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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예공포증인가? ㅋㅋㅋ

 
 



탤런트 허영란이 권오중과 5년만에 재회한다.

허영란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M-TV 베스트극장 "러브홀릭 프로젝트"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TV 일일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간호사로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환상의 콤비로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라 연기호흡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오중은 시나리오작가이면서 연예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현호를 연기한다. 현호는 예쁜 여자는 외계인이며 압구정동은 외계인 아지트라는 재밌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

그러던중 허영란(나영 분)을 만나게 되고 그녀 또한 외계인이라고 생각한다. 허영란이 맞은 나영은 홍반장같은 캐릭터로 극중 권오중과 계속 마주치게 되고 그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얼마 전 K-2TV 수목미니시리즈 "두번째 프러포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다른 캐릭터다.

권오중은 공모가 얼마남지 않아 시나리오 마지막 작업을 하기위해 친구와 한 리조트에 가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오중의 연애공포증을 치료하기위한 친구의 계획이었으며 우연히 허영란과 동승하게 되고 같은 리조트에 묵게 되면서 이야기는 긴박하게 전개된다.

오중의 연애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 친구는 여러명의 여자를 고용해 오중을 유혹하고 극의 마지막에 는 깜짝놀랄 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두번째 프러포즈"에서 억대 쇼핑 호스트 황연정으로 나와 김영호와 불륜에 빠졌던 허영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2005-01-29 10:23:32
676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냐옹 '05.1.29 12:19 PM 신고
    연예가 아니라 연애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땅 '05.1.29 4:32 PM 신고
    음 '연애인'이 '연예공포증'을 앓으면 곤란하지요. ↓댓글에댓글
  3. 3. parapapa '05.1.29 7:57 PM 신고
    오타난 모양이네 아따 덜 따지기는 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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