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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의 거리,,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진실과 거짓은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그 사람이 말 하기를, “한 뼘도 않되지요”
깜짝놀라 다시묻기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무슨 말씀인지요?”
그 사람 다시 말하기를,
“귀와 눈에 거리가 곧 진실과 거짓의 거리입니다.
귀로 듣는 것은 거짓이요, 눈으로 보는 것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 다시말해 입으로 하는 말이 사실과 멀다는 얘기입니다.

생활 속에서 말 대신 글로 표현이 많은 현세대에서 자신이 쉽게 써버린
짧은 글귀가 타인에게 거짓으로 보이지는 말아야 합니다.

청솔
2005-01-21 14:27:31
974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부산 김승현 '05.1.21 3:41 PM 신고
    :-)*어! 뻥튀기 ↓댓글에댓글
  2. 2. 똘똘이 '05.1.21 5:17 PM 신고
    :-)*그림이 뽑기와 비슷해보입니다. ^^;
    글과 말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천양지차가 날 수도 있다고봅니다.
    내가 생각한 그것이 상대방에게 100% 받아들여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5.1.21 6:08 PM 신고
    :-)*눈으로 보는것도 진실이 아닌것이 있지요.
    예를들면 마술같은것들...

    혹은 눈이 나빠서 다른것으로 착각하고 보이는 경우도 있지요.
    사람은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습성이 있어.
    말을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지요.
    인간의 심리는 알수가 없는것이 많지요.^-^

    짧으면 이해 못한다고 해서 길게 적어놓으면
    길다고 짜증내면서 읽지 않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댓글에댓글
  4. 4. 부산 김승현 '05.1.21 6:24 PM 신고
    :-)*인간의 착시현상은 재밌는거더군요^^;; ↓댓글에댓글
  5. 5. 청솔 '05.1.21 7:45 PM 신고
    :-)*사진은 이태리 로마,베네치아 광장의 남쪽에 있는
    “진실의 입”입니다.
    원래 진실의 입은 하수구 뚜껑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죄를 더이상 짓지 못하게 하기위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진실의 입에 손을 집어넣게 하고.,
    로마병사가 뒤에서 커다란[?]칼로 손을 벤다고 하는
    유래가 있는,, 로마여행 가시면 들러들 보세요.^^ ↓댓글에댓글
  6. 6. kyle '05.1.21 8:26 PM 신고
    :-)*'때로는 진실이 증명보다 위대한 법이다.'-쿠르트 괴델
    제 생각에 위 분들께서 말씀하시고자 한 점이 이 점이신가요?
    인간은 세상의 모든 상황을 자신의 의식 안에서 해석하는거 맞는것 같습니다.그것이 곧 증명이지요.
    그리고 진실은 또 다른 것이고요.
    아마도 그 진실을 알아낸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닐런지요.
    이러나 저러나 결국 한 명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증명이 곧 진실이 되어버리곤 하는 법이지요.
    음...... 그러고 보니 이제서야 느끼는 거지만 제 자신도 얼마전에 이 곳 비씨파크에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이인향 '05.1.21 10:21 PM 신고
    :-)*아.. 정말 그렇게 보이면 곤란한뎅;; ↓댓글에댓글
  8. 8. slffldi '05.1.25 1:01 PM 신고
    :-)*로마의 휴일에 오드리헵번이 손을 집어 넣어던 구녕이랑 비슷한거네요..

    뻥튀기 일그러진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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