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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
2005-01-14 16:13:30
2676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피조개 '05.1.14 4:44 PM 신고
    :-)*헐~ 조작이 아닐까... ↓댓글에댓글
  2. 2. @익명@ '05.1.14 6:15 PM 신고
    :-)*무 그림 누가 일부로 그린 듯. ↓댓글에댓글
  3. 3. 길은열려있다 '05.1.14 6:23 PM 신고
    :-)*저렇게 큰무는 사실 큰게아니라 3~4개의무가 가까이서자라다가 붙어서
    자라면 저렇게 된다고 들었음.. 그렇게따지면 저무는 한 4개5개가 뭉친듯
    마지막꺼는 하얀것도떠있네 센스좋다.. ↓댓글에댓글
  4. 4. 길은열려있다 '05.1.14 6:24 PM 신고
    :-)*잘보시면양옆의큰무위쪽에 경계선이보일꺼에요 그게 붙은증거 ↓댓글에댓글
  5. 5. 작은메모 '05.1.14 9:54 PM 신고
    :-)*윗분님 말은 잘못... 분명 하나의 씨앗에서.. 자란거에염.. 시골에 사는 관계로 무우 씨를 같이 심어도 붙는 경우는 없더라고염~~

    저건.. 무우가 자라는데 중간에 이물질..(돌맹이라든지, 나뭇가지..)가 사운좋게 사이에 있어서 무우가 옆쪽으로 자란 거지염.. ↓댓글에댓글
  6. 6. 작은메모 '05.1.14 9:55 PM 신고
    :-)*저런 모양은 아니지만 우리 집에서도 가끔 양쪽으로 발벌리고 자란 놈들이 있더라구욤.. ↓댓글에댓글
  7. 7. 1%의 어떤 것 '05.1.14 11:42 PM 신고
    :-)*ㅋㅋㅋ 재밌네요 ↓댓글에댓글
  8. 8. 그런거야 '05.1.15 5:18 AM 신고
    :-)*다틀렸소!! 무가 발정기인게요... ↓댓글에댓글
  9. 9. 이인향 '05.1.16 5:34 AM 신고
    :-)*제눈에는 ㅇㅇ로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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