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자로 LG전자는 지난 삼성전자가 발표했던 ZPD(Zero Pixel Defect)에 이어 대기업 2번째로 무결점 화소 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기존 6시그마 운동 정책을 통해 0.00034%대의 경의적인 숫자로 불량화소 없는 패널을 제작하였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구입시엔 불량화소로 인한 지적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LCD 무결점 화소 선언을 함으로써 앞으로 LCD관련업체들의 행보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권정훈 기자(guriguri86@lycos.co.kr)

1. 1. 이인향 '05.1.12 9:02 PM 신고
   :-)*오호... ↓댓글에댓글
2. 2. 김현우 '05.1.13 5:55 PM 신고
   :-)*어차피 무결점화소는 예전부터 수출만 해왔지 않나,
   이제 기술력 돼서 국내시판도 가능하니 그걸 저렇게 말하나 이 사람들아-_-
   그냥 팔아, 그냥. ↓댓글에댓글
3. 3. 우헤헤 '05.1.13 8:05 PM 신고
   :-)*상술이죠.. ↓댓글에댓글
4. 4. 무대뽀 '05.1.15 10:54 PM 신고
   :-)*장사꾼은 어디까지나 장사꾼이죠.. 저 상술이 환이 보일뿐이죠.. 아직까지는 장사꾼은 자기제품이 최고라고 외치지만 아직까지는 소비자들은 불만족... ↓댓글에댓글

1. 1. :-)*오호... 이인향 '05.1.12 9:02 PM
2. 2. :-)*어차피 무결점화소는 예전부터 수출만 해왔지 않나,
   이제 기술.. 김현우 '05.1.13 5:55 PM
3. 3. :-)*상술이죠.. 우헤헤 '05.1.13 8:05 PM
4. 4. :-)*장사꾼은 어디까지나 장사꾼이죠.. 저 상술이 환이 보일뿐이죠.. 아직.. 무대뽀 '05.1.15 10: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