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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2층에서 도미노 피자를 시킨다면?

 




걍 한가하묜 읽어 보시라는................ㅎㅎ

<돌발질문> 피자헛 2층에서 도미노 피자를 시킨다면?


본인이 12시에 해볼께요.
요즘 할것도 없어서리 --; 결과를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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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뒤 글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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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14:05

글제목: <피자헛에서 도미노 시키기> 다녀 왔습니다. 시간이 약간 늦었네요


시간이 시간이인지라.....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종업원이 다짜고짜 붙어서 주문 하라는데. 잠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친구 오니깐 친구 와서 주문하겠다고.
그리고 나서 "1588-3082 도미노 피자~ 유휴~" 를 떠올리며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닫았습니다.
피자헛에서 도미노를 시키면 피자헛이 당황해하고 그 안에 있는 제가 당황해 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도미노에서 주문 받는 사람이나 배달할 사람까지 생각하니
갑자기 행동에 브레이끼가 작동 되더군요.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매일 매일 들르는 이 카페.....회원분들께서 기다리신다고 하니
점점 가속을 달려보기 시작했습니다.
1588-3082 뚜~~~뚜~~~
전화를 받는 그 놈에게.....(그녀가 아닌 그놈이었음.)
"여기 xx피자헛 2층인데요. 하프 앤 하프로 포테이토 피자랑 베이컨 체다 치즈 갖다 주세요
ttl은 xxx-xxx-xxxx-xxxx 예요. 2층 구석자리에 베이지색 폴로모자 쓰고 흰색 봄버에
베이지색 면바지 입은 사람이에요."
"네? 뭐라구요? 진짜요? 우하하하 -_-;; 출발하기 전에 확인 전화 드리겠습니다.
콜라는 필요 없으세요?"
"콜라는 여기서 큰놈으로 시켜 먹을거에요. 샐러드도. 아참 갈릭소스 2개 갖다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이윽고 친구가 오고 종업원이 다시 왔습니다.
"저기 피자말고 샐러드바랑 윙이랑 콜라주세요"
"피자는 주문 안하세요?"
"예. 피자헛은 샐러드랑 콜라가 좋아서 오거든요."
"네.....잠시만요.......알겠습니다."(매니저한테 가서 물어보는듯 했습니다."
우리가 샐러드바를 이용하고 콜라를 받고나서 도미노 배달요원이 도착했습니다.
핼멧쓰고 귀마개에 마스크까지. 중무장을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그 배달요원은 눈에는 미칠듯이 터질듯한 실핏줄, 그리고 떠는 듯한 목소리.
어쩔줄을 몰라 했습니다. 저와 친구역시 어느정도 감안을 했지만
배달요원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정확한 돈을 지불하였고. 배달요원은 황급히
제가 있던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때에 주위에는 시끌시끌 했습니다. 미친x 아니야 하면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제 표현대로 존네 웃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피자헛 알바들은 굳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굳어 있었습니다.
제 친구 역시 굳어 있었습니다.
엄청난 시선을 받으면서 우리는 포장을 열고 먹었습니다.
꽤 맛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우겨 넣었으니;;;;;;
안먹고 나오기도 그렇고.... 먹고 나오자는 것도 쫌 모하고.....
1조각씩 먹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제 또래 남자분께서 자기 피자랑 한 조각 바꿔 먹자고
하더군요 --;; 자기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
어쨌든 그분이랑 피자 바꿔 먹기도 하고 제가 있었던 2층은 웃찾사보다 더 웃긴
곳이 돼 버렸습니다.
여튼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 먹기는 성공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탕수육이 맛있는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을 시키고 짬뽕집이 맛있는 집에 배달시키고
짜장면이 맛있는 집에 배달시켜 볼랍니다.
색다른 경험 같이 하실분 --;;
p.s ==== 격러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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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서 사실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나..
진짜라면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단단히 깐사람임이 틀림없음. 乃~

그분
2005-01-17 19:13:25
8338 번 읽음
  총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1%의 어떤 것 '05.1.17 7:52 PM 신고
    :-)*ㅋㅋ 이거 웃대에서 봤는데 한참동안 웃었어요 ㅋㅋㅋ
    저거 퍼온사람이 짜장면 해봤다죠? ㅋㅋ ↓댓글에댓글
  2. 2. 제스퍼 '05.1.17 8:02 PM 신고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그려 ^^ 오랫만에 마음껏 웃었네요. 가끔 엉뚱하게 행동하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될 듯... ↓댓글에댓글
  3. 3. 대한민국일등꼽창 '05.1.17 8:08 PM 신고
    :-)*존경 스럽소!!!!!!!!!!!!!!!1111 ↓댓글에댓글
  4. 4. 대한민국일등꼽창 '05.1.17 8:08 PM 신고
    :-)*저렇게 하지 말라는 법 없소!!! ↓댓글에댓글
  5. 5. 쩝... '05.1.17 8:08 PM 신고
    :-)*흠.......용기에 박수 세번! ↓댓글에댓글
  6. 6. 부산 김승현 '05.1.17 8:10 PM 신고
    :-)*난 절대 못해 ㅡ.ㅡ ;; 찐짜 하신분 대단하십니다. ↓댓글에댓글
  7. 7. 에레모스 '05.1.17 8:13 PM 신고
    ;-)*생뚱맞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군요.
    이런 동호회 만들어서 경험하면서 즐기는 것도 괜찮겠네요.^^ ↓댓글에댓글
  8. 8. 별명없음 '05.1.17 8:19 PM 신고
    :-)*느므느므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한가지요... ↓댓글에댓글
  9. 9. 똥마려밥줘 '05.1.17 8:24 PM 신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댓글에댓글
  10. 10. 스파인바스터 '05.1.17 8:31 PM 신고
    ;-)*완존히 무공훈장감이네요....그 용기가 가상해서 당신을 유공자로 인명합니다~~ ^^;; ↓댓글에댓글
  11. 11. 챕스 '05.1.17 8:33 PM 신고
    :-)*한번쯤 웃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하지만, 배려없는 행동이라 생각되서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장난에도 정도가 있고, 장난이란 건 모두가 즐거울 수 있을 때 장난입니다.
    도미도 피자 찌꺼기 치우며 씁쓸해 할 피자헛 알바가 불쌍하군요.
    내가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는 것만이라고는 생각하기 못하겠군요. 어쩌다가 자기 즐겁자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된 것일까요? ↓댓글에댓글
  12. 12. 피조개 '05.1.17 8:39 PM 신고
    :-)*푸하하하 싸이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다크호수 '05.1.17 8:47 PM 신고
    :-)*과연 다음에 할때는 저도 데려가 주세요. ↓댓글에댓글
  14. 14. 다크호수 '05.1.17 8:47 PM 신고
    :-P*그 스릴을 느껴보고 싶음. ↓댓글에댓글
  15. 15. 유쾌한씨 '05.1.17 9:31 PM 신고
    :-)*오래 살려고 그러신거 맞죠?ㅋㅋㅋ 욕 먹기 딱인데...ㅋㅋ ↓댓글에댓글
  16. 16. 거지-_-a '05.1.17 9:42 PM 신고
    ;-)*이야 죽인다 >_ ↓댓글에댓글
  17. 17. 작은메모 '05.1.17 9:52 PM 신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을때.. 음식이 만약 5000원 짜리라면 자리값이 2000원 이라더군요.. 2000원은 재료비이고 1000원은 써비스 요금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긍데 이거 진짜로 재미있네요^^ ↓댓글에댓글
  18. 18. Smart '05.1.17 10:31 PM 신고
    :-)*이게 재미있다고 생각들 하나?...참나...하여튼 요새 어린삐리리들은 싸가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야이 머리에 똥들은 삐리리들아...이세상 니들만 사는 세상인줄아니?..장난도 장난 나름이지...거기 피자헛은 니들 장난노는 놀이터인줄아냐?...피같은 돈을 벌어봐야 제정신들겠찌...천원 2천원 버는게 쉬운줄아니?...피자헛 장사하는 아저씨는(또는 아줌마) 피자 팔아서 가족부양하고 자식 교육시킬려고 일하는 삶의 터전이다...그런 신성한 곳에서 장난을 쳐?....아..진짜 짜증난다...너 내가게 와서 똑같은짓해라...거기서 바로 죽여주마 개 싸가지 없는 삐리리야 ↓댓글에댓글
  19. 19. sup104 '05.1.17 11:18 PM 신고
    :-D*스마트님 흥분하지 마시고...참으세요...ㅎㅎㅎ
    전 시켜먹은 사람보다 배달한 도미도피자가 더 대단하고 말허\ㅏ고 싶네요..ㅎㅎㅎ..하여간 이번일은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가 아니고...담력 테스트 하는거 같은데요..ㅎㅎㅎ ↓댓글에댓글
  20. 20. 빈 라덴 프람 코리아 '05.1.17 11:25 PM 신고
    :-)*캬캬캬캬캬~~~지인짜 통쾌하군요.요즘 세상에 일도 우끼는 일을 하셨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ㅋㅋㅋ 근데요 이 우스운 열린 정부 보다는 덜 하네요...
    골때리는 공화국 말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이번에는 소방서 화장실 가셔서 비상 소화기 한번 눌러 보시지요... ↓댓글에댓글
  21. 21. ido211 '05.1.17 11:50 PM 신고
    :-)*=ㅅ= 잘하셧어요; ↓댓글에댓글
  22. 22. 피조개 '05.1.18 12:22 AM 신고
    :-)*요즘 애들 너무 생각이 없긴 하죠.. --; 일단 얼마나 가치 있는 행동이었는가부터 좀 생각해봐야 겠네요.. 뭐 그렇게 못 할짓이라고도 생각은 안들긴하는데.. 음.. 의외로 어려운 글이 되어버렸군 ↓댓글에댓글
  23. 23. 닭발오빠 '05.1.18 12:23 AM 신고
    :-)*참 웃스운 일이 아닐수가 없군요..
    만약 본인들이 그런 장사를하는 사람이라면 ㅡ.ㅡ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불루스카이 '05.1.18 12:32 AM 신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무지 웃긴 분일세... 그려 이러면서 한번 웃어 보는 거죠!!! 용기에 감탄~~~!!! ↓댓글에댓글
  25. 25. 우근석 '05.1.18 1:27 AM 신고
    :-)*너무나 어렵게들 생각하시는것 같구요!!
    참 재밌는데요!!
    피자엇관계자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이지만 진짜 한번 크게 웃어 봤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댓글에댓글
  26. 26. 피조개 '05.1.18 2:37 AM 신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생각없이 사는거죠.. 후훗.
    이 글을 가십거리로 그 잘난 45만 회원 사이트 메인에 올렸다는 것도 아무 생각없는 짓이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마트님이 왜 저렇게 흥분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오.. 쯔쯧.. ↓댓글에댓글
  27. 27. 독종 '05.1.18 2:58 AM 신고
    :-)* ㅎㅎ 정말 재밋네 나도 한번 따로 해보고 싶은; ↓댓글에댓글
  28. 28. 붕가 '05.1.18 3:07 AM 신고
    :-)*푸하하하~저도 언젠가부터 이런장난을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실행에 옴기다니~대단해요~~ ↓댓글에댓글
  29. 29. 챕스 '05.1.18 6:37 AM 신고
    :-)*밀양 성폭행범 만큼은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도 굉장한 파렴치라고 생각합니다. 종업원이 처음보는 상황앞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거 알고는 놀려먹는 작태라니... 용기??? 훗.. 큰소리 못칠 알바들 놀리는게 용기인가?
    조폭이 운영하는 기도가 득실대는 가게에서 그딴짓 했다면 그때가서 용기있다고 박수쳐 줄 수 있겠군요. 짜장면집이나 엉뚱한집 노리지 말고 목숨걸고 큰껀 한번해서 죽도록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댓글에댓글
  30. 30. 챕스 '05.1.18 6:39 AM 신고
    :-)*쯧 매스컴이라는 것들이 몰래카메라니 머니 사람 놀려먹는것을 예삿일처럼 하고 있으니 요즘 애들이 똥오줌 못가리고 민폐끼치고 다니지... 그걸 용기라고 영웅취급 하는 정신없는 종자들까지... 쩝.. ↓댓글에댓글
  31. 31. 칠흑의천사 '05.1.18 6:48 AM 신고
    :-)*리플 되게 많으네 ㅎㅎ 그 완전 굳어 버린 얼굴 보고프다.
    새벽부터 잘 웃었어요! ↓댓글에댓글
  32. 32. kyle '05.1.18 7:48 AM 신고
    :-)*챕스님.바로 그게 한국 네티즌들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군중심리이자 또한 그것을 통한 영웅주의지요.
    챕스님께서 제대로 꼬집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이 글이 이런 식의 개그성 글이 아니라 누군가 이 글에 대한 비판을 먼저 올렸었다면 아마 이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 무차별적인 공격이 행해졌을게 뻔합니다.원래 그게 네티즌의 전형성중 하나입니다.
    .
    대개 인간은 자신만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만약 이런 행위를 한 사람도 본인이 최소한 피자집이나 혹은 비슷한 장소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했더라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행위는 하지 못했겠지요.
    왜냐구요? 자신이 그 입장이 되어 보았기 때문이지요.만약 그런 일의 경험을 했음에도 그런 행위를 했다면 이미 그것은 흔히 말하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거나 마찬가지겠지요.
    .
    대개 우리들은 미디어에서 장애인이나 소수자들의 편견으로 인한 피해를 보면 누구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무 안됐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나"
    하지만 제가 느낀바 인간은 아무 생각없이 남을 무시하는 행위를 그 어느 동물보다 잘하는 편입니다.그것도 아주 여러가지 방면으로 말이지요.학벌이나... 돈이나... 직업이나... 성격이나... 외모나...
    문제는 그 이후 그것을 반성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너무 심각한 상황까지 간 사건이면 문제가 되지만)다시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죠.누구나 한 두번의 실수는 하게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행위를 당연히 반성하구요.
    하지만 바로 위의 행위처럼 군중심리 속에 들어가게 되면 나 자신도 모르게 그 행위가 자연스럽게 되어버린다지요?
    챕스님께서 말씀하신 밀양사건때도 집단행위속에서 잘못조차 의식하지 못했고 흔히 말하는 '왕따'또한 그런 군중심리 속에서 일어나는 무의식속의 타인에 대한 무시행위일 겁니다.
    .
    사실 위의 글...... 그저 웃어넘길수도 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누가 그랬다지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유만이 자유다.그렇지 않은 것은 이미 방종일 뿐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행위를 할 수 있으며 그럴 특권이 있습니다.하지만 위의 상황은 사회적으로도 비난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반성할만한 행위를 했다고 보여지며 도덕적으로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
    어느 방면으로 대입시켜도 장점이 안 찾아집니다.기껏해야 웃음유발정도밖에 없어보입니다.그것도 당사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만한 충분한 가능성 하에서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선우님 '05.1.18 10:17 AM 신고
    :-)*음.. 저도 일단 웃었습니다...
    피자헛에서 피자 안먹었다고 흥분하시다니..
    .
    TGI가서 꼭 스테이크 먹어야 하나요?
    콜라만 시켜먹고 계속 리필해도 되지 않나요?
    거기엔 분명히 서비스료 포함입니다.. 부가세 별도구요
    .
    윗분은 음료랑 샐러드 시켰는데 것도 만원돈 됩니다...
    피자헛에서 만원어치 먹고 자리세 서비스료 운운하는건 이치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
    제가 CEO라면 이런사람 회사에 채용하고 싶군요..
    사고가 경직된사람들...우리 사회는 이렇게 자유롭게 사고하는
    사람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듭니다...
    .
    글고 피자헛 운영하는 아저씨 아줌마들...
    수입이 당신들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그정도에 흥분할정도면 서비스(장사가 아닌 서비스라 강조하고 싶군요)
    못하죠...
    한대 패주시고 장사 때려치세요..
    그래서야 어떻게 장사합니까??? ↓댓글에댓글
  34. 34. 선우님 '05.1.18 10:20 AM 신고
    :-)*한가지더 말하고 싶은건 위사람은 오피니언 리더로군요..
    그들의 행동을 보고 얼리어 답터들이 광분(?)하지요...
    저 밑에 있는 소비계층은 오피니언리더가 행동할때 대부분
    무가치하다고 말하곤 하지요.. ↓댓글에댓글
  35. 35. 인생은 한방 '05.1.18 10:59 AM 신고
    :-)*다들 왜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지..ㅋㅋ웃길따름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번 해보셨습니까?
    CEO,조폭,군중심리,영웅심리,생각없다,성폭행,금쪽같은,젊은날,고질적은네티즌..등등 이런말한당신 네들이 쌩뚱맞지 않나요?
    사실인지 아닌지 아무도모르고..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일수도있는데..ㅋㅋ
    암튼..알수없는 네티즌들의 심리..난그냥 웃을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36. 36. 야이바 '05.1.18 11:34 AM 신고
    :-)*사실이라면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에댓글
  37. 37. 도일 '05.1.18 11:39 AM 신고
    :-)*요즘 같은 시기에 한번정도는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이네요...
    자유와 방종까진 운운하지 않더라도 영업에 심각하게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라면 딱 한번쯤은^^;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하지만 치기어린 영웅심리때문에 이런 행동을 일삼는다면 그건 문제가 있겠죠. 이런 사건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져서 커다란 사회문제까지 가지만 않는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에댓글
  38. 38. 로또1등당첨 '05.1.18 12:09 PM 신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댓글에댓글
  39. 39. 업글이 '05.1.18 12:39 PM 신고
    :-)*바꿔먹기 최고 ㅡ.ㅡ ↓댓글에댓글
  40. 40. 시련 '05.1.18 1:10 PM 신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 높이 사고요.

    심각하게 욕하시면 받아들이시는분은 분명 근친중에 피자업에 종사하시는 분이있을것이라 생각되어서 이분들도 이해합니다.

    맞는 말 좋은 말은 앞에 분들이 다하셔서 전 그저 박수만..짝짝짝^^ ↓댓글에댓글
  41. 41. 챕스 '05.1.18 1:16 PM 신고
    :-)*단지 피자를 시켜먹지 않은 것이 문제였더랬습니까? 피자집에서 다른 피자집을 배달시켜 먹은게 단순히 피자를 시켜먹지 않은 수준의 문제인 겁니까? 남의 피자집에 열라 떨리는 맘으로 배달해야 하는 "도미노 배달원"에게 민폐, 어이없고 항당한 일에 그날 하루 일를 스트레스로 점철해야 했을 피자헛 사람들에게 민폐... 그 알량한 재미한번 찾아보겠다고 여러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게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짓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냥 의미만 없는 플래쉬몹쯤이라면 애교있게 넘어가겠습니다만, 이건 정도를 지나쳤다고 생각되는군요. 오피니언리더라... 파렴치한 짓을 먼저하는것도 오피니언 리더였더랬습니까? 푸푸 "첨엔 다들 무지해서 핍박한다"는 논리는 사이비 교주가 잘 써먹는 말이군요...
    이번 행위는 "무가치"가 아니라 "몰가치,몰염치"라는데서 문제가 있답니다. 단순한 무가치라면 "플래쉬몹"쯤이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댓글에댓글
  42. 42. 챕스 '05.1.18 1:36 PM 신고
    :-)*식당에서 알바같은거 해봐서 느끼지만, 저런 황당무게한 손님 왔다가면 그날 하루종일 엿같은 기분으로 일하게 되고, 사기도 떨어지고, 그런 기분으로 일하다 보니 일진도 사나워집니다. 그 스트레스가 하루 종일 간다는 말입니다.
    .
    그래도 서비스업이라고 암말 못하고 꾹꾹 집어 삼키고 그 하는짓을 쳐다봐야 하는 직원들이 그날 하루 겪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저런짓 못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스트레스가 사람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대두되는 요즘에...
    .
    그냥 한번 웃어주고 넘어가시는 분들 마치 황당한 행동 벌려놓고 사람들 반응 살피는 몰래카메라류의 방송을 보는 정도의 기분일거라 생각하지만, 방송이라면 바로 촬영한 곳에서 바로 몰래카메라였다고 해명을 해서 사람들이 바로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지요. ↓댓글에댓글
  43. 43. 붕가 '05.1.18 2:15 PM 신고
    :-)*무가치한 인생을 사는분.그러다가 이런일에 웃음도 나오지않게됬다.
    거참 그럼 뭘하며 산인생인지 모르겠구만.이런것도 추억.
    프로포즈 한다며 이벤트를 준비해도 남에게 민폐가 되니 그건 개 호로자식에다가 쓰레기에 만천하의 솔로들에겐 후벼파먹을자식이겠군요. ↓댓글에댓글
  44. 44. 박지원 '05.1.18 2:58 PM 신고
    :-)*댓글이 더 웃기네요. ↓댓글에댓글
  45. 45. 깨몽 '05.1.18 3:01 PM 신고
    :-)*바꿔먹자고 했던 옆사람에게 원츄~ ↓댓글에댓글
  46. 46. 카오루 '05.1.18 3:25 PM 신고
    :-)*과연 이 일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고 열받았을 사람이 있었을까요? 물론 당황스러웠겠지만, 피자헛직원, 도미노피자배달원 모두 나중에 그 얘기하면서 웃었을거 같은데요. 나머지 손님들도 다들 웃으며 즐겼을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47. 47. 남현모 '05.1.18 3:44 PM 신고
    :-)*지존이십니다.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48. 48. 챕스 '05.1.18 4:13 PM 신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나쁜것보단 좋은것을 기억하게 되죠, 아픈사랑도 아련한 추억이 되니까요. 결국은 나중에는 직원들에게도 술자리의 안주거리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 당시도 과연 그게 즐길 수 있는 상황이었을지 묻고 싶군요. 직원들에게는 그게 자기를 향한 "조롱,희롱"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실수도 아니고 보란듯이 다른 피자 주문시켜서 먹는것이...
    .
    내가 웃고 지나갈 수 있으니까 남도 그럴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물론 저도 제가 눈살 찌푸려지기 때문에 남들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웃고 찡그리는 기준선이 다 다를테니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상식선의 모두가 함께 웃고 인정할 수 있는 장난이 좋겠지요. 그래서 "장난에도 정도가 있다"라는 말이 있는거구요.
    .
    분명 이 장난은 상식선을 넘어섰고 여러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장난입니다. 뭐 "죄"라고 말할 순 없어도, "도"를 지나쳤지요. 실례로 이미 이 게시판에서도 몇몇분이 불쾌를 토로하고 있구요. 제발 요즘같이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 내 스트레스 풀자고 남을 스트레스 주는일은 삼갔으면 하는군요.
    .
    그런거 말고도 훨씬 더 유쾌한 장난과 유머들이 많을텐데....
    .
    *** 붕가님 엉뚱한 예 들어가면서 남의 의도를 곡해하면 좋아요? 나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데.. 붕가님은 동네꼬마들이 댁 부모님한테 강력 비비탄 총을 연발로 쏘아대며 킬키 거려도 아주 호탕하게 웃고 지나갈 수 있겠네요? 아주 대범하신 분일테니까... 뭐 사람이 죽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살만 살짝 다치는 정도일텐데요머...그죠? ↓댓글에댓글
  49. 49. 챕스 '05.1.18 4:23 PM 신고
    :-)*아참 붕가님 엉뚱한 예 들어가면서 남의 의도를 곡해하면 좋아요? 나도 똑같은 식으로 말할 수 없는게 아닌데... 붕가님은 동네 꼬마가 강력 비비탄 총으로 님의 부모님을 막 쏘아대면서 킬킬거려도 호탕하게 그 애들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면서 함께 유쾌해 하실 수 있겠네요? 아주 대범하신 분이실 테니까...뭐 사람이 죽는것도 아니고 군데군데 살짝 피멍이나 드는 정도인데요.. 그죠?
    "무가치한 인생"이라니 남의 인생을 함부러 말씀하시는 걸 보니, 헬레레 남이야 어찌됐든 내가 즐거우니 그만이라는 님의 태도도 무리는 아니겠군요. 님을 보니 웃음이 없어도 그냥 무가치한 인생 살고 싶어지네요. 몰염치한 웃음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것 보단 나으니까 말이죠... ↓댓글에댓글
  50. 50. 산까치 '05.1.18 5:47 PM 신고
    :-)*챕스님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장난에도 도가 있는법이지요.
    본인이 이런일 당해다면.
    웃음이 나올런지..;;
    씁쓸하네요.. ↓댓글에댓글
  51. 51. 다크호수 '05.1.18 6:13 PM 신고
    :-)*그리고 챕스님 너무 오바하시는데 어떤 피해를 주었다고 그러시는지요?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 배달시켰다고 진짜로 오는 배달원이 문제죠,..
    장난전화로 무시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짜피 피자집에서 피자먹는건데 어떤 피해를 준다는 말입니까?
    그냥 본인들 쪽팔리고 주변사람들 황당하겠지만 좀 돈사람들이라고 무시하면 별 스트레스도 안받습니다. 물론 상습적으로 그러면 열받겠지만
    포퍼먼스 정도의 어쩌다 한번가지고 호들갑 떠시다니 참 웃깁니다.
    보니까 같은장소에서 여러번 하시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댓글에댓글
  52. 52. 우리당쇠 '05.1.18 6:21 PM 신고
    :-P*ㅋㅋㅋㅋ 참으로...유쾌하군요^^
    솔직히... 도미노 피자가 더 맛있죠^^ㅋㅋ ↓댓글에댓글
  53. 53. 다크호수 '05.1.18 6:42 PM 신고
    :-)*결론으로 제가 보기에는 시켰다고 오는 그 철면피 배달원에게 항의해야합니다.
    다 장소도 알고 오는거 아닙니까? 소방서에 전화해서 어디 소방서에 불났다고 장난전화 하면 진짜로 오는줄 아십니까?
    이 이야기도 알고보면 어설픈 장난전화로 시작하는데 시켰다고 진짜로 오는 사람이 또라이거나 무슨 꿍꿍이가 있는겁니다.
    좀 생각좀 하시고 사시길.이런 장난도 통할때가 있고 안통할 때가 있습니다.
    통한다면 배달시켜준 그곳이 문제죠. 이런 장난하기가 쉬운줄 아시나요?
    실패를 예상하고 재미로 배달시켰는데 어쩌다가 재밌게 성공한 것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웃기게 한번 성공한 장난가지고 호들갑 떨지 마시길.
    대부분이 실패함.,ㅡ,ㅡ ↓댓글에댓글
  54. 54. 다크호수 '05.1.18 6:47 PM 신고
    :-)*그리고 출처불명확한 이글을 보고 열들 내시는데 무지 웃깁니다.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사실,장난 구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거 지어올린 글이라면 열낸 사람들은 한순간에 바보됩니다.-_- ↓댓글에댓글
  55. 55. Smart '05.1.18 7:31 PM 신고
    :-)*아이디가 선우님, 하래 보슈
    부자는 당해도 싸다는 말이오?..떡볶이 집에서 거기선 오뎅만 먹고 떡볶이는 다른떡볶이를 싸와서 먹어면 그집은 가난한 집이니까 안되고
    피자집은 부자니까 당해도 괜찮다는 말인가?
    현정부 들어 부자들을 싸잡아서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데..그대들 머리에도
    나도 언제가는 부자가 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거 아니오?..(아니라면 하루하루 식량만 충내는 식충이겠꾼)
    자기는 부자를 지향하면서 지금 가진자(부자)들은 비난하는 이중적인 인격부터 고치시오...이문제는 그 피자가게가 수입이 많고 적고를 떠나 직원들이 어떻게 하지 못하는 상황을 즐기는 아주 비열하기 짝이 없는 인터넷 초딩같은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오...이 머리에 변만 들은 인간들아 ↓댓글에댓글
  56. 56. 다크호수 '05.1.18 8:07 PM 신고
    :-)*▲윗분
    없는 사람들이 피자시켜먹구 탕수육 시켜먹슈?
    한마디로 있는집이니까 저런 짓 하쥬.

    메뉴를 보슈 . 돈 없는 사람들인가.

    그리고 배달부는 직원아니오?

    야.요즘에는 같은 직원들끼리 서로 피자도 나눠먹나 피자집에 배달도 해주구.-_-
    그 배달부도 즐긴거 같은데?
    그리고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댁은 한순간에 바보되는거유..
    솔직히 디카로 사진찍어오면 믿지.
    사진두 없는데 밋슈?
    어른들이 장난글에 넘어가면 쓰겠수?
    한심함수다.
    재미로 그냥 보는거지..그리고 이런장난 따라하면 얼마나 따라하겠수?
    심장도 튼튼 간도 튼튼 특히 철면피가 두꺼워야 하는데.
    그리고 사람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심각하게 사시오?
    좀 그렇게 삭막하게 살지 맙시다.
    세상에 저보다 더 초딩스럽고 파렴치한 행동들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저딴일에 흥분하시면 씁니까?
    사실이라도 내가보기엔 소방서에 장난전화 하는 것보단 낫수다.
    ㅉㅉ 어른들이 사실,장난 구분못하고 그렇게 순진하게 살면 세상 살기 힘듭니다. ↓댓글에댓글
  57. 57. 챕스 '05.1.18 9:38 PM 신고
    :-)*더 심한장난이 있으니까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디까지 안좋은 것과 비교하시렵니까? 살인하는 사람도 있는데 소방서전화가 뭐그리 나쁜 일일까요? 수십명씩 죽이는 유영철도 있는데 한사람쯤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닌가요?

    원문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제가 댓글을 쓴 이유중 하나는 윗 글에 대해 아무런 비판없이 멋지다며 영웅화하는 분위기에 대한 경계입니다.

    다른 사람 입장도 좀 배려하자는게 삭막한 생각인가요?
    몰상식한 저딴 행동이 난무하는 세상보단 덜 삭막할 것 같은데..
    뭐가 진짜 삭막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정도가 덜하다 하더라도 결국 "타인을 불쾌하게 하면서 자신의 즐거움을 얻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 점에선 모양은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바늘이 됐던 소가 됐던 혼나야할 도둑질임에는 변함이 없는거죠. 그것이 배고픔에 지쳐 어쩔 수 없이 훔치는 빵한조각이 아닌 이상에야 말이죠...

    배달온 애가 더 나쁘네머네 이상한 말씀을 하시지만, 그건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사람들이 지금 당혹스럽고 모욕적인 기분으로 이도 저도 못하고 얼굴만 굳히고 있었을 직원들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는 것에 차이는 없기에... ↓댓글에댓글
  58. 58. Smart '05.1.18 10:04 PM 신고
    :-)*제가 할말을 챕스님이 다해주셨네...이보슈 다크호수
    한마디만 하리다...당신은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이 아는 인간이오
    달을 가르키는데 왜 내 손을 보는거요?....이문장도 당신한텐 너무 어렵겠지....관둡시다 ↓댓글에댓글
  59. 59. 닉네임 '05.1.18 10:27 PM 신고
    :-)*그냥 웃자고 만든 글일수도 있는데 왜그렇게들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지..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가세요--; ↓댓글에댓글
  60. 60. buzz '05.1.18 10:40 PM 신고
    :-)*참, 이상하군요.. 생각해 보세요.. 도미도 배달하신 분도 나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중에 하나로 위의 사건을 얘기 할 수있을겁니다..또한, 자신의 담력을 뽐낼 수도있겠죠.. 피자집 알바생들도 황당한 애피소드로 친구들과 얘기하고 웃을겁니다..요즘 세상.. 참 힘들고 막막한데.. 적당히 긴장주고.. 조금은 무모한경험(아무나 해보기 힘든경험)속에서 또다른 스릴을 느낄수 있느것 아닐까요? 무엇이 그렇게 피해를 주었을까요..이런 어처구니없는 애피소드에 화낼 수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으신가요? 아님, 넘 처지가 막막하신가요?.. 저도 쉽게 살아온 사람은 아님니다만..피자헛이 얼마나 화가 나는지 보려고 기물 마구 파손 한것도 아니라면.. 이런 일로.. 그렇게 화내실것 없다고 봅니다.. 이런일과 이런일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까지는.. 아마도 제 생각에는 모두가 잠시 실컷 웃을 수 있었을 겁니다.. 도미노, 피자헛 경영하는 부자 사장님과는 무관하게.. 그곳에서 먹는 사람.. 일하는 사람.. 그리고 그의 친구들까지 한바탕 웃고.. 비웃고.. 욕도하면서 웃었을 겁니다..좋은 일이라 칭찬은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저도, 한바탕 웃어봅니다 ↓댓글에댓글
  61. 61. 다크호수 '05.1.18 10:42 PM 신고
    :-)*웃기는 사람들이군. 한소리하겠소.

    저 저 위를 보시오. 유머란이라는 글씨가 안보이오? 참 별난 사람들이오.
    위 두분은은 얼마나 잘났기에 잘난척 성인군자인척 개똥같은 도덕을 내세우시는지?배려? 웃기고 있소이다. 그리고 살인야그 까지 나오다니 참 무서운 분이십니다.그려 ㅎ 유머란에서 살인야그 까지 나오고 좀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마시오. 무섭수다. 정말 누가 살인했다고 글 올리면 영웅화 한댑니까?
    음. 무서운 사람들이군.
    누가보면 뉴스에 달린 댓글로 알겠수다.ㅎㅎ 정말 어이가 없수다.

    유머란에 올라온 글 유머로 보지않고 뉴스로 보는 댁들은 눈이 뒤통수에 달렸소? 재미없으면 그만이오. 도덕적으로 멀 그리 따지는지 정말 가관이오.
    그리고 스마트 당신은 손을 가르키는데 달은 왜보오?
    참 웃기는 분들이오.

    다시한번 말하지만 유머란에 올라온글 사실로 받아들이는 윗두분은 참 세상살기 힘들겁니다.

    정보도 분류를 해야지 보이는데로 믿고 살면 결국에는 피 봅니다.

    사실로 보이고 추태라고 생각되면 그 사람 추척해서 경찰에 신고하시오. 그것도 재밋겠수다. 영업방해로 신고해보시지 그러시오.

    이런 장난 많이 당해보셨나 봅니다.ㅎ그러게 평소에 잘하시지.
    그리고 그냥 대리만족을 나타내는 것이지 무슨 영웅화? 참 비하도 무슨
    유머하나로 먼 대단한 일이 발생한다고.

    참 비하도 심하시고 오바도 많이하시고 열도 많이내시고.
    댁들 한국사람아니고 일본사람이죠?
    일본사람 예절 많이 따지던데.ㅋㅋ 일본가서 사시우 그럼.
    참 살다살다 웃기는 사람들 다보네.
    ㅉㅉ 그래가지고 험한세상 어케 살겠다고.
    내일 뉴스에 나오겠소. 웃자고 만든글에 피자헛 철면피 장난질로 문닫다. ↓댓글에댓글
  62. 62. 다크호수 '05.1.18 10:45 PM 신고
    :-)*
    ps

    그렇다고 열받아서 따라하지는 마시오.ㅎㅎ
    설마 대리만족을 느껴서 농담으로 쓴 댓글도 사실로 아는거 아니오?
    사소한것에 목숨걸다 큰일닥쳐 인생 쫑난다.. 어떻습니까.
    제 비유가.ㅡ,ㅡ;; ↓댓글에댓글
  63. 63. 다크호수 '05.1.18 10:54 PM 신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혐오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시오?
    사소한거 하나가지고 목숨걸며 심각하게 따지고 잘난척하며 따지고 그래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이오. 나도 웃으면서 살고 싶은데 주변에 그런사람만 보면 정말 살인욕구가 팍팍오르오. 지들은 얼마나 잘났기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나도 유머란에서 별 추태 다부리는데 쌓인거 많은 사람 앞에서 잘난척 하지 마시오. 저런거라도 보며 대리만족 느끼는데 분위기 잡치는지 ..
    재수없어. ↓댓글에댓글
  64. 64. 나라말쌈 '05.1.18 11:37 PM 신고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를 시켜먹는 행동'은 참신할 지는 모르나,
    이것은 그런 생각을 했냈다는 사실에는 칭찬을 해도, 실행에 옮긴 것까지도
    '참신'이라고 표현해야 될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 행동을 사고의 틀을 깨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용기쯤으로 얘기 한다면..
    어쩌면 예전에 철없던 '아이리버 소년'도 칭찬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냈으니 말입니다.
    또한 장난 전화나 스팸메일을 제일 처음 생각해 낸 사람들 역시 판단의
    잣대를 살짝만 바꾸면 충분히 사고의 틀을 깬 사람들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 행동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일입니다.
    물론 웃고 넘길 수도 있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서빙한다고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고 힘든 아르바이트생에게는 사람에 따라 유쾌한 일이
    안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장이 돈을 많이 벌고 적게벌고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직접 대하는건 결국 종업원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의 뜻을 한번 쯤 되새겨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일부 철없는 사람들의 모방심리로 인해서 제2, 제3의 행동을
    하게된다면 이것 역시 큰 문제입니다.이것이 단지 '피자가게'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여러분야에 응용되어 행해진다면 사회적으로 큰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고의 틀을 깨는 참신한 생각'은 우리에게 필요하고 계발해야
    할 일이지만 부디 '생산적'이고 '공익'적인 일에 사용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한순간의 장난처럼 비생산적이라면 그런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65. 65. 꽃같은 '05.1.18 11:49 PM 신고
    :-)*이런글 대문에 걸어 이런 토론을 유발시킨 박 웹마스터의 행위는 이 유머의 부록... ↓댓글에댓글
  66. 66. 챕스 '05.1.19 12:15 AM 신고
    :-)*다크호수님 유머란이니까 "장난에도 도가있고, 농담에도 도가 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누가 장난인거 모른다고 했나요? ^^;
    뭐 사람이 말하면 내용을 안보고 열심히 단어 하나하나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안쓰럽군요. "달을 안보고 손가락을 본다"는 말해주고 있는데도 열심히 손가락만 쳐다보는 꼴이시라니....
    순진한 것이 세상살기 힘들지 모르지만, 무식한 것도 세상살기 편하진 않을거예요. 안됐네요...
    강요하는거 싫어하신다고 하셨죠?
    남의 입장도 생각해주고, 좀 남에게 피해없도록 상식선에서 배려깊은 행동하자는 것과, 남이야 어찌됐든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니 너는 입다물고 있으라는 쪽... 어느쪽이 더 강요하는 행동일까요? ^^ ↓댓글에댓글
  67. 67. 사스1 '05.1.19 12:34 AM 신고
    :-)*제밋겟네요 저두 한번 해보구 싶은데 나이가 나인 관게루 아무튼 부러버요 ↓댓글에댓글
  68. 68. 피조개 '05.1.19 3:02 AM 신고
    :-)*참 생각없는 놈들 천지네.. 니 짜장면집 가서 짜장면 하나 시켜 놓고, 다른 짜장면집 짬뽕시켜 먹으면 기분좋겠냐고 대가리 텅 빈 것들아... 쯧쯧. ↓댓글에댓글
  69. 69. 페이발렌타이 '05.1.19 5:36 AM 신고
    :-)*에휴...다크호수님 말씀은...전혀 앞뒤가 안맞는군요....제가 하고싶은 말은 위에 챕스님께서 다해주신거 같아 별말 안하겠지만... 다크호수님은
    이 글을 그저 구독자 입장에서만 보고 계시는듯 하군요....본인이 당시에
    피자헛 종사자 였다면...도미노 피자 배달 알바 였다면.....어땠을까요?
    그냥 그 직원들도 카운터 구석에서 낄낄 거리고 있었을까요? 만약 그럴것이라도 생각 된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에 대해 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되구요....

    낄낄 거렸을리가 없었을 거라 보입니다...하지만 소수 직원들은 웃었을수도 있겠죠....이건 남의 가게 홀 중앙에서 똥만 안눈거지 똥싸려고 쭈그려앉아 폼잡은 꼴이나 마찬가지입니다....똥을 눴다면 직원은 그 사람에게 행위에 대한 이유를 물을 것이고 행위자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쭈그려 앉아 똥싸려고 쭈그려앉아 직원이 물어보려고 해도 행위자는 그냥 동전이 떨어져서 주을려고 앉았다 등 여러 이유가 있겠죠....아니 직원은 물어볼수 없죠...쉽게 말해 이 비유는 직원이 손님에게 뭐라고 주의를 줄수 없을만큼의 선을 긋고, 그 양쪽 피자가게 종사자들을 희롱한 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일은 없어야 합니다...단지 구상(계획)까지만 가도 충분히
    웃길수 있습니다...다만 실행에 옮겼을 경우 이건 유머가 아니라 비난 받아야 마땅한 글입니다...사실이든 허구든 말이죠...이해하시죠?

    그리고 다크호수님의 오류를 몇개 지적하자면
    일본사람이 예의를 따진다는 것....
    이 글은 그저 허구일거라 몰고 가는점....
    본인의 유머게시판에서의 추태를 내세운점....(나도 유머란에서 별 추태 다부리는데 쌓인거 많은 사람 앞에서 잘난척 하지 마시오. ")
    [오류 지적할거 산더미 같이 많지만....제가 소히 말하는 붕어기억력이라 리플읽을땐 기억했는데 다 읽고나니 까먹어서....여기까지만 씁니다.
    붕어가 기억력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기억력 나쁜사람을 붕어기억력이라 하죠_-_ 괜히 태클거시지 말길;;]


    리플들을 쭉 읽어오면서 다크호수님의 말에는 ...."개념없다" 이 말이 딱 떠오르더군요....자기 주장은 모두 요기조기서 떼다 붙인 多주장...(별 근거없는 오류들 말이죠....)
    시점은 자기입장에서만 바라보는 1인칭시점....
    좀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시고 이게 사실이든 진실이든 이치에 타당한지, 옳고 그른지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남이 다 맞다해도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틀렸다고 하십쇼. 다만....제대로 된 근거,
    남들이 님 글을 읽었을때 동의할만한 그런 근거를 대십시요...
    전혀 앞뒤가 안맞고 동의할만한 내용이 전혀 없으니.. 이거원...(물론 제가
    이 유머를 반박하는 입장이라 중립적이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유머사건에 대해 간단하게 마무리 짓자면
    이런일은 계획까지만 가도 충분히, "특이한 발상"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행해도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 있습니다.
    이런일은 다음부터 계획단계에서만 머물렀으면 좋겠군요.
    이 일을 빌미로 다음번엔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심히 걱정됩니다.
    레벨이 이정도라면 뭐,,,욕으로 끝나겠지만, 발상이 조금더 뛰어난사람은
    이 일을 변화시켜 더 회개망칙한 일, 잘못하면 사건으로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70. 70. kyle '05.1.19 6:41 AM 신고
    :-)*다크호수님.
    본인이야말로 그다지 생각있어보이는 분 같지는 않군요.
    분명히 본인 자신은 상대방의 심리를 바라보며 어처구니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본다면 또한 자신의 심리가 황당무개한 논리였다는 것도 알아두시고 발언을 하십시요.
    자신과 이해관계가 다르다고해서 웃기다느니... 혐오스럽다느니... 재수없다느니... 이런 행동 또한 결국 자신만이 진리를 판별할 줄 안다고 착각하는 극단적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일 뿐입니다.
    그리고 전 그런 부류의 성향을 보이는 사람과는 토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왜냐구요? 어떤 이야기를 해도 결국 자기만의 사상속에 빠져서 상대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도 않고 논리적반박을 하려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원래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못하는 것에 대해 경멸하는 법이지요? 이 이야기 상당히 자주 한거 같은데...-본인의 행동에서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
    그리고 선우님... 윗 경우를 오피니언리더라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피니언리더라 말할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행위였을까요?
    오피니언리더라면 자신의 행위를 일반인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정도의 모범적행동 혹은 계층내에서의 창의적생각을 이끌어내어야 오피니언리더라 부를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는 그런 멋진 표현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단지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즉 유희를 위해서 저런 행위를 하였을 뿐이며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모범을 보여줄 만한 행위는 아니였지요.
    오피니언리더가 아니라 전형적인 쾌락주의형인간이라는 겁니다.
    .
    예가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예수같은 성인의 경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를 전해듣기위해 모여들었지요.
    즉,정신적지주... 이 경우에는 전 예수를 오피니언리더라 칭하고 싶군요.
    하지만 자신의 쾌락을 동반한 경우라면 전 그 경우는 절대 오피니언리더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쾌락주의자... 그것은 많은 이들에게 재미를 줄수는 있을지언정 삶이나 혹은 자신의 일에 대한 모범적답안을 주지는 못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죠.
    전 이 글을 보고 웃으신 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유머란이죠? 그리고 웃어넘길수 있는 글이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만...
    솔직히 저도 처음 이 글을 접했을땐 황당해서 웃음부터 나오더군요.
    하지만 거기서 끝났다면 오히려 일차원적생각이 아닐까요?
    '특이한 것이 자유로운 사고'라는 것 또한 일차원적생각일 뿐이죠.
    죄송하지만 그런 생각은 매일같이 하거든요? 남과 다른 생각... 혹은 남과 구별되어지는 행동의 영역은 어떠한 것인가... 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우스운건 실제로 타인과 구별되어지는 행동은 바로 무시당하기 쉽다는 게 웃깁니다.
    인간은 자신과 약간만 다른 존재라해도 경계대상에 포함시켜버린답니다.
    왜 제가 장애인이나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보십니까?
    남과 다른 발상... 참 좋은 이야기지요.하지만 문제는 모두가 그런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 남과 다른 발상을 하게되면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못한다는 겁니다.
    혹시 제가 하는 이야기가 남과 같은 사상이라고 생각되어지십니까?
    오히려 본인이 더 고정관념에 속해있는 부류라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그건 인간이 일차원적발상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특이하면 다르다... 특이하지 않으며 성인군자인척하면 고정관념이다...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고정관념이지요.
    흔히 젊은 세대들이 보수는 잘못,진보는 정의라고 편견을 지니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고정관념에서 오는 사상일 뿐입니다.-부정하시겠습니까?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타인의 사상을 대입,혹은 결합시킬수 있느냐 없느냐 ...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열린사고가 아닐까요?
    이해가 되시나요? ↓댓글에댓글
  71. 71. 돼지 '05.1.19 10:16 AM 신고
    :-)*당신정말 대단한데요.ㅋ ↓댓글에댓글
  72. 72. 카린 '05.1.19 10:30 AM 신고
    :-)*어이가 없네요. 여기서 비판적인 댓글을 다신분들께 말씀드리고십네요.
    정말 말씀들은 틀린말씀이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다른분들
    댓글만 보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위글을 다시 읽어보시지요.
    분명히 저곳에 써있습니다. 막상하려니 모두가 당황해 할까봐 행동을
    멈출까 하다가 자신을 기다리는 카페 회원들을 위해서 다시 하려고마음
    먹었죠? 그리고 배달요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적혀있습니다. 그분도
    자신이 별로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건 알았지만 그렇게 무개하고 생각없이
    일을 저지른거 같진않습니다. 그리고 배달원과 거기에 있던 많은분들은
    웃었다고 써있지 않습니까? 이런일 말고도 요즘 사회에 심각한 일들이
    많은데 이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비난할것까진...
    그리고 잘했다 는 식의 리플은 저도보기 좋지 않습니다.
    웃기긴 하지만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3. 73. 락의지존 '05.1.19 10:30 AM 신고
    :-)*소햏도 당장 해봐야겠소 ↓댓글에댓글
  74. 74. 南伐 '05.1.19 10:53 AM 신고
    :-)*소햏 오늘 버스탈때 지하철표 한번 내보겠소~
    기대들하시오 ↓댓글에댓글
  75. 75. 붕가 '05.1.19 10:56 AM 신고
    :-)*푸하하.전 챕스님이 쓴댓글을 비꼬아 무가치라고 썻는데.챕스님의 댓글을 인용해서.챕스님께서 올린이와 댓글단이들을 쓰레기로 모는것이 참 보기 안쓰럽더군요.
    아참.그리고 비비탄으로 사람공격하면.범죄입니다. ↓댓글에댓글
  76. 76. 피조개 '05.1.19 11:21 AM 신고
    :'(*니 애비색기가 피자헛 장사하는데 어떤 개색기가 피자헛에 와서 도미노시켜먹으면 얼마나 황당하겠냐고 이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아 최소한의 도덕 양심마저 업은 빌어먹을 인간들아ㅏ ↓댓글에댓글
  77. 77. 챕스 '05.1.19 1:03 PM 신고
    :-)*붕가님 비비탄이 범죄인건 아시고, 애안한테 이벤트로 하는 프로포즈는 그것이 심각한 소음공해나 환경공해등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모두가 흐믓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것이라는 점은 모르시는 겝니까? ^^;
    .
    제가 든 비비탄의 예는 님께서 든 프로포즈 이벤트의 예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거울로 비춰주기 위해 말한 것입니다. 그 예가 어리석음을 아셨으면 됩니다.
    .
    카린님 유치원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신발신고 의자위로 올라가고 시끄럽게 굴면 누구를 욕하시나요? 전 부모를 욕합니다. 왜냐면 아이들은 배운적이 없어 모르고 한 행동이니까... 가르치지 않은 부모가 문제인거죠. 아 이얘기를 왜하냐면 차라리 대단한 민폐인줄 몰랐다면 화가 덜 났겠지만, 눈치봐야 할만큼 남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란걸 알면서도 행했다는게 더 나쁜거라고 말씀드리기 위해서죠. 악의란 특별한게 아닙니다. 남에게 해가 될 줄 알면서 했다면 그게 바로 악의이며 의도적인 겁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담엔 중국집 가서 해야지~" 하고 있는거는 안보이시나요? 카페회원들을 위해서라니, 그저 자기 심심풀이와 자기 영웅심 외에 별로 남을 위해 한 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댓글에댓글
  78. 78. o192 '05.1.19 1:03 PM 신고
    :-)*참나 유머란은 웃으라고 있는거지 여기에서 남 비난을 쓴글 사람들은
    웃으면서 남을 비난하는글을 썼나요? 여기가 무슨 토론게시판인지요?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댓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유머는 언제까지나 유머지 결국 토론하는 게시판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못 된건 지적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9. 79. 챕스 '05.1.19 1:06 PM 신고
    :-)*게다가 진짜로 사과하거나 감사할 의향이 있으면 사건당시 그자리에서 바로 직원들과 배달원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했겠죠... 자기가 불편하게 만든 심기는 풀어놓고는 나왔어야죠... (그래다면 직원들에게 좀 더 밝고 유쾌한 기억으로 남았을텐데요...) ↓댓글에댓글
  80. 80. 성순이 '05.1.19 1:14 PM 신고
    :-)*기발한 생각은 좋습니다.
    뭔가를 바꿀지도 모르는 좋은 생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동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자신은 즐겁다고... 뭐 단순히 웃자고 한 거라고
    그렇게 몰고나가면

    세상에 제대로 된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웃자고 한 건데 뭐 별거 아니라는 그런 식의 태도..

    정말 안좋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좀 웃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 나중에 후회할 일입니다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도 별 문제 없으면 좋은 거지만

    어떤 생각의 결과가..좀 그럴 것이다 한다면,

    생각은 생각으로 그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미노 배달원도 참 대단하십니다 하하..^^ ↓댓글에댓글
  81. 81. 악마 '05.1.19 1:24 PM 신고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
    나에게도 용기를...
    정말 저렇게 할수 있을까??
    정말 후탄인 짱게집도 테러를 했을까?? ㅋㅋ
    이거 어디서 퍼왔어요??
    첨에 누가 쓴건지..
    알아보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82. 82. o192 '05.1.19 1:30 PM 신고
    :-)*요새는 참 요지경 세상이죠? 인터넷이 인제 필수가 된 세상입니다. 인터넷이 필히 자주찾게 될때마다 느끼는것이 이겁니다. 항상 게시판을 찾으면 어디든지 비난의 글과 욕설이 안적혀 있는 곳이 없을 정도로 비난된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인제 어디든지 게시판의 성격과 뉴스기사의 성격에 대해선 무시하고 무조껀 안좋은 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과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글을 쓰는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이사회를 무조건 안좋은 식으로 본다면 어떤 결과가 생기겠습니까? 뭐 저도 이글은 웃깁니다만 상식적으로는 하지말아야할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웃기는 쪽과 비난의 쪽이 반반이면 모르겠지만 웃기는 쪽이 더 많았다면 "웃기다, 이거 너무 재미있다"이런 식의 즐거운 댓글이 올라오지만 비난쪽이 많았다면 비난의 글이 올라왔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게시판마다 속성이 있고 성격이 있는거 아시잖습니까? 여러분은 상식적으로 배워야할껀 다 배웠고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알잖습니까? 그래도 공공장소에선 그래도 남이 좀 보기 안쓰럽다고 막 비난하는 글을 막 써도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여러분 이제 인터넷이란것은 실생활에서 꼭 없어선 안되는 그런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일상생활의 도덕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에도 네티켓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건 아시겠죠? 여러분이 잠시 그것을 잊고 그렇게 쓰신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비난의 글이 써져서 만약 다른 사람이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의 기분은 좋겠습니까? 물론 안좋겠지요. 그래도 여러분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감정이 있고 생각도 할수 있고, 자유롭게 할수 있죠, 그대신에 자유도 어느정도, 그냥 자유가 아니고 도덕이라는 법이 있잖습니까?
    도덕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이건 이런식으로 쓰게된다면 다른사람이 보기엔 어떨까 그리고 내가 이글을 쓰게 된다면 다른 사람이 또 비난하고 계속 비난하는 글이 나올지 ... 더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뭐 제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이런글을 쓰는지 ;;; 이글을 보시고 화가 나셨다면 죄송하게생각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83. 83. o192 '05.1.19 1:30 PM 신고
    :-)*참고로 저도 비난의 글을 써봤습니다.;; ↓댓글에댓글
  84. 84. 챕스 '05.1.19 1:45 PM 신고
    :-)*o192님 화가 나신건가요? ^^; 죄송합니다. 음.. 제가 글보고 불쾌한 기분에 첨부터 지나치게 공격적인 어투를 써서 괜히 이곳의 싸움을 번지게 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웃지만 말고, 기분 불편했을 사람도 좀 생각해주었으면"하는 소박한 바람인 것 뿐인데 제가 바람에 비해 과격한 글을 쓴 것 같네요. 표현이 과격했지만 우선 이미 제 뜻은 다 말한것 같고 또 다들 보고 판단할 만큼 충분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더이상 생산성없는 말꼬리싸움이 계속되기전에 발을 빼야겠네요. ^^;;;
    상대하기도 민망하고 창피한 레벨의 사람도 있고, 괜히 저까지 흙탕물에 있어야 좋을게 없을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이제 그만해야죠 ^^;
    o192님께서 브레이크를 걸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85. 85. 선우님 '05.1.19 2:04 PM 신고
    :-)*오우~ 이런!!
    챕스님 밑에 댓글이라 사람들 많이 보겠네요..
    저위에 댓글단 선우님입니다..(님붙인건 선우쓴글 머 이런거 시러서 님 스스로 붙였습니당 ㅎㅎ)

    여기 댓글이 하도 진지해서 뉴스란인줄 알았습니다..
    유머란인줄 알았으면 이렇게 진지하진 않았을텐데.. ㅎㅎ
    이제 다들 진정하세요... ↓댓글에댓글
  86. 86. 후니 '05.1.19 3:25 PM 신고
    :-)*정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
    물론 재미를 한거라 해도...요즘 아무리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라고 할지라도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야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재미를 위해서 했다는건....일하는 종업원이나 피자 배달온 사람이나 다 언짢은 기분이 될수도 있다는 걸...
    이런 상황이 일상화 된다면... ↓댓글에댓글
  87. 87. 이카로쇼 '05.1.19 5:07 PM 신고
    :-)*o192(o192)
    단순히 유머가 아니라 실제상황이니가 그렇지 대가리 텅 빈 놈아
    니 애비삐리리가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이 멍청한 색기야 ↓댓글에댓글
  88. 88. 터프가이 '05.1.19 7:26 PM 신고
    :-)*댓글 밑에 보면 "글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라고 써 있는데 인격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걸 댓글 보고 알겠군요..
    무조건 욕부터 해대는...그만큼 자기 인격도 탕에 떨어진다는 모르나? ↓댓글에댓글
  89. 89. 세상여행 '05.1.19 7:36 PM 신고
    :-)*상식을 뛰어넘는 발상과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는 쪽,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안일함에 안타까워 하는 쪽으로 의견이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모두가 즐거워 할 만 것이라면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가 없겠죠. 본문에 대한 댓글들의 의견이 분분한 걸로 봐서는 가볍게 웃고 지나갈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단순히 장난삼아 붙여 놓은 의자의 껌이 피해자에게는 엄청난 불쾌감과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면 못하듯이 행동 하나하나를 할 때마다 신중했으면 좋겠군요. 만일 그것마저 극복(?)하고 일을 저지른다면 사회생활하기가 힘들 겁니다. ↓댓글에댓글
  90. 90. 다크호수 '05.1.19 7:57 PM 신고
    :-)*비판하시는 본인들이 제일 똑똑하고 올바르면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순간 본인들 칼일님 본인의 논리가 나르시즘이 되버리는 겁니다.
    이해? 이해? 정말 그렇게 토론 좋아하고 따지기 좋아하면 이보다 더 심오한 일들은 세상에 무수히 깔렸습니다.. 그런곳에서 토론하고 그러시죠? 시간 남아돌면 비판 무지해보세요.

    그렇게 따지고 싶어하시면 따져봅시다.

    남 생각해서 저런짓하지 말자가 결론 아닌가? 그딴거 누가 몰르죠?

    솔직히 시간남아돌아서 이런글 씁니다.( 일하고 와서 할짓도 없다고 본인스스로도 생각함.-_-)


    당해보면 웃지 못한다? 생각좀 해보시죠. 그래 그래 웃기지만 누구 제가 손가락만 봐서 한심하다고 했는데 그럼 한심하게 손가락부터 보죠.
    우선 그러면 배달오는 색기는 바보고 또라입니다..
    심한 장난이라고 말한다면 결국 그 배달원 색기도 같이 심한 장난한꼴이 되는겁니다..
    직접 전화 해보면. 안올겁니다. 과연 그렇게 쉬운 장난일까요? 미치거나 철면피를 깔아야합니다. 뭐 정도가 도가 있어서 범죄가 될만한 장난이라면 저는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저는는 이정도의 장난이 범죄인양 비판하시는 분보다 정도를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지 썩 그렇게 와닿지 않네요. 유머는 유머고 실제라면 알아서 느끼는대로 행동하는게 아닐지..

    그래 실제로 그쪽 직원들 그 장난에 열받는다고 봅시다.. 그럼 내쫒으면 그만이고.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한심한 겁니다.
    똥 뭐 비유하신분 계신데 영 안맞네요. 저같으면 차라리 피자주고 내쫓을 겁니다. 구경? 바보들이나 구경하죠.

    그런 심한장난 했는데 가만히 보고있는 사람들이 멍청한거고..찌질인겁니다..

    그래 달을 보면 실제로 저런짓하면 사회통념상 실례가 되는건 상식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겁니다.

    그런거라면
    저런 장난에 그러면 안된다. 배달원도 배달못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어야 하는 겁니다. 결국 직원들도 버릇없는 겁니다.
    아니면 사장한테 물어보고 그직원이 왔을수도 있겠죠. 사장이 그래 약오르게 한번가봐라 .. 이럴수도 있겠죠.
    꼭 찌질이들이 당하고만 삽니다. 그렇게 열받았으면 저렇게 되나요??
    웃기니까 황당하니까 가만있는거지요. 찜찜하면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야 합니다. 무식하게 하루종일 기분잡치게 참지는 않겠습니다.
    당해본 놈만 안다고?
    여러분들 중에 몇명이 저런장난 당해봤는지요?

    그래 여러분들이들이 당하면 그 때가서 주 패든지 훈계를 하든지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리고 그 경험당 올리던가.
    여기 유머란에는 안맞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저글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고 몇번 말했습니다 ???//
    출처불명확한 글에 너무따지시는데 솔직히 어른들이라고 저러면 안된다 모두 말하지는 않죠. 요즘애들 어른들보고 배웁니다. 한마디로 어른들도 저럴수 있다는 거죠. 한마디로 애들이라서 그런다는 애기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철없는 어른들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유머란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안웃기면 무시하면 그만이지 훈계해봤자 . 허구라면 소설보고 훈계하는 꼴인데 솔직히 웃기지 않습니까? 드라마 보고 저러면 안되지 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볌죄들을 따라하는 사람들을 우상화 하거나 범죄화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를 못한거 같거든요?
    그럼 유머란에 오사마 내가 죽였다라고 하면 믿을까요?
    대리만족이라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계신데 .
    대리만족이 먼지 좀 찾아봐 주십시요.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누가 했다던가 에서 대리만족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입니다. 대리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람은 더욱 불행해지고 범죄율도 늘어갈 것입니다.
    . 하여튼 저런일 닥치면 암말도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그래 저런일 보면 가서 그런 성인군자같은 소리 1시간 떠들어 보세요.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볼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
    저런 장난은 심해서 안된다? 범죄저지르는 어른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좀 말이 안되지만 파렴치한 어른들보고 비판하는 애들보고 머라하지말고 본인들 스스로 잘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 사이트 유머란 게시판에 가보세요.
    이런글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곳에 가서 논리를 펴보십시요. ..다구리 당합니다.

    논리적 뭐든지 논리적. 그런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 생각하는 상식수준입니다. 하지만 대리만족에서는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들이 많죠.
    챕스님이 말하신 영웅주의 뭐 맥락은 같지만 그런게 전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대상이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아니라면 말이죠.

    뭐 저런 장난이 황당해서 나도 저런걸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런 버릇없는 애들이 저런짓한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과연 저런 예의없고 파렴치한 애거나 어른이거나 그런 발언을 몇분이나 하실 용기가 있으신지 궁급합니다. 좀 비꼬면 저런 장난 하는 놈도 있는데 암말도 못하는 사람들은 뭐냐고 말이죠. 불의나 잘못된것에 화내지 않고 방관하다가 자기이익에만 반하는것에 화내는 어른들이 정말 한심스럽다고 생각 안하시는지요?
    (2005-01-19 19:43:53)
    저게 만약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비판하신분이 있는데
    행동으로 옮긴건 애당초 장난전화 한통입니다.

    과연 애가 장난하는데 따라한 배달부(어른인지 철없는 밥탱인지)어른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실건가요? 분명히 주위사람한테 물어봤을겁니다. 사장이나 주위사람한테.. 그런데 온거겠죠.
    .. 어느쪽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것을 모른체 달만 보시는데 손가락이 달을 가르키는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저도 모르게 횡설수설했는데 그렇게 따지시길래 저도 좀 심하게 따져봤습니다. 근데 좀 앞뒤 안맞는 감도 있지만 두서없이 쓰니 그렇게 되는근요 .. 하여튼 이제 끝입니다. 욕이올라오거나 해도 댓글 안갈겁니다. 챕스님처럼 할말 다했으니까 ↓댓글에댓글
  91. 91. 봄봄 '05.1.19 8:01 PM 신고
    :-)*선거철인가? 왜 이리 댓글이 많지.... ㅡㅡ; ↓댓글에댓글
  92. 92. 심민석 '05.1.19 8:04 PM 신고
    :-)*답글은 반 정도 보다가 집어쳤구요,. 주제에 관한 저의 생각은 이렇네요.
    이건 옳지 못한 상상(또는 실행)이군요. 나도 한 발상 하지만......결론은.
    유치~~!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허리가 뻐근한것이...쩝'
    우린 늘 악하지만 선의의 피해자에겐 이런 장난 거부하고 싶어요^^ ↓댓글에댓글
  93. 93. 반치용 '05.1.19 8:44 PM 신고
    :-)* 후후. 댓글이 더 재미있네요.

    이 일의 옳고 그름은 우리가 따져야 할 일이 아닐 텐데요. 선 악만으로 모든것을 구분하는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내가 중학교 다닐때쯤 도덕책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런 것을 흑백논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지 같은 글을 보더라도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일일 뿐인데 자신이 옳다고 우기는건 좀 우습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94. 94. Smart '05.1.19 9:15 PM 신고
    :-)*이보슈 다크호수
    얼마전 어떤 유명한 분이 한 말씀이 있는데 내용인 즉슨
    TV는 TV일뿐 현실이 아니다....
    이글을 읽고 그냥 웃어 넘기던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는 당신 맘이오만
    문제는 저런글을 읽고 저게 (진짜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사실로 판단하고
    저것도 비슷한 일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일부 몰지각한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걱정하는게요...당신이야 머리가 더럽게 똑똑해서 똥오줌 잘 가릴께오만..요즘 젊은 사람 즉, 영상세대 인터넷 세대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잘 인식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이 걱정되는거요...모방범죄(이번일이 범죄라는 얘긴 아니니 미리 게거품 물지 마슈)가 괜히 있는건줄 아슈?>.... ↓댓글에댓글
  95. 95. 라이언하트 '05.1.19 9:16 PM 신고
    :-)*중국집에서 그랬다가 주방장 뛰어나오고 칼부림까지 날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96. 96. 나라말쌈 '05.1.19 11:10 PM 신고
    :-)*아르바이트생은 업주가 고용해서 쓰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기분 나쁘다고 고객을 쫓아내는 행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물론 아르바이트생이 때려치울 작정하고 욕한마디
    해버리고 나와버릴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들이 소심해서 그런 것을
    말 못하는 '찌질이'라서 가만히 있었던게 아닙니다. 단순히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문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앞뒤 생각도 하지
    않고 일단 감정에 치우쳐 행동부터 하는 사람이 오히려 진정한 '찌질이'가
    아닐까요?

    저런 체인점은 비교적 직원교육을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회사의 이미지
    때문이죠. 만약에 저런 종업원이 하나 나온다면, 요즘같은 정보화시대에
    그동안 회사가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투자한 것들이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가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좀 해보신 분이라면, 기분나쁘다고 내맘대로 때려치우고
    나오는게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간단히 내가 일을 그만두는 문제'의 범위를 벗어나 여러가지가 얽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업체에서 회사 이미지를 위해서 투자한 것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서비스업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죠. 고객이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그저 참고 묵묵히 맡은 일을 해야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그들이 별로 기분나쁘지 않아서 혹은 '바보'라서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조금만 넓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댓글 쓰고 보니 바로 아래에 댓글등록 버튼 옆에 빨간 글씨로
    '글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라는 문구가 애처롭네요. ↓댓글에댓글
  97. 97. kyle '05.1.21 8:19 AM 신고
    :-)*다크호수님.
    제가 나르시시즘이라는 논리를 폈다고 결국 그런 말하는 댁이야말로 그렇지않냐는 말씀이죠?
    결국 상대의 지적을 역으로 이용하신 셈입니다.
    그러나 결국 본인은 앞서 이야기했던 오류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셨군요.
    결국 앞에서 한 이야기를 다시 반복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분명히 "우스운 글일수도 있다.그러나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다.분명히 기분이 언짢은 사람도 있지 않겠냐."는 의미였는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생각에서 남의 이야기를 그대로 해석해버리셨군요.
    여기에 비판적글을 단 모든 분의 이야기를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전부 오류해석하시고 계시는군요.
    아무도 저 글의 사실성여부를 강조하신 분은 없습니다.사실이라면 저것은 비판을 받을 행위이고 설령 사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smart님처럼 모방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지적하신 분들도 계시고요.
    모두가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행동했다고 착각하는 것... 그것이 제가 지적한 나르시시즘입니다.자신의 사상을 중심으로 남을 해석하는 행위도 곧 나르시시즘의 일종이지요.
    혹시 제가 제 주장을 피며 본인을 반박했다고 도리어 저에 대해 나르시시스트니 뭐니 주장하시려 하셨나봅니다.
    오히려 본인이야말로 남의 이야기의 맥락은 짚지못하고 자신이 '이 사람은 이런 이야기,저 사람은 저런 이야기'라고 넘겨짚고 계시다는 겁니다.
    .
    자신이 '기분이 뭐가 나쁘냐'는 식으로 해석된다고 당사자들까지 기분나쁘지 않으리라 착각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그거야말로 자신의 입장을 중심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나르시시즘이니까요.
    글의 내용을 떠나서 제가 비판한건 그거였습니다.
    .
    즉,여러가지를 고려해보는 입장에 대해 이야기한 겁니다.
    일차원적발상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린 것이 그 이유이지요.한가지방향으로만 생각한다면 절대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글 자체는 ... 많은 분들의 반응도 그렇고 우스운 글입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오히려 화를 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경우를 동시에 생각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뭐,계속 한가지 주장만 한다면 불가능으로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여기서 비판의 글을 올리신 분들도 우스운 글이라는 점... 대부분 인정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역으로 우습다고 느끼는 분들도 주의에 대한 글을 쓰신 분들도 계시고요.
    이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한쪽 방향에 대한 고정관념은 문제시 되는 일이지요.
    글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자꾸 글의 사실성여부나 내용을 중심으로 해석하시는데 제 나중 덧글은 애초에 그것과 별 연관도 없었습니다. ↓댓글에댓글
  98. 98. 유니후니 '05.1.22 12:19 AM 신고
    :-)*한국은 이래서 안되는거예요..ㅡㅡ; 나이드신분들 아랫사람들한테 자신이 살아온 삶 강요 하고 자신이 틀렸다고 배운걸 남한테도 알려줘 똑같이 하게 만들죠..이해할수가 없는 노릇이죠..이거...위에 비난글 쓰신분들 자신인 인간이고 나이좀 먹었다 싶으면 한번 생각해보소...자신이 하루에 몇번이나 남한테 몹슬짓을 하는지...자신은 안한다 하지만 지금 이글을 비난한거 자체가 글쓴이한테 하는 몹쓸짓입니다.쯧쯧....비난글 쓰신분 생각은 그렇겠지만 글쓴이의 생각은 안그렇다는걸 좀 아셔야겠네요..에혀..자신이한 몹쓸짓은 안하고 남이한 몹쓸짓만 생각하는게 인간이니...좀더 생각하는 시각좀 넓혀야 겠군요.....유머방와서 욕이나 해싸코...에혀....쯧쯧...혀만 차지네..에혀...이래서 한국이 안돼..쯧쯧.. ↓댓글에댓글
  99. 99. kyle '05.1.22 7:06 AM 신고
    :-)*안 그래도 그 점 때문에 우스우시겠지만 고민을 하긴 했답니다.
    그런데 확실히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된 모습을 보인거 같습니다.그리고 욕을 한 분들은 분명히 잘못이 맞지요.그리고 유니후니님께서 하시는 말씀 제가 벌써 다 위에서 한 얘기들이라 굳이 강요 안 하셔도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그런데 너무 한국을 비난하시는듯... 우리 모두 한국인입니다.
    아뭏든 앞으로는 글을 쓰기 전에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00. 100. 슈트레인저 '05.1.25 1:32 PM 신고
    :-)*이제 백번째 답글이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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