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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초막절 대성회

 
2004 초막절 대성회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라”

ⓒ2004 WATV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연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초막절 대성회가 9월 30일(성력 7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전 세계 각지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하나님의 모든 연간절기가 그러하듯, 초막절의 유래도 출애굽 당시 모세의 행적에서 찾을 수 있다.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십계명 돌비를 보관할 성막을 짓게 되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려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는데 이 역사를 기념하는 절기가 초막절이다.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 성전의 재료로 비유되어 있으므로, 하늘의 잃어버린 자녀들을 모두 찾아서 하늘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되는 것으로 초막절의 예언이 성취되게 되어 있다.

초막절 대회 첫날인 9월 30일, 어머니께서는 알곡들이 무르익어 낫을 기다리고 있는 이때 자녀들이 부지런히 추수꾼의 사명을 다하여 천국 곡간에 알곡을 가득히 들이고 등과 기름을 온전히 준비하여 생각지 않은 날 강림하시는 그리스도를 부족함 없이 영접하기를 간구하셨다. 그리고 절기에 담긴 약속을 따라 늦은 비 성령 축복이 하늘 자녀들에게 풍성히 임하기를 기원해 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 성전 재료이자 ‘하나님의 씨’임을 강조했다. 씨앗은 자라면서 본 식물의 형질을 그대로 나타내고 본 식물을 그대로 닮은 열매를 맺는 특성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씨이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품성과 그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닮은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이어진 7일간의 초막절 전도대회 기간 동안 식구들은 전도에 더욱 힘쓰며 새벽과 저녁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거듭나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의 은혜를 간구했다.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와 그의 가정이 구원을 받았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직 현실적으로 여겨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인도대로 어디든지 따름으로써 모든 시험을 이겨내고 ‘열국의 아비’요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서는 축복을 받았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예언에 대하여 그러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예비하는 자가 되어, 더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 많은 영혼들을 견고한 성 시온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교훈하셨다.

예루살렘에서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로 새 힘을 얻은 식구들은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는 성경 말씀을 실감하며, 이제는 성령으로 거듭난 뜨거운 믿음을 가지고 열방에 나아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할 때임을 절감하게 되었다.

ⓒ2004 WATV

가을절기 동안에도 예언에 발맞추어 세계로 나아가는 식구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고 그에 따라 특히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을 위시하여 세계 여러 대륙마다 많은 민족들이 진리를 영접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 성전에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해졌다. 울긋불긋 곱게 핀 단풍잎처럼 아름다운 소식이 시온으로 날아드는 이 가을철, 시온 가족들이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 뜨거운 믿음과 사랑으로 복음을 국내와 해외에 부지런히 전파하는 동안 영의 고향 천국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다.


2005-01-13 22:08:16
94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피조개 '05.1.13 11:26 PM 신고
    :-)*비씨팍이 종교사이트가 되가구나... ↓댓글에댓글
  2. 2. 피조개 '05.1.13 11:27 PM 신고
    :-)*저 넘이 안상홍이냐.. 돈 도 많이 끌어 모은 모양이야.. 딥따 크고 비까번쩍하네 쩝쩝쩝... 쯧쯧.. ↓댓글에댓글
  3. 3. 닉네임 '05.1.14 12:43 AM 신고
    :-)*저사람 안상홍 아닌거 같군요..
    죽었다던데.. 아마 김주철 목사인듯..
    목사님이라 할려고 해도..안상홍 성부의 종이므로 무효..
    그래서 목사라함...;;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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