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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믿고 행동하면 그대로 된다

 
심리학자 로젠소울의 유명한 실험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교사가 5명 중의 한 명의 비율로 마음대로 학생을 골라서 그들의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선언한 뒤에 교사 자신도 그것을 열심히 믿는다. 그러면 얼마 후에 그 학생들의 성적이 정말로 올라가는 것이다. 로젠소울은 이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 이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따온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키프로스의 왕 피그말리온은 조각품인 미녀를 살아 있다고 믿게 되었는데 이것을 본 신이 피그말리온을 불쌍히 여겨 그 조각품에 생명을 불어넣어 인간을 만들어 주었다. 진심으로 믿고 행동하면 실제로 그대로 되어 버린다. '뜻이 있으면 통한다'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는 분명히 존재한다. 어떤 바둑의 귀재는 유아기를 회상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어린 시절. 어느 관상가의 말을 정말로 받아들인 어머니는 늘 나를 보고 '너는 거물이다. 장군감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나도 그만 그런 기분에 젖어 버리게 되었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어도 언젠가는 장군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결국 그는 바둑계의 장군이 되었다. 인간은 자기를 진심으로 믿고 기대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기대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다. 피카소도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웃에 사는 아이가 매일 아틀리에로 찾아와서'잘 그린다! 참 잘 그린다'는 말을 해준 덕분에 걸작을 낳을 수 있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했다. 교실 수 2만개. 학생수 162만 명을 넘는 구몬교육연구의 구몬씨는 교육계의 대부 격인데 교육에 있어서의 그의 노하우는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격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의 교육방법은 일반인들에게 '구몬식 교육'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몬 수학''구몬 영어'등이 유명한데. 현재 세계 27개국에서 이 교육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구몬 씨가 이 교육방법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1954년 당시 고등학교 교사였던 구몬씨는 초등학교 2학년인 장남에게 시험삼아 산수와 수학을 지도했다. 즉 대학시험을 치루더라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실력을 목표로 삼은 다음에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에만 얽매이지 않는 자습형식의 교재를 직접 만들어서 매일 30분씩 학습을 시켰던 것이다. 이처럼 학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학력에 맞추어 학습을 진행한다는 것이 구몬식 교육의 특징이다. 그 결과 초등학교 2학년일 때에 두자리 덧셈부터 시작한 장남이 초등학교 6학년 중반기에 접어들자 고등학교 2학년 수준의 미분. 적분의 학습을 마쳤다. 이것이 구몬식 교육방법이 탄생하게 된 계기다. '각각의 인간에게 주어진 가능성을 발견하여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신장시킨다.'는 구몬식 교육방법의 이념은 '수준에 맞는 학습'이라는 의미로 많은 학교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이른바 '백점주의'다. 일반인들은 백점주의라는 말을 들으면 백점밖에 인정하지 않는 편협된 능력주의로 인식하기 쉽지만 구몬식의 백점주의에서는 어떤 아이이든 자신의 능력에 맞는 교재나 시험을 제공할 경우 반드시 백점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여러 번 백점을 받는 것에 의해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목적이다. 즉 백점이란 숫자는 어디까지나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계기이며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유아독존
2005-02-02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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