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voip모뎀은 상관이 없지만 앞으로 나오는 voip모뎀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속도 제한을 감수하라는 하나로 측은 진정 소비자를 생각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정통부의 voip전화 품질을 높이라는 정책을 하나로쪽에서는 인터넷 속도를 제한 하고 프로상품인 경우 다운 5메가로 제한 걸어 새로운 voip모뎀에는 다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서울 일렉트론의 VC-2300은 그래서 소비자가 Qos값을 알아내지 못하게 아뒤랑 비번을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기존 모뎀은 아직 새로운 정통부 정책을 반영 하지 않아서 속도 제한을 걸어 놓지 않았지만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눈 가리고 아웅 하자는 식의 행동이 아닌 가 의심이 되는 군요.

설비 투자를 해서 인터넷 속도를 그대로나 속도 향상을 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속도를 죽여가면서 전화 품질만 높이자는 (정통부 정책에 맞쳐서) 이런 처사는 눈 가리고 아웅 하자는 소리입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거지요. 아마도 통신쪽에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걸 가지고 악용하는 것입니다. (속도 떨어진 데 대해 크래임걸릴 확률이 적으니까.)
가뜩이나 일반주택에서는 속도를 잘 나오게 해봐야 10메가인데 그것 가지고 이런 장난을 친다는 것은 너무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저는 정말 너무 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저도 몰랐다가 voip모뎀이 퍼지고 새모뎀을 사용하면서 이상하게 속도가 나오지않아 조사해 보다가 이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속도를 제한 건다는 것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소비자에가 문의나 의견을 들어 보지도 않고 이런 일처리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 합니다.

PS: 특히 voip전화의 품질이 개선 되길 기대하면서 처음 부터 사용한 전화 사용자나
전화 품질 개선을 위해 케이블 프로 규정 속도 범위를 그렇게 4~10메가로 정해 놓고 5메가로 속도 제한 걸어 우리는 잘못 없다는 식의 눈가리고 아웅하자는데 소비자가 멍청하게 당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저번 속도제한때처럼 당할게 아니라 소비자의 무서움을 보여줄때라고 생각합니다.
bcpark에서 이것에 대한 캠페인이나 그런것으로 소비자를 우롱하지 못하게 하고 전화품질도 좋아지면서 인터넷속도도 유지나 속도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게 만들엇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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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drake '05.2.17 1:01 AM 신고
   분석프로그램 돌려보시면 아이디랑 패스워드랑 나옵니다... 근데 그걸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분석프로그램에서 더 많은 값을 보여주죠... ↓댓글에댓글
2. 2. drake '05.2.17 1:04 AM 신고
   지역마다 틀린지는 알 수 없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다운속도 제한이 걸리지는 않았네요... Qos값을 모르신다면서 어떻게 조사하셨는지는 모르지만요... ↓댓글에댓글
3. 3. Heki '05.2.21 4:43 PM 신고
   확실합니다. 속도제한걸려있어요.
   VC-2300은 속도제한 걸려있어요. 분석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속도테스트한번 해보면 알지 않아요? 9M까지 튕겨서 올라가따고 갑자기 5메가로 떨어집니다. 5.5메가 오차율 99%유지합니다. 속도제한이 아니고 뭐지요? ↓댓글에댓글
4. 4. ice_ '06.3.14 2:46 PM 신고
   지금 전국적으로 모뎀 교체중입니다
   모델명 vc-2300이면 바꿀 필요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속도 고정입니다. ↓댓글에댓글

1. 1. 분석프로그램 돌려보시면 아이디랑 패스워드랑 나옵니다... 근데 그걸로 볼.. drake '05.2.17 1:01 AM
2. 2. 지역마다 틀린지는 알 수 없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다운속도 제한이 걸리지.. drake '05.2.17 1:04 AM
3. 3. 확실합니다. 속도제한걸려있어요. Heki '05.2.21 4:43 PM
4. 4. 지금 전국적으로 모뎀 교체중입니다 ice_ '06.3.14 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