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났군요 찌질이 대만방송국.
출처 : 2005년 1월 24일(월) 오후 7:12 [그루넷]
대만과 중국이 국내 연예인들에 대해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를 일삼아 국내 네티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대만의 한 TV연예정보 프로그램이 국내 '연예인 X파일'의 소식을 전하면서 중상모략을 한데 이어 중국의 유력일간지인 광저우 일보의 인터넷 사이트 다양넷(大洋網)은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인 박신양과 김정은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악의적인 내용으로 보도하는 등 자국내에서 불고있는 한류 열풍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최근 대만의 한 TV연예정보 프로그램의 남자 MC는 문제의 X파일 명단에 있는 한류 대표주자 배용준에 대해 "과거 학창시절에 폭력배였다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보였다. 매력적인 미소 뒤에는 그런 성격이 있었던 것이다"라며 그 스타의 모습이 나온 신문을 들고 중상모략을 하는가 하면, "대만에서 인기가 많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어느 여배우는 예전에 북한에 가서 고위 관리들의 모임에 절대 빠지지 않고 참석하였으며, 국빈이 한국을 방문할 때도 갔다고 한다. 게다가 그 연예인은 북한 고위 관리의 애를 임신했다"고 말하는 등 X파일에도 없는 소설을 쓰기도 했습니다.
또 "구해서 볼 수 있으면 구해서 봐라. 볼만하다"며 아예 시청자들을 상대로 X파일에 대해 홍보(?)를 하기도.
얼마전 이 연예정보 프로그램은 원빈이 영화 '우리형' 홍보차 방문할때 원빈이 말수가 적다는 것을 비꼬앗는가 하면, 또 다른 대만의 TV방송은 하리수를 출연시켜 비하(미친놈들 거시기로 어떻게 국수를 끓여먹어 미친 대만놈들)는 듯한 수준 이하의 질문을 퍼붓는 등 잇달아 국내 연예인들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을 드러내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가 하면 광저우 일보의 인터넷 사이트 다양넷은 '파리의 연인' 홍보차 23일 대만을 방문한 박신양 김정은의 소식을 전하면서 "주인공들이 일정을 여러번 번복하는 등 약속을 지키지 않아 대만 팬들을 화나게 했다"라며 악의적인 내용으로 보도하기도.
어느 한 연예관계자는 "대만의 연예프로그램에 비하면 우리나라 연예정보 프로그램은 양반"이라며 "이미 X파일이 국내에 유포되었을때 이러한 일은 예상되었다. 대만, 중국 등 중국어권 매스컴과 언론들은 '명예훼손'이라는 문제에 굉장히 둔하다. 이는 '명예훼손' 등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는 스타들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전지현의 베드신이라며 정체모를 여성의 베드신을 등장시킨 대만의 한 TV방송사에 대해 전지현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700만 대만달러(약 6억원)의 소송과 더불어 대만의 5대 신문사에 사과공고 게재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방송 호스트는 //www.tvbs.com.tw/tvshow/enews/news.asp
단,,,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언제까지나 매너를 지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에 셋 이상의 글은 적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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