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군산시 부실 도시락

 
"군산시 '부실도시락' 개선요구 묵살"
‘건빵도시락’ 제보 당사자 기자회견
군산=연합뉴스
입력 : 2005.01.14 14:53 14'
전북 군산시의 이른바 ‘건빵도시락’과관련, 군산시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수차례 부실 도시락의 개선을 요구했으나 시당국과 급식 관계자들이 이를 묵살했다고 문제의 도시락을 언론에 제보한 당사자가 14일 밝혔다.

군산시내에서 ‘신나는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석일(48) 목사는 이날 오후 군산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군산시 복지과와 결식아동 급식 운영을 맡고 있는군산종합사회복지관측에 전화와 면담을 통해 개선을 요구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석 목사는 전국적인 파문을 일으킨 ‘건빵 도시락’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언론에 최초로 제보했었다.

석 목사에 따르면 군산시내 결식 어린이들에게 최초로 도시락이 제공된 첫날인지난달 22일 도시락의 개선을 요구하는 전화를 시청 복지과에 요구했으며 이틀후인24일 ‘건빵 도시락’이 제공된 뒤 다시 복지과에 개선을 요구하는 전화를 하고 연락처를 남겼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에 석 목사는 다시 급식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군산사회종합복지관에 전화를 하자 복지관 관계자는 “항의 전화가 많다. 개선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응답했다는것이다.

이후에도 도시락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석 목사는 다시 복지관 관장을만나 “이런 도시락으로는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고 경고했으나 이마저 받아들여지지않자 이를 언론에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석 목사는 “도시락에 대한 원가계산을 정확히 해 도시락의 질을 개선해 줄 것을수차례 전화나 면담으로 요청했으나 급식 관계자들은 이를 묵살했다”고 말했다.

석 목사는 그동안 언론 제보에 대해 익명을 요구했으나 이날 실명을 밝혔으며군산시내 사회단체와 함께 ‘아동급식사업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대책위원장을 맡았다.



written by (sky2004)
2005-01-17 09:16:48
81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