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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Mbps의 현장

 


21MByte 168Mbps 까지 나왔었음... ㅎㅎㅎㅎ



2005-01-13 05:10:06
153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5.1.13 6:47 AM 신고
    :-)*빠르네요 ↓댓글에댓글
  2. 2. 권순용 '05.1.13 8:23 AM 신고
    :-)*진짜 암담하다 ↓댓글에댓글
  3. 3. 테란저그 '05.1.13 9:35 AM 신고
    :-)*ㅋㅋㅋ 이건 딱 처음에 받는순간 같은데.. 계쏙 처음받는순간 캡쳐해서 잡은것같네요 제가보기에는 ↓댓글에댓글
  4. 4. 피조개 '05.1.13 12:58 PM 신고
    :-)*네.. 의도적인 캡처맞습니다. ^^ 처음받는 순간에만 그랬고 점점 속도가 떨어졌죠. 당연하겠죠?! 도저히 나올수 없는 속도가 나왔으니. ^^ 한국전산원에서 속도 측정은 50Mbps였는데.. 케벤에서 다운로드 속도는 6MByte에서 최고 21MByte까지 증가하네요. 딱 한 번 그랬고.. 그 다음에는 14.. 그 다음에는 12.. 10... 8.. 7까지 떨어졌습니다. 여튼 10~7사이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Syspeed실행하고.. 최적화를 진행.. 고급모드로 진행 RWIN값을 최대로 해주니까.. 속도가 2배씩 늘어나고 그러데요. 그런데 속도가 다운로드 사이트에따라 오히려 형편없는 속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케이벤치에서 테스트해보세요. 확실히 속도가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또 다운로드창에서 속도가 표시간 안 된다던지, 다운로드창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나는등의 이상 증세도 있으니 이 점 유념하고 테스트하세요 ^^ ↓댓글에댓글
  5. 5. 조호철 '05.1.18 3:07 AM 신고
    :-)*불가능한 속도라니요...

    제가 알기론 몇몇지역에서 150M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VDSL V '05.1.23 12:01 PM 신고
    :-)*우리꺼보다 속도가 3배 ㅡㅡ 부럽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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