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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고종황제의 밀서입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고종황제의 밀서입니다.
관련기사
1.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2002년 5월 11일자
한국일보 미주판 -- 고종황제 밀서 발견
(//www.koreatimes.com/articleView.asp?id=99522)
2. 2004년 12월 30일자
한국일보 미주판
( //www.koreatimes.com/articleView.asp?id=219446)
3. 2004년 12월 30일자
한국일보 미주판
(//www.koreatimes.com/articleView.asp?id=219468)
을사조약은 무효입니다.

1. 1905년 11월 17일
박제순과 하야시(Hayashi)가 서명한 조약에 한국의 황제 폐하께서는 동의하지도 않았고, 또한 서명도 하지 않았다.
2.
한국의 황제 폐하께서는 일본의 언어로 공포된 조약의 조항들을 반대한다.
3.
한국의 황제폐하께서는 한국의 주권을 선언하셨고, 그 주권이 외국 강대국에 넘겨지는 어떤 조치도 반대한다.
4.
일본에 의해 공포된 조약에 관련된 조건은 외국 강대국들과 외교권에 관한 것이었다. 한국의 황제 폐하께서는 한국의 내정을 지배하는 일본의 장악을 결코 공인한 적이 없다.
5.
한국의 황제 폐하께서는 일본으로부터의 통감 지명을 결코 승인한 적이 없고, 한국에서 황제의 권한을 행사 할 일본인의 임명을 상상조차 한 적이 없다.
6.
한국의 황제 폐하께서는 다른 강대국들이 한국의 외교 업무를 성의를 가지고 관장하는데 5년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 동안 공동 보호로 활동하기를 초대한다.

한국 황제폐하의 손과 인장하에서 마쳐짐.
1906년 1월 29일



written by 깨비 (firbrd)
2005-01-16 01:55:13
95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건전한싸이코 '05.1.16 12:52 PM 신고
    :-)*최근에는 을사조약이라는 표현 대신 을사늑약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고종의 옥새가 찍히지 않았기 때문에 군주가 거부권을 행사 했다고 보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일본에 넘어가려 할 때 수수방관하고 있던 분께서 이런 문서를 쓰신 거라면 최후의 발악 정도로 볼 수가 있겠군요. ↓댓글에댓글
  2. 2. 칠흑의천사 '05.1.16 8:26 AM 신고
    :-)*정말로 직접 쓰시고 도장까지 찍으시면 이거 기분이 참 말로 설명이
    안될정도로 엄청난 보물이구 한 역사의 새로운 모습이 발견한거에 대해서
    일본과 우리나라의 사이가 다시 마찰이 붙는것에 걱정이 되고
    을사조약이이 이걸로 무효가 된거라면 우리는 그 35년 동안 피와 원성
    들이 억울하게만 느껴 지게 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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