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5시께 인천시 계양구 C모텔앞 길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김모(31)씨에게 접근, 현금 8만1천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다.

A씨는 경찰에서 "운전을 하다 누군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도와주려다 나도 모르게 지갑을 보고 훔치게 됐다"고 말했다.

1. 1. 닉네임 '05.1.14 12:38 AM 신고
   :-)*그렇군요.. 뭐 잘못했네 벌받아야겠네요..
   목회자가 다그런듯이 이야기 하실건가요?
   아니면 뭣땜시 올리셨는지..;;
   밥퍼목사님 아시나요?
   어떤 목사님은 노인분들 정말 아버지 어머니 처럼 모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정말 성자처럼.. 어쩜 예수님처럼 섬기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디있냐고 물으시면. 가르쳐 드릴수도 있어요. 제 아버지께서 잘아시거든요..;; 주소하고 다가르쳐 드리죠..
   아무조건 필요없어요 예수님만 믿으신다고 하시면 다 돌보아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왜 알려지지 않았냐..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굳이 알려야할일도 아니고요..
   어찌 어두운면 잘못된면만 이야기하시는지..;; ↓댓글에댓글

1. 1. :-)*그렇군요.. 뭐 잘못했네 벌받아야겠네요..
   목회자가 다그런듯이.. 닉네임 '05.1.14 12: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