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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무교절 이후 첫 일요일

 
부활절은 무교절 이후 첫 일요일



위 성경 말씀에 따라 예수님은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직후 잡히시어 다음날인 15일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그리고 3일 후, 17일 이른 새벽에 부활하셨다.
이 날은 유월절 기간 중에 있었던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이라, 성경에서는 " 안식 후 첫 날 이른 새벽" (눅 24장 1절)으로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1월 17일인 이 날은 하나님의 절기로 보면 초실절이다. 이 초실절은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날(일요일)이다. (레23장 9-14절)

구약 당시 하나님은 절기(명절)를 모세의 행적을 따라 세우셨다.
초실 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홍해바다를 건넌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출14장 26-31절) 이 날의 의미는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기뻐하는 날이다. 예수님은 이 날에 부활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한 부활절 날짜를 알기 위해서는 유월절과 무교절로부터 초실절까지의 날짜를 셀 수 있어야 한다.

유월절은 성력 1월14일 저녁이다.(출12장 6절) 그리고 무교절은15일이다. 그리고 초실절은 무교절 이후 첫 일요일이 된다.

무교절은 모세가 애굽에서 홍해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그리고 이 기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어 돌아가시기 까지 고난의 시간과 그 의미가 맞물린다.

예를 들어 무교절이 수요일(15일)이라면 부활절은 돌아오는 일요일(19일)에 지키고, 무교절이 일요일(15일)이라면 부활절을 일요일에(22일) 지키게 된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해의 유월절(14일)은 목요일이었고, 무교절은 15일 이었다. 그리고 부활 하신 초실절은 17일 일요일 이었다.
그러므로 부활절은 성력 1월 16일부터 22일 사이가 된다.

성력(유대력)은 서기력과는 다르므로 정확한 부활절의 날짜를 알기 위해서는 유월절이 언제 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한 기독교에서는 카톨릭,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등에서 유월절을 지킨다고 한다. 그러나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춘분을 기준으로 정해진 부활절에 유월절을 묶어 함께 지킨다.

카톨릭의 경우, 매 주일 미사 중에 성채(떡과 포도주)를 먹으므로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영생의 의미만을 기억한다.

게다가 AD325년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공식적으로 폐지하고, 부활절의 날짜를 정하는 새로운 방안(춘분을 기준으로 삼는)을 선포한 니케아 종교회의의 주역들이 로마 대성당의 신부들이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서 1월 14일 저녁에 행해지는 유월절은 찾을 수 없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의 율법에 따른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이므로 이들의 유월절이 우리에게 어떤 효력을 가질 수는 없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을 지킨다. 서기 325년 이후 사라진 유월절의 참의미가 성경의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회복되어진 것이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회복시켜서 하나님의 교회를 창시하시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예비하신 안상홍님을 우리는 마지막 그리스도로 믿고 그 분의 이름으로 유월절을 지킨다.

우리는 단지 유월절의 날짜 만을 찾아 그 날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그 방법대로 유월절 성만찬을 지킨다.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 만찬을 베풀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너희도 그렇게 하라 하셨다면, 우리는 그렇게 한다.

 "내가 너의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자"(요13장 9절) "이미 목욕(세례) 한 자는 발 만 씻으면 된다" (요13장 10 절)는 예수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모두 서로의 발을 씻어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한다.

그리고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 첫날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랑(예수님)을 잃은 날에는 금식하라"(막2장 20절)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십자가에 달리신 때로부터 운명의 시간까지 서로의 금식을 도우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모진 고생을 감내하신 그리스도께 감사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킨다.

우리의 생명의 근원, 그 힘의 원동력이 어디서 솟아나는 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고 이제는 영의 어머니께서 가르치시는 대로 "유월절은 천국으로 가는 다리" 임을 우리들은 굳게 믿는다.



2005-01-12 20:26:35
115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듀오 '05.1.13 7:52 AM 신고
    :-)*저거 "하나님의 교회" 아니에요? ↓댓글에댓글
  2. 2. 박수영 '05.1.13 3:13 PM 신고
    :-)*성경엔 일요일이라고 안나옵니다-_-;;
    그냥 안식일 다음날이라고만 나오지...
    그레고리 월력을 쓴 시점은 그 후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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