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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3번만에 해결 봤습니다.

 


공무원들 말 지지리도 안 듣습니다.
끝내는 제가 이겼습니다.

주위에 따가운 시선 까지 받아겨며
욕했습니다.

끝내는 이겼습니다.

뭔..하천 석축벽 공사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이렇게도 힘든지

드디어 공사도 끝나고 안전하고 깔끔한 하천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쒸벌 공무원들
내눈에 걸리면 다 뒤졌쓰!

이상 안티 여성부,안티 한국도로공사, 안티 국회, 안티 전쟁의
대한민국 일등꼽창 정경수 였습니다.

대한민국일등꼽창
2005-01-24 23:21:26
1035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5.1.25 12:13 AM 신고
    :-)*무언가 이겼다고 하시니 대단한것을 이루어내신것 같은데,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간단하고 자세한 설명좀 해주시지요. 글을 읽어보면 감정을 표출하는것만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그러니 아무도 반응이 없는것 같군요.

    되도록이면 뉴스란에 작성하는 게시물은 육하원칙에 맞추어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누구인데 공무원들이 님눈에 걸리면 왜 뒤져야 하죠? 글이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댓글에댓글
  2. 2. 컴퓨터맹 '05.1.25 12:16 AM 신고
    :-)*박병철씨, 자세한 내막을 아는 사람은 이해가 갑니다.
    육하원칙에 맞추어 작성하라고 하시기전에,
    박병철씨 먼저 검색을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 글 찾아보면,
    저 분이 사시는 곳에 하천 제반공사가 미완료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한테 검색을 생활화하라고 하더니,
    곧 박병철씨가 검색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일등꼽창님, 정말 멋지신 일 하셨군요. 저도 통쾌합니다.. ^^ ↓댓글에댓글
  3. 3. 컴퓨터맹 '05.1.25 12:18 AM 신고
    :-)*http://www.bcpark.net/news/read.html?table=society&num=5591&page=1
    5591 창원시청!!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청솔 '05.1.25 1:01 PM 신고
    :-)*끝장을 보셨구랴,,
    車 받고 달아난 아지매는 어찌됬는지? ↓댓글에댓글
  5. 5. 대한민국일등꼽창 '05.1.25 6:59 PM 신고
    :-)*우와!! 컴퓨터맹님, 청솔님 기억력 대단하십니다!!!
    ㅡㅡ; 제가좀...겁나게 글을 적기는 하지만서도..기억하고 계시네요..^^

    뺑소니 아줌마 연락이 닿아서요 파출소에서 만나서 해결 봤습니다.
    원본글 및에 결론을 달아놨습니다.

    주소 복사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www.bcpark.net/community/read.html?table=freeboard&num=25966&page=1&method=titletext&key=뺑소니&key_type=1 ↓댓글에댓글
  6. 6. 화창 '05.1.25 8:50 PM 신고
    :-)*저도 내막을 잘 알고있는데, 끝내 이기셨군요. ^^ 수고많으셨어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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