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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국최고 스트라이커 박주영

 


지난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를 관심있게 본 사람이라면, 박주영이라는 이름을


잊지 못했을것이다. AFC시상식을 본 사람 역시 박주영을 기억할 것이다.


아시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5골을 기록하며 당당히 MVP로 등극하고 AFC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청소년선수상을 받았다. 현재 진행중인 카타르 8개국 청소년축구대회.


이제 단 두경기만을 치르었는데 박주영은 5골을 뽑아내었다. 한국청소년대표팀이


6골을 뽑아내었는데 그중 5골이 박주영의골, 나머지 한골은 박주영의 패스를받은


신영록의 골이다.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대표팀은 조직력이 공격과 수비 모두 다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였으나, 박주영의 킬러다운 면모는 오히려 더욱 빛났다.


중국전 3:2상황에서 두골. 우크라이나전 역시 3:2 박주영 헤트트릭인 세골. 특히


우크라이나전은 박주영이 선제골넣은뒤 단 3분만에 두골을 허용해 역전당했으나


박주영은 어린나이 답지않게 침착한 경기를 보여주며 동점골, 역적골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전형적인 유럽식축구를 보여준 우크라이나의 4강진출을 좌절시켰다.


청소년대표팀의 고질적인 문제인 위기극복능력까지 갖추었다고 평가할만한 부분.


이로서 한국이 속한 B조는 1.한국2승(6골득점, 4골실점/박주영5골, 신영록1골)


2.노르웨이2승으로 4강진출이 확정된 두팀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중국과


우크라이나는 각각 2패를 기록하게되어, 4강진출에 실패했다. 청소년선수들은 대게


기복이 심하다는평을 듣는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현재 아시아청소년축구에서부터


카타르 8개국청소년축구대회가 박주영이 최고의 전성기일지도 모른다. 허나 이


단기간의 모습을 볼때, 모든 전문가들의 평가는 황선홍도, 최용수도, 안정환,이동국


까지, 청소년대표팀시절을 박주영과 비교해 보아도 박주영의 최고의평가를 현재 받고


있으며, 비례적으로 그에 대한 기대마저 역시 대단하다. 신문선 해설위원은 "박주영


은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라고 표현하며, 또 "한국형 앙리다"라고 말할 정도다.


그에게 남은것은, 강한 몸싸움을 할 몸을 만드는일 일것이다. 몸싸움에 약하다는것


이것은 지금 현재 박주영의 최대약점이다. 본프레레감독은 "불면 날아갈것 같다"라고


했을정도... 그러나 우크라이나전 에서는 몸싸움에도 밀리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그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번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좋은성적을


거두어주길 바란다.



에쿠스
2005-01-18 1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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