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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교회 여러분

 

하나 물어볼께요..

여러분들은 안식일을 언제 지키죠?

정확하게 제가 알기론 안식일은 정확히

금요일 저녁 6시부터 그 토요일 저녁 6시까지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히 지키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그렇게 성경대로 사신다고 하시니 물어보는

겁니다.. 다른건 물어봐야 결론도 안날꺼 같고요..

이게 아주 중요한 질문같아서요..

뭐 새유월절이라 했지 새 안식일은 듣지 못한거 같아서요

설마 주일 예배드린다고 하는 여러분들이..

태양신을 섬긴다고 하시는 여러분들이..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시는 여러분들이..

설마.. 이거 안지키겠어요.. 여러분들도 토요일날 안식일이라고 지키면..

토신.. 즉 땅의 신을 섬기는것이 되겠죠.

뭐 우리처럼 태양을 하나님으로 받든다고 하셨듯이 여러분들은

토신을 하나님으로 받드는것이 되겠죠..

 



2005-01-10 23:29:35
846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잘생긴분 '05.1.11 8:15 AM 신고
    :-)*똑 같은 예수쟁이 주제에 시비는...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5.1.11 1:49 PM 신고
    :-)*그러니 성경대로 살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라.. 이스라엘 시간으로 해야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람의 유전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안식을 지키는 대로 해야합니다..
    하루의 시작이 아니라 안식일의 시작의 금요을 저녁 6시입니다.
    그러니 성경에 요일제도가 없으니 금요일 저녁 6시겠죠.. 아닌가요?
    자 님께서 말씀 잘하셨어요..
    예배일이 언제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도들이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아 지옥에 갔냐고 물으셨죠..
    우린 사도들이 주일날 예배 안드려서 지옥에 간다고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날짜를 가지고 지옥에 가네 안가네 하신분들이 여러분들이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하나님을 위해 순교하신분들 다 지옥가셨나요?
    주일 즉 일요일 예배를 드려서..
    말씀해보시죠..;
    왜 하나님께선 미국을 축복하셨을까요?
    안식일날 예배 안드렸는데..
    그사람들도 주일날 예배드렸는데..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죠..
    왜 말이 달라지죠? 연간 안식일
    오순절과 부활절.. 그게 토요일 드려야한다고요?
    아니죠.. 연간이던 주간이던..
    안식일 거행된다면.. 금요일 부터 토요일 사이에 드려져야죠..
    성경대로라면.. 날짜가 중요치 않다는걸 스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주일이 되었던 토요일이 되었던..;; ↓댓글에댓글
  3. 3. 닉네임 '05.1.11 2:01 PM 신고
    :-)*예수님께선 율법을 완성시키시기위해 오셨지.
    율법에 얽메여라고 하진 않으셧습니다..
    율법을 무시하라는것이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이 구약에 칠칠절인가? 추수절인가요? 암튼 어떤 절기와 의미가 같습니다.. 그렇다면 추수감서절 지키는것은 잘못된 감사고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것이 옳은것인가요?
    과연 하나님께선 정말 참된 감사하는 자의 감사를 날짜가 다르다하여 버리시겠는가요...
    예수님께선 구약에 없는 이방인에게도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과연 구약과 틀리다하여 잘못된것인가? 구약엔 이방인과 상종치 못하게 하셨는데.. 그렇다면 바울은 징벌을 받아야하는것일까요? ↓댓글에댓글
  4. 4. 별번 '05.1.11 12:55 PM 신고
    :-)*또 논쟁거리가 생기겠군요
    하루의 시작은 저녁부터가 아닙니다
    하루의 시작이 아니 안식일이 금요일 저녁부터라면
    예배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토요일 하루가 안식일 입니다
    오전 9시 오후 3시 저녁 8시에 안식일 예배가 있습니다
    토요일에 예배 드린다고 해서 그날에 토신에 경배하는것이 아닙니다
    일~~~토요일은 전세계가 쓰고 요일제도이므로
    성경에 일곱째날은 곧 토요일임을 증거 하는 것뿐이죠
    성경에는 요일 제도가 없습니다
    첫째날~~~~~~일곱째날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하나님께 예배을 드려야 하는 날은 곧
    일꼽째날이되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사도들도
    일주간에 한번씩 오는 안식일을 첫째날에 예배드려야 한다는 말씀은
    사실 성경에서 발견할수가 없습니다
    행전 일부에 안식후 첫날에 예배드린것은
    일주일간에 오는 안식일이 아니고
    일년에 한번씻 맞이하는 절기예배로서
    부활절과 오순절에배을 드린 것인데
    주간 안식일과 연간 안식일의 구분을 하지 못한 결과 입니다
    분명 주간 안식일과 연간 안식일은 구분 되어야 합니다
    토요일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이고 일곱째날이 요일로는 토요일이기 때문에
    일꼽째날을 거룩히 하기위해 그날을 예배드리는것 뿐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알지 못하는 칠일간중에 첫째날을 예배일로
    고집한다면
    경에 기록된 선지자들은 다 지옥에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원하시면 그 분의 가르침에 있어야 하며
    그분의 게명속에 있어야 그분과 관계가 유지 됩니다
    분명 사람의 가르침과 유전으로 인해 이를 가는 무리가 상당수 있음을
    기억 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별번 '05.1.12 2:06 PM 신고
    :-)*미국이란 나라가 축복 받은 나라인가요???
    오순절과 부활절의 안식일은 주간 안식일이 아닙니다
    년간 안식일로서 안식후 첫날 부활 하시고 그로부터
    칠 안식일이 지나고 나서 안식후 다음날 즉 50일째로
    요즘 요일로는 일요일로서 이날 성령강림을 기념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부활절과 오순절 예배는 지극히 일요일 일주간중에 첫날에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자 !!! 추수감사절은 누가 제정 했는지 아십니까?
    추수감사절의 유래

    "추수감사절"은 영어 Thanks giving day의 번역어로 매년 11월에 대부분의 개신교에서 지키는 절기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대부분이 미국 개신교도들에 의해 개척되었기 때문에 미국 개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은 모두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일단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여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축제를 거행했던 사실에 기인하며, 축제일로 정한 사람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이었습니다.

    어찌 되었건 Thanks giving day(추수감사절)는 미국의 국가적인 축제일이지 종교적인 축제일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가장 큰 축제일 중의 하나가 추수감사절이며 이 시기에 미국의 모든 직장은 장기간의 휴가에 들어갑니다.

    Thanks giving day(추수감사절)를 미국인들이 축제일로 정하여 흥겹게 노는 것은 우리가 관여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날이 마치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규례인 것처럼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이 날을 하나님의 규례인 초실절(신약의 부활절)이나 초막절에서 유래되었다고 가르치는 행위는 실로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Thanks giving day(추수감사절)를 지키라 명하신 적이 결코 없었기 때문입니다.

    1789년에는 죠오지 워싱턴 미국 대통령이 순례자들이 지킨 첫 감사절을 기념하여 나라 전체에다가 공식적으로 '추수감사절 날'을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추수감사절이란 '왕정시대의 한 관행'이라 하여 중단시켰다. 이리하여 그 후에는 몇 개의 주에서만 독자적으로 감사절을 지켰고 날짜도 자기들의 생각대로 마구 정했다. 1789년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은 구 왕정 시대의 악습이라고 단정, 이를 폐지하고 말았다.

    그 후 1828년 Godey's Lady's Book이란 잡지의 편집인이요 시인이었던 헤일 부인이 감사절을 국경일로 지킬 것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서한을 내고 대통령으로부터 다시 명령이 떨어지게 하려고 각방으로 애썼다. 그녀는 수없이 매정하게 딱지를 맞았다. 때로는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든가 '쓸데없는 짓'이란 말도 들었고 '이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니오'라고 호된 비난을 받기도 했다.

    마침내 1863년 링컨 대통령이 그녀의 호소를 진지하게 듣게 되었다. 그녀는 "추수감사절 날에는 남과 북이 적개심을 버리고 투쟁을 중지합시다"라고 호소했던 것이다. 이리하여 링컨 대통령은 11월 넷째 목요일을 '국가적 감사절 날'로 공식 발표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 후 1941년 이 날은 다시 미합중국 국회에서 최종적 비준을 받게 된 것이다. 사람들의 무반응 속에서 해마다 꾸준히 호소해오던 헤일 부인의 호소를 링컨 대통령이 응답하여 1863년 국경일로 정하고 당시 남북 전쟁이던 남군과 북군도 이날 하루만은 전쟁을 중지하였다고 한다.

    그 후로부터 미국에서는 해마다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켜오고 있으며 온 가족이 모여서 풍성한 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나간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보살펴 주시고 축복해 주신데 감사하는 날로 지킨다.


    결론은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은 다 죄만 쌓이게 된다는 결론 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하나님게 제사지내는 방식만 다릅니다
    동물의 피 제사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에배를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하나님의 사랑은 완성 되어 집니다
    ......... ↓댓글에댓글
  6. 6. 별번 '05.1.12 2:33 PM 신고
    :-)*지금은 이 세상 모두가 구원을 받을 때입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예수님의 보혈의피 그 피를 의지하여 천국에 가게 됩니다
    모세가 광야의 여정중에 이스라엘 민족들과 이들과 함께한 외국인들도
    함께 하나님의 축복에 함께 할수가 있었습니다
    조건은 외국인들도 이스라엘 민조과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할때 가능했습니다
    다른 이방 민족과의 상종을 금한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과 하나가 되어서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신을 믿어서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지않기를 바라는 뜻입니다
    지금에 우리의 현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교회 안에 다른 이방신을 믿을때의 규례가 있는지를
    일요일 십자가 마리아상 모자상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등등
    참 많이 있거든요
    믿음은 하나님의 방식이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좀더 나은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배 해야 한다는
    생각은 죄악 입니다
    출애굽후 40년의 광야의 길에서 이미 증명이 되었지요
    예수님도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 하고 있음을 당시에도
    알려 주고 잇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니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어떠한 논리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정당화 된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장이 일수밖에요
    하나님의 편에 있지 않다면 이방인 입니다
    성경에 증거가 되어 있지 않다면 다 거짓입니다
    믿음은 곧 자기 생각의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부디 온전한것이 무엇인지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7. 7. 닉네임 '05.1.12 4:07 PM 신고
    :-)*지금 무슨 이야기하시는지..
    미국이 저주받았다는건가요? 설명을 해주세요..
    언제 추수감사절이 지정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걸 보고서도.. 아니라고 하시는 모습이
    하나님을 부정하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하나님의 축복을 볼수 있는 눈이 없던가요..
    전 주일을 성수하고 뭐 님들께서 사단의 계략이네..
    뭐 불법이네 해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걸 보아왔습니다..
    믿든 안믿던 그건 님마음이죠..
    제 아버지 이야기 하시니까 하나님 교회 신자분도 인정하시더군요..
    정말 훌륭한 목사님이라고..
    하나님 일하시는걸 보았습니까?
    하나님께선 합당치 않는 자에겐 큰일을 행치 않으십니다..
    믿던 안믿던 님의 마음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별번 '05.1.12 9:55 PM 신고
    :-)*미국 당연히 초창기에는 축복을 받았지요
    청교도 정신 아시죠?
    청교도란?
    17세기이전이었나??
    그때부터 영국... 정확히 잉글랜드주위에서 일어난 칼뱅파 기독교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퓨리턴이라고들 하지요.... 그때까지 있었던 카톨릭의 교리를 반대하며 일어난 프로테스탄트교회중 하나입니다....
    흔히 종교개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두명의 사람이 마틴루터와 이 장칼뱅이란 사람인데요...
    마틴루터의 95개조항의 반박문 잘 아실것입니다
    카톨릭의 교리를 반대하여 생긴 교회들이 지금에 프로테스탄트
    개신교라 합니다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 정신으로 탄생한 국가 입니다
    다시 말하면 카톨릭의 교리을 반대해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어서 그들만의 신앙으로 뭉친것이 청교도의 정신인데
    신대륙으로 건너가 미국을 탄생케 되었네요
    처음엔 이러한 청교도정신으로 축복을 받았지만
    나라가 부강해지고 온세계 경찰국가로 발돋움하고
    미국을 상대할 나라가 없는 지금은
    탄생 초기의 청교도 정신은 온데 간데 없으며
    도리어 카톨릭을 옹호하는 정책으로
    카톨릭과 더불어 온 세계을 미혹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따르다 그 한가지만 범해도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들인데...
    미국의 앞날이 걱정 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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