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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자동차 운전자 짜내는 정부행태

 
올해부터 영업용 운전자들은 모두 운전면허처럼 자격증을
취득해야 운전해서 생활하게 됨은 다행으로 알고 있다. 그
런데 정부의 야만적인 행위가 들어나고 말았다. 명색은 운전자를
위한다고 제도화 해놓고 자격증을 따려고 하였더니 그 내막이
기가막혔다. 본인은 그래도 자격을 취득했지만 많은 기사들의
의중이 한결같이 정부를 타도하는 한숨석인 한탄이었다.
그 내막은 ...
1. 서류 접수비용: 4000원
2. 정밀검사비용: 20,000원
3. 필기시험응시료: 20,000원
4. 교욱기간은 정밀검사 1일, 필기시험1일, 합격자교육일 1일이다.
아마 운전면허 시험에도 이만한 요금이 들지는 않을것이다. 말로는 어려운
경제여건에 운전자를 위한다고 하면서 어렵게 가장으로 운전을 하며 먹고사는
서민층을 이렇게 털어내면서 까지 해야 하는지 참으로 원통스럽다.
오죽하면 운전을 하면서 살겠는가 말이다 정부 행정입안자 들은 아주
작은 금액일지 모르지만 택시나. 화물 버스 운전자 들은 하루종일 일을 하여도
몇천원 못벌어 오는 안타까운 현실인데 3일씩 허송시간을 보내게하고
약 5만원의 수수료와 , 그간의 경비는 모든 운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나라에 태어난 죄라고 통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 제도를 백지화 하던지 아니면 아주 실비로 실행해야 할것이다.

2005-01-29 17:18:46
2368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솔개 '05.1.30 3:23 PM 신고
    정부에서 무엇이든 제도화 한다고 하면서, 서민들 울궈내지 않은 것이 있나요? ↓댓글에댓글
  2. 2. 똘똘이 '05.1.31 2:01 PM 신고
    쯧쯧쯧...
    정부는 하는 일이 왜 이런지 참나... ㅡ.ㅡ; ↓댓글에댓글
  3. 3. hoy77 '05.1.31 3:50 PM 신고
    하
    야만적인 영업용 운전자가 태반이니 정부도 따라하는것?? ↓댓글에댓글
  4. 4. 날쌘거북이 '05.1.31 6:52 PM 신고
    부르주아집행위웒회.
    150여년전에 누군가가 자본주의국가의 정부를 그렇게 규정했지여. 그게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엽전만은 딱 들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여.
    부유층엔 너무나 약하고, 서민덜에겐 너무나 가혹한 민주정부입니다여. 빌어먹을 색기덜 ↓댓글에댓글
  5. 5. powerhan '05.2.4 11:51 PM 신고
    자격증 취득은 꼭 필요하다고 보이는데요?
    어떠한 형태의 영업행위를 하든, 자격이 되는 사람이 해야지 아무나 하면 제대로 되겠습니까? 택시운전도, 화문 운송도 아무나 쉽게 할 수 있으면 그야 말로 아무나 할수 있는 쉬운 직업로 전락하겠죠? 당연히 자격시험을 봐야하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내야겠지요. 다만, 자동차 운전 면허 마냥, 붙어야 할 사람 못붙고, 떨어져야 할 사람 붙어 버리는 그런 의미 없는 자격시험으로 운영될꺼가 뻔해 보인다는게 문제지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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