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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을 믿는 종교들은 이상해

 
이단이고 머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밖에서 봤을때는 참 머 합니다 우습다는 말입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들이고

그다음은 내가족 내피줄 들입니다

아무리 단체 단체 생활이 좋다지만

내자신과 가족보다 더 할 수는 없지요

아버지는 가족에 신이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한테 더 잘하세요 하나님한테 잘하시기 보다

목사님들 설교하시는거 보면 어딜가나 가관 입니다 정말 ㅋ

차라리 내가 집회를 만들고 설교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올텐데 ㅎㅎ

쓰나미 사태보고 어떤 목사가 이교도들에 대한 재앙이라고 했다죠?

목사가 그게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모했는지 어떤 단체에 설교자가 되려면

먼저 도덕적 인격은 있어야 하지 않을가요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그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요


고인들에 명복을 빌뿐입니다


이희승
2005-01-25 11:37:10
986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5.1.25 11:50 AM 신고
    :-)*님께서 믿지 않으시니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는 이들의 입장에선.. 우선 신이 우리를 만들었죠.
    그러니.. 그 만든 창조주를 위해 사는것이 우선시 되는것이죠..
    그리고 그 창조주가 우리를 위해 죽음까지 가셨으니..
    그 사랑에 감사하는것이 잘못은 아니겠죠..
    성경에도 효도하라고 합니다.. 절대 불효하라고 나오지 않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십계명에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선이냐 부모가 우선이냐를 따지라면 하나님이 우선이 된다는거죠.. 그렇지만 부모를 소홀히 하란것은 아닙니다..
    교회일 한답시고 부모한테는 불효하는것은 예수님도 뭐라고 하셨습니다..
    삶은 제가 살아가는것이죠.. 하지만..
    창조자가 내 삶을 허락해야 그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믿는 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기에 창조주에게 감사하며 사는것이며..
    창조주께 기도하며 사는것입니다..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돼죠.. ↓댓글에댓글
  2. 2. 밀려오네 '05.1.25 1:33 PM 신고
    :-)*어이 없는 발언을 잘하는 종교죠~
    불신하면 지옥가고 믿으면 천당가고..
    쓰나미를 안 믿는종교지역이라서 그런 재앙을 줬다고 하고..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런 해일이 있었으면 하느님이 우리를 필요로 해서
    데려간거라고 말했겠죠?끌끌 ↓댓글에댓글
  3. 3. 잘생긴분 '05.1.25 2:36 PM 신고
    :-)*그러니까 미틴 넘들이죠~ ↓댓글에댓글
  4. 4. 타마 '05.1.25 8:59 PM 신고
    :-)*서로 생각이 다르니까 글쓰신댁의 의견에 머라 할 생각없습니다.
    다만 글쓴님 본인께서 사적인일이던 공적인일이던 매우 안좋은일이
    생겼을때 신을 찾지 마십시요, 신을 부인하면서
    어려울땐 신을 찾는거만큼 이기적인 것은 없으니까,
    글쓴님 그쪾보고 그랬다는 말은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신을 부인하면서 사시고, 다만 힘들땐
    신을 찾지 말란소립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안믿는사람들에대해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댁도 하나님믿는사람에대해 비판하는 식으로 예기하지마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5. 5. 타마 '05.1.25 9:00 PM 신고
    :-)*ps 그리고 신을 믿지 안는분께서 왜 종교게시판에서 노는지요? ↓댓글에댓글
  6. 6. yihsapple '05.1.26 11:10 AM 신고
    :-)*여기서 노는 이유는 맨 이상한 예기만 나오니까 폭행 간통 횡령

    참 하나님 믿는사람들이 머 이러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매우 안좋은 일이 있었을때 전 가족을 의지하지 하나님을 의지 하지는 안습니다

    하나님 이라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이럴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직 없었네요

    왜 힘들때 신을 찾으면 안되는가요? 자기 마음 입니다

    대신 하나님을 찾지는 안습니다

    예수가 지구에 우주선 타고 날라와 세상에 재앙을 주지 않는이상 ...

    그러면 하나님 잘못했어요 구원해 주세요 할겁니다

    내 마음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도덕적으로 잘못된 삶을 산적은 없습니다

    재발 지하철에서 바쁜 사람 잡지 말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글에서 말하는건 설교자들에게 반성하라는 뜻에서 한말입니다
    먼저 만인앞에서 신에대한 설교를 하려면 도덕적 자질 부터 가지라고

    솔찍히 걍 말하면

    간통하고 횡령하고 폭행하고 이게 미친놈이지

    이런사람을 어떻게 목사로 인정하는지

    인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7. 7. 양형석 '05.1.29 9:16 AM 신고
    자기자신이 중요한건 인정해야죠
    (가장 중요하건 아니건은 자신들의 마음이지만)
    종교의 주체는 "신자" 입니다 "신"은 종교의 대상이죠
    둘다 필수불가결적인 요소이기때문에 이러한 논쟁은 좀 보기 않좋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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