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머리에 머가 들었는지...'라는 표현은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상대방은 님을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아마 그 분들은 카메스트님이 어이가 없을 겁니다.
상대의 의견을 반박할때는 정당한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해야지 자신을 높임과 동시에 상대를 멸시한다면 제대로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이해할수없는 것에 대해 경멸하는 것은 인간의 전형적인 본능 중 하나이지요.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만큼 그걸 그르다고 생각하는 부류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부류에게 정당성을 제시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중심으로 주장하면 상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분명 지금의 한국은 재혼가정의 피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의견도 표현이 좋지못하면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아이들을 부나 모한쪽이 떠맡아 상대방의 도움도 없다면... 당연히 성을 빠꾸는게 나쁘진않다고 봅니다만 그런거 미국의 영향을 받은건가요?.. 님방식대로라면 실질적인 여러분야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의 지배하에 있는거나 마찬갑니다.. 정치 경제등등.. 그럼 그건 나중에 미국의 영향력하에 꼼짝도 못하던 때의 잔재가 되겠군요.. 보존하면 자랑하는게 되고..
호주제 어째 족보하고 비슷해보이는군요.. 족보본적있습니까? 우리나라에 오래전 부터 내려온거죠. 족보의 작은 부분을 떼어옮겨놓은거 같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동양권 문화인가? 이런 잘못하면 바뀐게 서양의 동양침탈의 흔적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볼게 아니라 윗분말씀대로 논리적으로 말씀하세요.. ↓댓글에댓글

우리나라보면 패미니즘이 그서양에서 소수나왔다 사라진 의견이나 그런거 아니면 어디 귀퉁이 하나에서 하는거 어거지로 가져다 붙이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앞뒤 안재고 말이죠. 뭐 그폐해는 나중에 고스란히 여성들이 뒤집어 쓰게 될겁니다.. 물론 그 피해자에 남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주로 중하층 계층 이겠지만. 저 윗층 발놀음에 잠못이루는 인생들이 많아질겁니다.. 남여불문하고. 그나라하고 차이도 무시.. 상대편인 남자들이 겪는 차이도 무시. 온전할리가 없죠. 호주제도 마찬가집니다. 일제의 흔적 그게 전부인가 하는것도 있지요. 족보의 흔적이 보이는 거 같은 건 나만 그런가?
아이의 성을 바꾸니 남자는 더이상 해줄게 없겠군요. 그런것도 따져봐야겠죠. 미리. 다른 사람의 가족이 되고 성도 바꾸었는데 당연 양육비도 없는거겠죠? 미리줬다면 환급인가?
새로 바뀐것에 부의 기록은 삭제된다면서요?. 그런데 부와 살고 있는데 왜 모의 기록은 놔두는지 모르겠군요. 그런말이 있던데 왜그렇지요?
평등하게 하려면 양육비부터.. 그런 기록까지.. 그리고 국가적 의무까지놔누어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어찌생각하시는지.. 보면 여성단체들은 자기 불편한거만 떠넘기는 경향이 아주 강하더군요. 거기에 상당수의 여성들이 당연하다는듯이 동조하고. 이것도 그런일련의 과정중에 하나로 받아들여집니다.. 따로 떨어져보이는게 아니라. 그다음에는 그런 짓이 또행해지겠죠.
결국 파국만이 남을겁니다.. 이대로라면..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