당신의 몸을 상징하는 떡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로 기념하는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장차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우시기까지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유월절 희생양으로 지켜 내려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모형과 그림자라.

    무조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차 오는 좋은 일인 새언약이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다 폐했다는 논리는 예수님의 희생과 우리를 향하신 모든 복음 사역을 헛되이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정말인가? '05.8.6 11:12 PM 신고
    글을 올리신 분~~
    글을 올리신 분은 성경에 대해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하면서 성경의 구절들을 인용을 하셨는데...
    님은 그 구절을 사용을 하면서 님 스스로가 난 바알을 숭배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호세아서를 자세히 읽어 보시면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호2:11)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님이 굵은 줄로 그어 놓은 부분이 외에 희락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희락이라 함은 기쁘고 즐거움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이 폐지 되었다면 희락 또한 폐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님은 기쁘다 즐겁다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절기가 폐지 되었다 하였는데 님은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까?
    "새신자 가이드"라는 책을 보니깐 중요한 절기라는 주제로 성탄절,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이렇게 되어 있던데요?
    성탄절은 절기가 아닙니까? 부활절은 절기가 아닙니까?.....
    절기가 폐했다면 이러한 것들도 폐해야죠?

    이제 부터 말 장단은 그만 합시다.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호2:11) 이 글은 호세아 2장의 처음 부터 보시면 바알을 숭배하는 자에게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숭배하는 자가 아니라 바알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입니다.
    님은 절기가 폐지 되었다 하시는데 그렇다면 님은 바알을 숭배하십니까?
    전 하나님은 숭배합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