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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여러분...

 


밑의 청솔님의 글과 덧글들을 보고 느낀바가 큽니다.
제가 얼마전인가 본 글 중에 20세기최고의 논리학자로 꼽히는 쿠르트 괴델의 글이 있습니다.
"때로는 진실이 증명보다 위대한 법이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고들 말씀들 많이 하시잖아요?
결국 제가 이래저래 이야기를 했었지만 결국 그 것 또한 제 자신의 하나의 '증명'으로서밖엔 의미가 없었다는 사실도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그리고 진실을 파악한다는 건 아직까지는 험난한 일이라는 것도 새삼스레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그 동안 제 나름대로의 사상으로 일부개개인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했으나 결국 듣는 분의 의지에 따라서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들렸다는 생각을 하진 못한거 같습니다.
뭐,인터넷에서 새삼스레 별 소리 다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문득 예전 인터넷의 억울한 비방글로 자살을 한 모 분의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려했으나 듣기에 따라서는 어떻게 들릴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아마 이런 경우가 엄청 많았던거 같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2차적으로 재덧글로 설명도 하고 재반박도 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제 '증명'이 타인에게까지 '증명'이 될수는 없다는 걸 몰랐네요.
결국 '증명'은 '증명'일 뿐이지 '진실'은 절대 아니니까 말입니다.

그냥 별 뜬금없는 말씀 한 마디 드렸습니다.


kyle
2005-01-21 21:01:10
844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딸근㉪ '05.1.21 9:26 PM 신고
    :-)*맞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5.1.21 10:20 PM 신고
    :-)*글죠... 네.. ↓댓글에댓글
  3. 3. 신끼들린참새 '05.1.22 12:40 AM 신고
    :-)*카일?맞나요?kyle..님은 처음 뵈는 것 같은데...
    새로 가입하셨나요? ↓댓글에댓글
  4. 4. kyle '05.1.22 6:28 AM 신고
    :-)*사실 전 별 존재감이 없었나보네요.
    전 참새님을 기억하는데 말이죠.
    윗 두 분도 또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런 글 쓴 것도 혹시나하는 자만심이 있었나 봅니다.
    즉,제 자신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었다는 착각이랄까요?
    사실은 애초에 아무도 인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막말하자는 논리는 아니구요...
    그냥 자만심을 버려야겠다... 뭐,그런 거지요.-왠지 너무 심각해지는 거 같은 느낌?
    참새님의 한 마디로 다시 반성중...(농담아님)
    그리고 카일맞습니다.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패러사이트이브 2 '라는 게임의 남자주인공이름이 Kyle Madigan 입니다.(남자주인공이긴한데 별 존재감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아주 좋아하는 투수 중에 Darryl Kile(대릴 카일)이라고 있기도 하구요(철자는 좀 다르지만...).커브의 달인이라 불렸지요.33세인가에 자기 침대에서 누워있는채로 사망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가입한지는 어느 정도는 되었습니다.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2년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청솔 '05.1.22 9:24 AM 신고
    :-)*진실은 뜯지못할 포장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진실을 알리는 방법은 평소에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생활과 그리고 행동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위선적인 행동과 거짓이 내포된 말을해도
    보고 듣는 사람들은 그 사람을 이해하려 합니다.

    kyle님! 평소에 타인을, 관심을 갖고 인터넷 생활을
    하는 사람 얼마나될까요? 소리소문없이 왔다가 가버리는
    어찌보면 정감이 전혀없는 냉정함마져 느껴지는 현실아닐까요?
    제가 지켜보고 생각하는 kyle님은 신뢰할 수 있는 분 입니다.
    계속해서 부족한 것을 채우며 열심히 살아봅시다.^^ ↓댓글에댓글
  6. 6. kyle '05.1.23 10:21 AM 신고
    :-)*왠지 청솔님께서 과찬의 말씀을 보내주시는 거 같아 오히려 제가 민망해지는군요.저는 제 자신도 믿지 못하는 편인데...
    아뭏든 그만큼 다 함께 공유하는 인터넷문화를 만들자는 말씀이신거 같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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