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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캐나다 시민들의 여론은?

 


1. 쓰나미에 대한 정부 방침에 찬성하십니까?(최근 예산 절감 등을 합쳐 4억불 정도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찬성 75%


 


2. 캐나다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에 참가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반대 62%


 


3. 개인적으로 쓰나미 구호성금을 냈습니까?


벌써 냈다...57%


내러 간다...16%


 


4. 국가(캐나다)와 주(洲) 중에서 어느 쪽에 애착이 가십니까?


국가...74%


주...26% (그러니까 이 부류의 경우 연방보다는 소속 주의 문제에 더 민감할 듯)


 


5. 이라크의 민정 선거가 끝나면 이라크 사람들이 좀 더 살기좋아 질 것 같습니까?


아니다...84%


 


6. 명절에 가족을 찾아가는 교통수단으로서 가장 싫은 것은? (이 사람들도 명절되면 부모님 찾아가고 그럽니다. 추석이나 크리스마스나 뭐 이런 때)


버스...55%


비행기...19%


승용차...12%


배...9% (엥? 배타고 간다고?)


기차...5%


 


7. 청소년 하키 월드 챔피언쉽 캐나다-러시아 경기를 볼 겁니까? (하키 경기는 WMD나 쓰나미 만큼이나 중요한 이슈입니다.)


예...56% (엥? 왜 이것밖에 안 나오지?)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출처는 Globe & Mail 입니다.


 



서기만
2005-01-12 00:15:19
1169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5.1.12 9:02 PM 신고
    :-)*명절에 집에 가는군요... 음...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5.1.14 10:43 AM 신고
    :-)*혹시 명절에만 가는건 아닌지... ↓댓글에댓글
  3. 3. 날쌘거북이 '05.1.14 12:23 PM 신고
    :-)* 퀘벡주의 프랑스계가 인구의 40%가 넘을텐데 국가를 주보다 우선한다는 수치가 대단히 높게 나왔네여. ↓댓글에댓글
  4. 4. 서기만 '05.1.14 3:17 PM 신고
    :-)*김현경//맞습니다. 명절에만... 여기서 제일 큰 명절이라면 추석(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Thanks Giving)하고 크리스마스죠. 그때는 흩어져 살던 형제자매들이 (엄마 집으로) 모여서 칠면조 먹고 놀고 그러다 다시 집으로들 돌아가고 한다고 하더군요.

    날쌘//퀘벡에서도 연방분리 투표를 종종합니다만 항상 연방잔존으로 결론이 나옵니다. 사실은 1/4이나 연방보다 주를 우선한다는 결론이 더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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