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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중요하지 않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인들은 보시오.

 

신약에서 이미 율법을 폐하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율법으로 인간을 신격화 하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이 시대는 율법으로 살아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들먹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는 당신들이야말로 이단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신도들은 악의 선동에서 혜어나오시기 바랍니다.

 

신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16,17)

(주) 엄격한 율법 준행이 구원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며, 설령 구원의 조건은 아니라 해도 최소한 구원의 완성 내지 성취에 이르는 조건이라고 주장하는 골로새 교회 내의 율법주의적 이단 사상이 여기 뚜렷이 드러난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의 제한성 및 구원은 오직 믿음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율법주의에 대한 경계-

이제는 너의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갈라디아서 4:9-11)



2005-01-15 23:47:55
823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최고봉 '05.1.17 8:04 AM 신고
    :-)*와 그러면 장로교도 이단이다.
    사람을 신격화 하고 있으니까?
    유대교의 입장에서 보면 오직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는 여호와 한 분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기에 사람이신 예수님을 하나님 이라고 믿는 주장하는 천주교.장로교 침례교등등...모두 이단 ↓댓글에댓글
  2. 2. 듀오 '05.1.18 2:38 PM 신고
    :-)*성경에 다시 한다고 나와 있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3. 3. smileman '05.7.8 11:48 PM 신고
    율법주의 정의에 대해 정확히 아나요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를 아십니까

    율법이란 단순히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법률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율법의 준수를 통해 사랑하는 당신의 백성들에 많은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으며 또한 율법을 따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함으로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의로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어쩔수 없는 "죄인"임을 인식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될때에 자신의 죄를 용서하시는 그리스도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갈3:24)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축복을 주시고 결국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주셨는데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자신들을 위한 법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법이라 생각하여 자신들과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 호7:12)

    그러니 구약 이스라엘 역사 내내 하나님의 율법을 밥먹듯이 어기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진노하시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지요 이 역사가 무려 1000년동안 반복해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에 해방이후 유대인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겠노라 하며 하나님을 율법을 성경에 기록된대로 철저히 지키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의 본질은 잊은체 다만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또 재앙을 받게 되니 마지못해 지키게 되는 진실이 결여 된체로 형식적으로 지키게 됩니다. 이러한 율법의 형식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가 겉에서 볼때는 정말 철저하게 율법을 준수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속은 썩을대로 썩고 있었습니다. 제사에 드려지는 제물은 병들고 야위고 좋지 않은 것으로 제사드리고 제사장들은 이 제사를 번페스럽고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율법의 증거를 따라 그들에게 죄사함 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오셨지만 그들은 율법을 형식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결국 율법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인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배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율법의 형식에만 치우친 나머지 율법의 더 중한 의와 인과 신은 버렸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에만 관심을 가졌을뿐 내적인 순수함과 진정한 마음을 상실한 외식주의에 빠져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출발하는 것이요 그 믿음의 완성이 행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즉 율법에서 더 중요한 의와 인과 신도 행하고 율법의 행위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율법주의 정의를 내려본다면.

    “율법주의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진실된 마음이 결여된 체로 율법의 형식과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하는 이들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율법주의에 치우친 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말 그대로 옛언약과 새언약이란 뜻인데 옛적 모세를 통해서 세우신 율법을 옛 언약, 구약이라 부르며 새 언약이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두고 한 말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봐와 같이 이제 더 이상 모세를 통해서 세워준 율법으로는 그들에게 축복을 줄 수 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백성을 구원하고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는 새로운 율법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렘 31: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의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애굽땅에서 인도하던 날에 세워주신 언약을 당신의 백성들이 깨버렸기 때문에 다시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울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의 될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그 죄악이 모두 사해지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도 묻지도 아니 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술을 통하여 예언한 이 새 언약을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세우셨습니다.

    눅 22:19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월절은 양을 먹는 대신에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떡을 먹게 하신 것이며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세워주신 율법과 전혀 다른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누구를 위한 율법입니까? 바로 우리를 위한 율법입니다.
    따라서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리며 유월절을 지키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전5:7)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세우셨던 계명이요 우리의 생명을 위해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유언이며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덧입어 죄사함과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히9:15, 마26:17-28, 요6:53)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은 영생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거룩한 계명이며 세상 끝 날까지 집행되어져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은 모세의 율법에는 속하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에는 속하여 있다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고전 9:21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아래 있는 자나...’

    결국 신약시대에 예수님의 은혜안에 거하는 자들이 지켜야 할 새로운 율법이 있으니 이것이 그리스도의 율법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가 누구나 다 지킬 수 있도록 무조건 살리는 법으로 제정하신 새 언약입니다.

    새언약도 옛언약인 구약과 만찬가지로 그 율법을 준수하고 행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을 육적 유대인들처럼 진실함이 결여된 체로 형식적으로 지킨다면 이는 육적 유대인들과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왜 믿음을 강조하셨는지 모르면서 이제는 믿음만을 강조하여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행위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 하면서 행함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율법을 준수하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약시대에는 육신이 심판을 받지만 신약시대에는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율법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이 땅에 세워주신 새 언약 그리스도 율법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율법을 형식적으로 지키며 자신의 의를 나타내고자하는 모습이 아닌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며 신령과 진정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진실된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르고자 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율법주의에 치우친 교회라 하며 비방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댓글에댓글
    • 1. smileman '05.7.9 12:14 AM 신고
      로마서나 갈라디아서에 등장하는 율법들은 당시 2000년 전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저들이 지키고 있는 구약의 율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서도 아직도 구약의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심지어 할례도 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을 아직도 구약의 전통에 얽매여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도말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지킬필요가 없습니다. 구약의 율법들은 장래일들의 그림자로 필요하였던 것이지 실체가 등장한 지금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골2:8-17)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저들과 같이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율법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에 이를수 있음을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자들이 율법을 지켜야 했듯이
      신약시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라 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4. 4. 솔로몬 '05.7.21 10:20 PM 신고
    정상인인줄 알았더니 정상이하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숫자 연습을 좀 더 해야 될 것 같은데!!!)
    마태복음 5장 17절에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라고 하셨으니 불완전해서 폐해진 율법이 있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전케 된 율법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했다. 고전 9장 21절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정상인'의 논리대로라고 할 것 같으면 사도 바울도 이단이요 구원에서 떨어진 자가 된다. 과연 그런가 그럴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상인'의 논리나 성경의 이해가 잘 못되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국 '정상인'은 초림당시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행 24장 5절)라고 비방했던 대제사장이나 유대인들과 같은 편에 서 있는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댓글에댓글
  5. 5. 코리아타운 '05.7.23 6:00 PM 신고
    왜 그들은 믿기만 하면 되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을까?
    2000년 전에 대제사장 바리세인 율법사 유대인 모두가 성경의 지식이 풍부한 사람임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왜 그들은 믿기만 하면 되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을까 "정상인"님 보다도 성경을 몰라서 일까요. 아마도 "정상인"이라고 하시는 분보다도 더 성경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는가? 예수님이 계셨던 그 당시에 당신(정상인)이 있었으면 분명 믿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아마도 외쳤을 것이고,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하였을 것이니까요.
    정상인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정상적인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 6. jsp '05.8.28 11:33 PM 신고
    정상인이 아니네.
    아는척 하지마오.

    일요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은 때에따라 지키는 절기가 아니가?

    먹고 마시는것도 폐하였는가? 우상의 제물도 먹어도 되겠네요.

    인정 할 것은 인정하시오.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도 비정상이오.

    비정상은 정상인이 아니고 정----.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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