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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이있었습니다..

 



사 랑 하 는 사 람 이 있 었 습 니 다..

그 사 람 은 저 보 다 한 살 이 많 았 죠..

누 나 라 고 하 는 게 낮 겠 죠..

그 누 나 은 저 랑 같 은 학 원 에 다 녔 습 니 다..

그 런 데 제 친 구 가 그 누 나 를 알 고 있 었 습 니 다..

그 래 서 그 친 구 한 테 부 탁 을 계 속 하 다 보 니 까..

어 느 한 학 교 에 서 서 로 말 도 할 수 있 게 되 고

전 화 번 호 도 주 고 받 았 습 니 다..

그 때 는 참 행 복 했 었 습 니 다..

그 래 서 그 다 음 날 에 만 나 서 놀 자 고 하 니 깐

알 았 다 고 하 더 군 요..

하 지 만 사 귀 는 건 아 니 였 습 니 다...

그 누 나 가 사 귀 면 왠 지 금 방 깨 질 것 같 다 고 해 서..

그 냥 서 로 의 맘 을 확 인 하 고 지 내 기 로 했 습 니 다..

우 리 는 매 일 매 일 만 났 습 니 다..

놀 고 ... 밥 두 먹 고..

그 런 데..

언 제 나 그 랬 듯 이 학 원 끝 나 고 기 다 려 서

항 상 그 누 나 집 까 지 데 려 다 주 었 습 니 다..

그 리 고 공 원 에 서 얘 기 도 하 고..

그 런 데.. 서 로 질 문 이 오 가 는 도 중 에...

저 하 고 한 약 속 을 잘 지 키 고 있 냐 고 물 어 봤 습 니 다..

그 내 용 은 "5 년 동 안 남 자 친 구 사 귀 지 않 기"입 니 다..

그 런 데 누 나 가 말 이 없 더 라 고 요...

그 래 서 물 어 봤 죠..

어 떤 한 사 람 이 랑 사 귀 게 되 었 다 고...

처 음 에 는 분 했 습 니 다...

이 런 사 랑 해 본 사 람 들 은 제 마 음 을 이 해 할 수 있 을 꺼 예 요..

그 래 서 눈 물 이 나 더 라 고 요..

그 리 고 는 물 어 봤 습 니 다..

얼 마 나 됬 냐 고..그 사 람 어 디 가 좋 냐 고...

3 일 됬 다 고 말 을 하 더 군 요..그 리 고 좋 은 건 아 닌 데 사 귄 거 라 고..

믿 을 수 없 는 말 이 더 군 요...

그 래 도 믿 었 습 니 다..

그 리 고 는..

다 시 돌 아 올 때 까 지 기 다 리 겠 다 고 ..

내 가 다 시 좋 아 질 때 까 지 기 다 리 겠 다 고..

말 했 습 니 다..

하 지 만..

지 금 까 지 오 지 않 는 군 요...

정 말 많 이 좋 아 했 었 는 데..

지 금 도 한 숨 뿐 입 니 다...

다 시 만 나 고 싶 은 데... 그 럴 수 없 는 내 가

한 심 스 럽 습 니 다...



211.218.77.129 최승현: 힘내세여..언젠간 그누나도 돌아오겟져 [12/20-01:04]
211.44.82.122 백아름: 걱정마세요 언젠간 [01/08-19:02]
211.44.82.122 백아름: 걱정마세요 언젠간 돌아 오겠죠 너무 슬프다.. [01/08-19:03]
211.44.82.122 백아름: 걱정마세요 언젠간 돌아 오겠죠 너무 슬프다.. [01/08-19:03]
211.245.42.146 허종석: 정신차리구힘내.......파이팅 [03/15-06:20]

2001-12-17 16:50:38
510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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