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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러브는 섹스..일까봐요?

 
저는 별로.. H가 서로 좋아하는 데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의외로 H에 심각한 고민이라던가 의미를 두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이런 것 저런 것 다 하고 싶겠지만
그래도 선을 넘는다는 건 역시.. "진심"이거나
상대방을 그냥 "기분전환의 도우미"로 여기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대요.

여기서 질문!
여러분은 H를 "진심이라서" 하고 싶어질 때가 많나요, 아니면 "허전해서" 하고 싶을
때가 많나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보고 싶대요.

치세
2005-01-28 15:21:34
54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땅 '05.1.29 4:55 PM 신고
    음, '동전의 양면' 같은 얘기로군요....
    진심이라서.....라면, 그건 너무나 '부담스러운 행위'가 될 듯하고,
    허전해서..... 라면, 그건 마약과 같은 '중독증세'와 같단 얘기고...
    그렇다면, 둘다 싫은데...... ↓댓글에댓글
  2. 2. 날쌘거북이 '05.1.29 11:55 PM 신고
    허전해서 한다? 오르가즘이란 게 일종의 죽음의 상태라고 하더군여. 죽는다고해봐야 다시 살아나는데, 허전함이 채워질까여? 하고 나면 더 허무해지고, 안하면 본능적으로 껄떡대는 거지여.
    요즘엔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일부러? 안하는 커플덜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생기고 있다네여. 경사 난 건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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