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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유월절을 행해야 구원이 있는가..

 

이 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 적어봅니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끝에..;;

구약을 우선 보자.. 구약에 하나님께선 규례대로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구약의 열왕시대에 왕중에 딱 한명의 왕만이 유월절을 온전히 지켰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윗왕시대에 다윗왕은 온전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다윗을 무쟈게 이뻐하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다..

오죽했으면 솔로몬 말년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아비 다윗을 기억하시어

솔로몬시대까지 통일 왕국으로 두셨다..;;

구약에 보면 유월절을 온전히 지킴에 있어 겉모양 규례보단 그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믿음을 더욱더 강조함을 보여준다..

설령 다윗은 온전히 지켰다하자..하지만 다른 열왕중에선 지킨자가 한명을 제외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한자들은 다 평안의 복을 받고

나라가 평화로웠다.. 물론 그 왕도 평안했다.

자 신약에 들어와서 보자..

예수님은 과연 규례대로 행하셨나?

아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것인가?

당연히 아니다.. 왜냐 독생자이시자 하나님이시기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유월절은 그시대사람들이 그렇게 행하였을까?

예수님 처럼 행하였다면 유월절이 규례대로 행해지지 않다는것이다..

겉모양보단 그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김의 의미가 크다고 볼수있다.

두번째 그 시대사람들이 규례대로 행하였는데 예수님이 다르다면...

예수님께서 역시 규례나 형식보다는 그 의미를 되새김을 강조하신다고 봐야할것이다..

만약 유월절을 행함에 구원이 있다면..

예수님께선 굳이 그 포도주를 가지고 내 언약의 피라 말씀하실 필요가 없고

떡에도 그럴필요가 없을것이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킴에 구원이 있다고 하실꺼 같으면.

나를 믿고 유월절을 지켜행하라고만 말씀하실것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행하셨을까?

그것은 예수님의 피흘리심과 십자가에 매달리심 즉..

예수님 자신에게 구원이 있음을 강조하시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지켜행하는것은 무엇인가..

각자의 매일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의 피를 되새기며 십자가에 죽으심을 되새기며

그 부활을 날마다 가슴에 앉고 감사하며 참된 그리스도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사는것이 예수님이 행하신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것이 아닐까..

물론 지키면 더 좋겠지만 유월절에 구원이 있는것은 아니라 본다

하나님께서는 팥죽을 원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서

밥을 해드린다면.. 하나님께선 과연 그 밥을 내치시겠는가? 아니면..

그 밥을 맛있게 드시며 축복하시겠는가...;;

하나 질문할것이 있습니다..

위에 말을 반말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읽으시는 분을 무시해서가 절대로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할것은 만약 임종을 앞에 두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죽게 되면

구원받은것일까요? 아님 구원받지 못한것일까요?

구원받은 강도는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규례대로;;;; 만약 안지켰다면

어찌 낙원에 들어갔을까요?

만약 일생에 한번이라도 지켰다면 유월절은 한번만 지키면 되나요?

강도짓을 했다면 감옥에 있는동안은 그 규례대로 지키지 못했을터..;;

어찌 생각하시나요.. 예수님의 유월절 지키시던 때를 생각해보면..

그 강도는 지키지 못했을것입니다.. 왜냐면 감옥에 있을것이니까요..



2005-01-11 03:24:59
91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잘생긴분 '05.1.11 8:17 AM 신고
    :-)*또라이 ↓댓글에댓글
  2. 2. jsp '05.7.28 9:01 AM 신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보이는 예수님의 표정은 사랑하는 제자들과의 이별을 알리기라도 하듯 서글픔과 안타가움으로 가득하다.
    그것은 만찬 직 후 다가올 죽음과 수모 그리고 제자들을 이 세상에 남겨두고 당신 홀로 먼저 하늘에 가셔야 하는 안타까움의 심정 때문이었을 것이다.

    유다는 동전 몇 푼에 예수를 팔아 넘겼다.

    "니가 하나님이면 지금 너부터 구해봐라. "

    무수한 조롱과 희롱에도, 예수님은 용서하고, 용서했다. 몸에 밴 오래된 습관처럼 운명의 순간에도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영생이 없는 그들을 걱정했다.

    자신이 스스로 "유월절 양" 이 되어 희생되므로(고전5:7절)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영원히 사망의 죄에서 건졌다. 예수님은 그렇게도 간절히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장사한 지 3일 후, 이른 아침에 죽은 자의 첫 열매로 부활하셨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 행사이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을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그리스도의 승리를 말하며, 동시에 그를 믿는 모든 성도들의 승리를 뜻한다.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과 그의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들이라면 당연히 그날을 기리어 엄숙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런데 부활절은 언제인가? 부활절 날짜를 묻는다면? 사실 오랜 기독교 신앙을 자랑하는 자라 할지라도 이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지금의 부활절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정해졌다.
    그것은 춘분 후 첫 만월 첫 일요일이다. 만월이 일요일이면 그 다음 일요일을 부활절로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활절은 춘분이 언제인가, 춘분 후 첫 만월이 일요일인가 아닌가에 따라 대략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 놓여진다.




    1. 이방신의 축일을 기준으로 부활절 정해

    그렇다면 부활절이 왜 춘분을 기준으로 정해지는가?

    부활절의 영어식 표현은 이스터(Easter)다.원래 이스터는 북유럽 투튼족의 봄의 여신 이름이다. 북유럽은 봄과 여름이 짧고 겨울이 대단히 긴 기후여건을 가진 지역이다.

    이들에게 해가 길어지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은 대단한 기쁨이었을 것이다. 이런 해의 길이와 관련한 이들의 두 가지 축제 중 하나가 춘분일에 열리는 이스터 축일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가 12월 25일에 열리는 동지제이다.
    춘분은 말 그대로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며, 동지제는 해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지나 다시 해가 길어지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축제는 현재까지 노르웨이, 핀란드등지에서 성행하고 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부활절을 왜 봄의 여신 이스터의 축제일에 맞추었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마도 복음의 전도 과정에서 춘분일이 북유럽인들의 성대한 축제일인데다, 예수님의 부활이 이들의 봄축제와 비슷한 시기에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즉 봄, 빛, 광명의 축제 라는 춘분 축제의 의미가 예수님의 부활이 상징하는 것과 의미가 맞닿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 만으로 춘분일을 기준으로 하게 된 이유를 다 설명했다고 할 수 없다. 지금의 부활절을 정하는 방식은 2세기 경부터 있었던 동서방교회 간 치열한 교권 다툼의 산물이라면 독자들은 놀랄 것이다.

    동서방교회 간의 부활절 날짜에 대한 논쟁은 달력의 차이에 기인한다.
    초기교회는 유대력으로 성경절기를 산출하여 지킨 반면, 로마에서는 태양의 주기를 1년으로 하는 율리우스력을 사용했다.

    예수님은 유대력으로 1월 14일 저녁, 유월절에 제자들과 성만찬을 가졌다. 다빈치의 유명한 성화인 ‘최후의 만찬’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예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안식일 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다.

    이처럼 성경이 전해주는 부활절은 춘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더구나 이스터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부활에 간여할 수 없는 이방신일 뿐이다.

    그렇다고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에 이스터 여신을 기념한다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끝임 없는 사랑과 헌신을 알고 배우며 지킬 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부활절을 이스터신의 축일에 맞추어 기념한다는 것은 본래 의도와 관계없이 이방신을 섬기는 행위가 될 수 있다.
    또 예수님의 정확한 부활 일을 알 수 없어 춘분일을 기준했다면 정말 성경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짜를 비밀로 하고 있는 것인가.
    기독교인들이 믿을 것은 성경밖에 없다면 정말 성경을 통해서 부활 하신 날을 알 수 없는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을 드시고, 그 밤에 잡혀가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의 정도를 가려 형을 정하기 까지 하루가 걸리지 않은 전격적 처형이었다. 그리고 삼일 후 부활 하셨다. (마26~28장)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장 15절)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제자들과 유월절에 뭔가를 하고 싶어했다. 그것도 간절히 말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키신 대로 유월절을 준비했다. 그리고 유월절 저녁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자신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고는 잡히셨다.

    그리고 다음 날 무교절 오전에 십자가에 달리시어 그날 오후에 운명하시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유월절부터 4일째, 숨진 지 3일째가 되는 첫 번 일요일이었던 것이다.

    즉, 유월절과 무교절로 이어지는 절기가 언제인지를 알면 자연히 부활절이 언제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는 모두 유대력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부활절 날짜를 쟁점으로 한 동서방교회 간의 논란은 유대력과 로마력의 차이에서 기인했다. 2세기 말 정치권력의 중심지였던 로마교회의 발언권이 커지면서 교회력의 산출문제가 쟁점화되었다.

    서방교회는 태양의 주기를 따른 로마력에 익숙했다. 따라서 로마교회는 유대력에 근거한 동방교회의 절기제정에 대해 춘분을 기준으로 한 부활절 산출방식을 고집하곤 했다.

    해마다 교회력을 제정하는 문제는 기독교 세계의 지도적인 위치를 누가 점하는 가의 문제로 비화되었고 결국 동서방교회 간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인해 교회력은 유대력을 근거한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초대교회 당시 동방교회에 무게중심이 있던 교권이 서방교회로 옮겨가며 결국 서방교회의 주장이 관철된 셈이다.

    유세비우스 교회사에 보면, 로마감독 빅터(AD189~199)가 춘분을 기준으로 한 부활절을 지킬 것을 전세계 교회들에게 강요했을 때, 당시 에베소교회 감독인 폴리크라테스가 공개적으로 빅터의 조치를 비난하며 반박했던 서한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복음에 따라 닛산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 나를 협박하기 위하여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도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 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변경된 교회력을 강요하는 빅터의 조치에 대해 얼마나 결연한 의지로 대항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도 로마교회의 교권이 강화된 4세기 초에 와서는 더 이상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다.

    결국 유월절과 부활절의 날짜 문제는 AD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로마교회의 주장대로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에’에 부활절을 지키기로 하면서 로마력으로는 산출할 수 없는 유월절의 경우 자연스럽게 폐지되고 말았다.

    그 후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춘분을 근거로 한 부활절을 지키기 시작했고, 신구교를 막론하고 유대력에 따른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출애굽기 12장은 하나님께서 유월절은 세운 동기와 이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모세가 애굽(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탈출 시키는 과정에서 세워진 명절이 유월절이다.

    "여호와께서 애굽땅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해의 첫달이 되게 하고..(출 12장 1-2절) 곧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우시던 그 달을 일 년의 첫 달 곧 1월로 정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애굽의 종살이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방됨을 대단히 중요하게 말씀하셨다는 결과가 된다.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에서 양을 잡고,,(출12장 6절)

    이 구절을 통해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장자가 죽임을 당하는 하나님의 재앙을 면했던 유월절 의식이 1월 14일 저녁에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명절)로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12장 14절)이라고 하셨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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