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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밥 개선한다

 

군대식단이 바뀐답니다 . 질이 좋아진다는군요 .양 은좀줄어들고  뭐 질이 좋아진다지만  그거야 두고봐야 겠지만 그래도 좋아진다니 부럽군요 .추억도 생각나고

맛스타 : 깡통맛이 나는 그 과일주스  시원하게 해서 열심히 먹던

건빵 : 먹기 지겨워서 튀겨먹다 남는거 파묻기 바빳던 애물단지

햄버거 : 이게 햄버거냐 라고 소리쳣던 그래서 패티(고기)만 따로 계란후라이와 함께먹음 후추 살짝 뿌려 먹음 별미였던

닭죽 : 닭따로 국따로 나오던 아주 좋은 음식

육개장 소고기국: ... 이게 고기국이면 목욕탕물도 육수냐 라고 동기가 소리치던 ㅋ

흠 생각해보면 몇가지 빼고는 대충 먹을만 햇다는 그리고 피엑스에서 반찬사다 곁들이면 ~ 웬만한 식당밥 안부러운  쩝쩝  

제가 복무한 부대가 좀 일명 땡보직 부대라서 ^^ 그런지 몰라도 군대밥 먹을만 하다는  전투식량은 좀 다양햇으면 하지만  



2005-01-12 23:13:47
1156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도마령 '05.1.12 11:28 PM 신고
    :-)*그런데 한우와 수입육 비율을 5:5로 한다고 해서 좀 식단이 나아지나 ?
    차라리 수입육 100% 라고 해도 수입육중 좀 좋은걸 쓰면 국거리로 쓰는건 별차이 안나는데 ↓댓글에댓글
  2. 2. 시작 '05.1.12 11:47 PM 신고
    :-)*앗싸!!
    빨리가야지...
    이제 고1되는데...
    얼마안남았다!!
    앗싸!! ↓댓글에댓글
  3. 3. 작은메모 '05.1.12 11:50 PM 신고
    :-)*나도 군대에서 살이 찌긴 졌었지.. 그것도 많이..ㅡㅡ; 14키로나 뿔었으니.. ↓댓글에댓글
  4. 4. 듀오 '05.1.13 7:50 AM 신고
    :-)*메모님 운동을 안햐셨군요 ↓댓글에댓글
  5. 5. 닝기리 '05.1.13 10:34 AM 신고
    :-)*아무리 생각해도 평소에 집에서 먹는 밥보다는 군대밥이 더 반찬은 다양하고 잘나오기도 한것 같습니다...집에서 고기먹기가 쉽진 않잖아요...그리고 그걸 요리하는 취사병이 잘해야되는것 같다는... ↓댓글에댓글
  6. 6. 노엘 '05.1.13 2:40 PM 신고
    :-)*전 18kg이나 늘었는데 ㅎ
    집에 있으면 밥도 잘 안챙겨먹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군대에 있을땐
    어쩔 수 없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해서 그렇게 됐다고 봐요^^;
    전역하고 나서 5kg 뺏는데 더이상 빼기는 힘들군요 ㅎㅎㅎ ↓댓글에댓글
  7. 7. 테일러선장 '05.1.14 8:14 AM 신고
    :-)*암만 재료가 좋아봐야 만드는 실력이 없으면 맛없음. 차라리 자주 나오는게 더좋음. 전 교육부대에 있어서 꽤 괜찮은 식단이어서 밥 거런적 별루 없음..ㅋㅋ 저도 나올떄 쪼까 불어서 나왔죠..ㅋㅋㅋ ↓댓글에댓글
  8. 8. Lox '05.1.14 3:05 PM 신고
    :-)*제대말년엔 취사병 갈궈서 밥을 따로 먹었다는 --;
    하도 짬밥이 맛이 없으니 --; 나중에 볶음밥에..
    하여튼 부식 빼돌려서 마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근데 그게 벌써 언제야 --; 3년도 넘었넹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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