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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답글입니다.[놋뱀과 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닷지 못한 많은 분들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게 인간을 사랑한다면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때 왜 천사를 보내서 말리지 않았을까?
하필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이 죄를 짓게 만들었을까?
라면서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단정짓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등을 돌립니다.
자기가 잘못한 죄를 자기 스스로 정죄하고
'나 같은 더러운 인간은 하나님이 안받아 주실거야'
라며 하나님과 거리를 둡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들을 사랑하십니다.
인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로봇처럼 마음대로 그 사람을 조정하지 않으시고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놔두셨습니다.

이사야 43:25~ 26을 보면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고 말하셨고.

이사야 44:22에서는
' 네 죄들을 지워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라고 말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 을 보시면 예수께서 세리들과 죄인들을 모아 두시고 연설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리들이란 깡패들을 말합니다. 그런 자들 마저 예수님께서는 전도를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죄인과 세리들마저 예수께서는 받아들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위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우리라고 못받아줄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렇다면 구원과 죄를 지워버린것 둘중 어느게 먼저겠습니까?

당연히 죄를 지워버리고 난 후 인간들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의미를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십일조를 열심히 갖다 바치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할텐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뭐가 아쉬워서 십일조를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빵을 드시겠습니까? 돈으로 집을 지으시겠습니까?
사도행전 17장 24절부터 25절까지 이런말이 나옵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니 그분은 손으로지은 신전에 거주하지 아니하시며 또한 무엇이 부족한 것같이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그리고 모든 것들을 친히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

말라기에 나와있는 십일조는 번제 제를 올리는
유대인들이 다른일에 신경쓰지 않고 번제제만 드릴수 있도록 만든 율법입니다.
말라기 이후에.. 신약의 사도행전이후부터는 절대 십일조에 관한 어떠한 언급도 없으며 단지 예수께서 모든 율법을 폐하셨다고 나옵니다.
물론 율법에 대해서 한없이 써 드릴수도 있으나 그냥 율법에 대해서는
이정도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예수님은 모든 율법 행위들을 가증스럽게 보셨다는 것만 기억해 두시고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성령을 받으신 목사님으로부터 설교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단지 그런 목사들을 만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일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모든 율법을 가증스럽게 여겨, 예수께서 친히 돌아가시면서 모두 없애버린것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십일조만큼은 지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부르짖으면서도 실제로는 구원받지 못한 율법 행위들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담을 주시려고 인간을 구원 한 것입니까?
모든것을 친히 주시는 분이 뭐가 아쉬워서 달라고 한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단지 사랑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하십니다.
그 사랑의 자본이 되는 것은 구원입니다. 구원을 자본으로 하여 서로 사랑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라는 새계명을 주신것은 바울서신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제단과 신앙이 분리되지 않은 삶을 사셨습니다.
창22:8, 창8:20, 창12:8, 창 13:18, 창 28:10~11 16~19, 삿 6:24, 삿 13 : 19~20, 삼상 7: 16~17, 삼하 24: 24 ~ 25를 보시면 하나님께 번제제물을 바치면서 제단을 사용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잘 보다보면 제단은 구약에만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제단은 구약시대의 율법이었습니다.

신명기 27장 1절부터 8절까지 제단을 쌓는것을 보다 보면 5절~8절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 거기서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제단 곧 돌 제단을 쌓을 것이며, 그 돌들 위에 어떤 철 연장도 대지 말지니라. 너는 온전한 돌들로 주 너의 하나님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주 너의 하나님께 번제 예물을 드릴 것이며 또 너는 화목제 예물을 드리고, 거기서 먹고 주너의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들을 아주 분명하게 그 돌들위에 기록할지니라, 하니라."

또 출애굽기 20장 25절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 만일 네가 내게 돌제단을 세우려거든 다듬은 돌로 그것을 쌓지 말라. 네가 돌 위에 연장을 대면 너는 그것을 이미 부정하게 한 것이니라."
여호수아 8장 30절~31절에 보면, "그때에 여호수아가 에발산에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위하여 한 제단을 쌓았으니 이것은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였던 것과 같이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아무도 철 연장을 대지 아니하고 다듬지 아니한 돌로 만든 한 제단이라. 그들이 주님께 그 위에 번제예물과 화목제예물을 드렸더라."

즉, 제단을 만들되 다듬지 않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그대로의 돌로 제단을 쌓으라라는 말입니다.

마태복음 26장 39절말씀을 보겠습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얼굴을 땅에 대시고 기도드리며 말씀하시기를, 오 나의 아버지여,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이 글은 '나는 다듬기를 원하는데 아버님께서 다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면 아버님 마음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구약시대 처음에는 번제예물만 드리다가 율법이 생긴후로는 번제예물과 속죄제를 같이 드렸습니다. 이러한 모든 율법들이 갑자기 신약에 와서는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번제제와 속죄제를 단번에 모두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번제제와 속죄제는 동물을 죽임으로써 그 피로 인간들의 잘못한 죄를 씻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죄덩어리이기 때문에 번제예물로는 불가능하고 속죄제만 드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친히 번제예물과 속죄예물이 되시어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인류를 구원하리라는 암시는 창세기 22장 7절,8절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 이삭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여, 하니 그가 대답하기를,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니 이삭이 말하기를, 보옵소서,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예물에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하니,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기자신을 번제 예물에 쓰실 한 어린양으로 예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니라." (이 부분은 흠정역 킹제임스 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중에도 "하늘에서 이루신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친히 독생자 예수를 땅에 보내시어 번제예물과 속죄제를 올린것과 같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놋뱀과 여호와의 궤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민수기 21장 8절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불뱀을 만들어서 그것을 장대 위에 달아 놓으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


출애굽기 25장 9절-11절
'너희는 내가 네게 보여주는 대로 성막의 양식과 모든 기구들의 양식을 따라 그것을 만들지니라.
그들은 시팀나무로 궤를 만들지니, 곳 그 길이는 두 규빗 반이요, 그 넓이가 한 규빗 반이요, 그 높이는 한 규빗 반이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 궤를 입히되. 안과 밖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

그러나 십자가에 대해서는 예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성경 어디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으며 단지 비슷한 구절도 찾아보면 전부 저주나 가증스러운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이교 숭배물이었으며 현대에 이르러
양으로 위장한 염소무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 같이 자기눈에 보기 좋은것, 즉 자기를 충족시키는 형상을 다듬어 만드는 것은 우상숭배와 종교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어디서도 마리아를 숭배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예수의 형상을 만들고 마리아의 형상을 만들어 경배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비슷한 구절을 찾다보면
계시록에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는 것이 나옵니다.

카톨릭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은 지옥보다는 연옥에 가는게 훨씬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옥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톨릭은 지옥마저도 연옥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래야 사제들도 존속하고 성사를 집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자기들의 죄 가운데서 죽은 자들이 불못(지옥)에서 영원토록 불탄다고 말씀합니다.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또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엎드려 숭배하는 자들과 누구든지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낮이나 밤이나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14: 11)
 
지옥으로 간사람에게는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연옥이라는 것을 믿게 만들고 자신의 특별한 권세로 불 속에 있는 그들의 혼을 꺼내 줄 수 있다고 믿게 만들면 사람들은 신부가 하라는 것은 뭐든지 하고 내라는 것은 뭐든지 낼 것입니다.
연옥은 카톨릭 신자들을 통제하는 하나의 강력한 무기인 셈입니다.

이 카톨릭이란 체제는 말씀드린바 대로 염소들의 무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 마저도 사랑하셔서
이들이 하나님에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계시록에서는 분명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라.
그녀가 너희에게 보응해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로 갚아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두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계 18:4~ 6)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성경에서 여자로 통합니다.
유대교 랍비에게 물어보셔도 아시겠지만
부모에게 여자라는 호칭을 하는 것은
상당히 불손한 표현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마리아를 여자라고 불렀습니다.
훗날 마리아가 우상숭배의 중심이 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브랜단
2005-02-11 15:25:57
1197 번 읽음
  총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5.2.11 5:43 PM 신고
    솔로몬은 성전 건축시 사람의 손으로 정을 대고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받으셨거든요..;;
    거룩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죠..
    다시 질문하죠..
    모든 조형물은 우상인가요?
    십자가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면 그것이 우상인가요?
    십자가를 보는 사람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매개체일뿐이라는데
    그것조차 우상이라 하시면 모든 조형물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면.
    아니 자연을 보고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면 우상이 되는것인가요?
    이 세가지 질문에 꼭 대답해주세요..
    그리고 십일조 문제에 대해서 율법이전에 아브라함과 야곱은 십일조를 내었죠.. 스스로 내었단 말이죠..
    십일조는 율법이전에 믿음의 선친들이 내었던 것이기에 율법에 해당시키기엔 뭐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십일조를 한번이라도 내보고 이야기하시는지..;;
    제대로 내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그게 목사님들의 돈줄인지..
    축복의 줄인지..
    일년 이년꼴랑 그렇게 내보고 축복이 없더라 사기더라.. 그런 이야기 마세요..
    경험해보지 않고.. 뭐라 뭐라 말씀하시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일 뿐입니다..
    뭐 축복어쩌고 한다고 기복신앙이라 말씀하실까 적는 글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뉘시기에 성령을 받았는지 않받았는지 판단하신단 말이죠?
    십일조 설교하면 성령을 받지 않은건가요?
    정말 기가차네요.. 모세이전부터 십일조는 아브라함부터 드렸죠..;;
    그럼 아브라함또한 잘못인가요?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5.2.11 5:46 PM 신고
    그리고 글을 이해 잘 못하신거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구리뱀과 언약궤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성경에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자세가 잘못되었기에..
    구리뱀은 없애라 하죠..
    구리뱀자체가 잘못은 아니란겁니다..
    님께서 말대로 사람의 손으로 만든게 우상이라하면..
    하나님께선 스스로 자기 명령을 어겨버리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형상을 만들지 말라한것은 그 만든것으로 그것을 섬기며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믿게 되기에 말씀하신겁니다..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5.2.11 10:54 PM 신고
    아직 이해를 잘 못하시는 군요.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댓글에댓글
  4. 4. 닉네임 '05.2.12 1:01 AM 신고
    어떤면이 어떻게 이해를 못했는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으시고 다시 읽어보라시니
    어떤분분이 어떻게 이해를 못했는지 설명을 해줘야죠.. 그냥 대뜸
    이해를 잘 못한다고 하시니.. 그리고 질문에는 대답을 전혀 안하시는군요.
    그리고 분명 십자가에 대해 자기 충족 자기 만족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매개체일뿐일 경우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음에도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회피하시는군요..
    그리고 십일조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하셔야죠..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겠어요?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 곳인데 왜 하나님께선 받으셨을까요?
    자기 충족이 아니라서요? 그럼 제단을 왜 정으로 만들지 말라하신것을 어겨가면서까지 받으셨을까요?
    왜 제단을 정으로 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말라하셨을까요?
    제단도 사람의 손으로 만들면 우상이 될까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인 내용들을 이해하라시니..
    설명해주세요.. 어느부분을 어떻게 이해를 못했는지.. ↓댓글에댓글
  5. 5. 닉네임 '05.2.12 1:02 AM 신고
    아 그리고 세리는 깡패가 아니라..
    세금을 거두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세리를 싫어한 이유는..
    정해진 세금보다 많이 취해서 로마에 헌납하고 나머지는 자기 재산으로 채우기에 사람들이 싫어한겁니다.. ↓댓글에댓글
  6. 6. 닉네임 '05.2.12 1:08 AM 신고
    예수님께선 율법의 행위가 가증스러운것이 아니라..
    단지 행위만을 중요시하는 그 모습자체가 가증스러웠던겁니다..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고 교만과 위선이 가득차 있으면서 겉만 거룩한 모습이 싫으셨던 겁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고요.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고요.. 율법의 행위자체가 가증하다면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셨겠죠..
    지금 와서 안식일이 토욜이라서 그것을 지키자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의 기도와 바리새인의 기도에서 보게 되면..
    세리의 기도를 받으셨죠..
    기도하는 모습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교만한 생각과 마음이 가득한 기도를 하는 바리새인은 받지 않으시고 구석에서 죄인임을 고백하며 진정으로 기도하는 세리의 기도를 받으셨죠...
    그것을 보면 율법의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음이 문제죠..
    율법에 구원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7. 7. 브랜단 '05.2.12 11:25 AM 신고
    대답은 이미 윗글에 전부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한 것이구요. ^ ^ ↓댓글에댓글
  8. 8. 브랜단 '05.2.12 11:26 AM 신고
    당시의 세리들이라 함은 깡패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목사님도 세리보고 깡패라고 하시더군요. ↓댓글에댓글
  9. 9. 브랜단 '05.2.12 11:29 AM 신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사람의 손을 대라고 하던 대지 말라고 하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셨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이미 위에서 했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읽어보시라고 한것이구요. 닉네임님은 너무 흥분을 빨리 하시니까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성급히 판단을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 안한다고 한 것은 이미 율법에 대해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서 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율법의 행위만으로 구원을 얻고자 했던 유대인들의 잘못입니다. 나머지는 윗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전부 답이 나옵니다. ^ ^.. ↓댓글에댓글
  10. 10. 브랜단 '05.2.12 11:30 AM 신고
    결론은 인간들이 만든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 이 두개의 차이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miredori '05.2.12 8:33 PM 신고
    오 많이 나아졌네
    예전엔 전쟁터였는데 ↓댓글에댓글
  12. 12. 닉네임 '05.2.12 11:43 PM 신고
    이해못하신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손을 대지 말라한 성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죠..
    하지만 성전건축은 다윗의 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먼저 명하신게 아닙니다..
    다윗이 먼저 원한것이죠..
    답변을 제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답변에 어떤부분이 어떤 질문에 답변인지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브랜단님께선 대답을 회피하는것뿐입니다..
    인간들이 만든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놋뱀도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하신거죠..하지만..
    왜 없앴는지 아시나요?
    그게 중요한겁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셔서 만드셨든 인간이 원해서 만들었던..
    누가 원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얼위해 만들었느냐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느냐 그걸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거란 말입니다..
    놋뱀도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셔서 만드셨지만 그게 결국엔 우상화 되어 없애버리셨고.
    성전은 다윗이 원하여서 성전을 솔로몬 시대에 만들었지만 하나님께선 받으셨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대로라면 이 두 이야기는 모순투성이가 되어버립니다.
    놋뱀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하나님 스스로 어겨버리게 되어버립니다
    성전또한 마찬가지죠.. 정을 대지말고 인간의 기술로 만들지 말라한것을
    솔로몬은 인간의 기술로 만들어버렸으니 말이죠..
    십일조에 문제에 대해서 십일조는 율법이 생겨나기 전부터 선조들이 내왔던겁니다.. 내시던 안내시던 그건 님께서 하실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율법으로 치부되어 단지 목사님들이 돈줄로 여겨 걷는거라 생각하시는것이 잘못이란겁니다..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성령받으신분인지 아닌지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함부로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모세도 잘못했지만 잘잘못을 이야기한 누이에게 하나님께선 벌하셨습니다.
    님께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성령의 받고 안받고를 판단하시고
    잘못되었다 말씀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행하였던것이 율법으로 치부되어 모든것이 없어진것이 아닙니다.
    신약에 와서 그 방식이 달라졌을뿐입니다..
    속죄죄와 번제물은 예수님께서 영원한 제물이 되심에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겁니다.. 즉 우리는 기도와 예배를 통해 제사를 드리는것입니다.
    번제물 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이죠..
    십일조에 대해 율법이전에 믿음의 선조들이 드렸습니다..
    율법을 패하기 전에 예수님께선 완성하신겁니다.. 그 의미마저 없어진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분명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이라 하였습니다.
    구약에 있다고 지키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 의미가 살아있는것입니다.
    십일조를 제대로 드려보지 못한사람이 어찌 십일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겠습니까..
    제가 감히 말씀드리죠..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축복하십니다.. 전 10년을 넘게 십일조 생활하고 있습니다 뼈저리게 느낍니다..
    십일조를 드려본사람이기에 그 축복을 알기에 십일조 드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드려라 합니다...
    님께서 단지 율법이라 치부하여 드리지 않는 십일조를요..
    예수님께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어디에도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하더라도
    예수께서 하신 말씀 하나만으로 하나님의 것이기에 드립니다..
    십의 구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지만 십의 일조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이라 말씀하신겁니다..
    단지 구약에 있다하여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동물대신 지금의 돈으로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십자가 자기눈에 보기 좋으라고 만든것이 아닙니다..
    생각의 매개체일뿐이라면 어떠하냐고 물었습니다..
    여기에 대답은 해당되지 않을듯하여 물었지만 제대로 읽으셨는지 답변도 없으시더군요..
    제가 드리는 질문은 님께서 작성하신 글에는 답이 없습니다
    세리 문제에 대해서 시다바리님처럼 말씀하시면
    깡패에 가까운거겠죠.. 세리는 세금거두는 자 그 거둠의 과정에서
    사람을 패고 그러는 거겠죠.. 세리 기본은 세금거두는 자입니다.
    마지막으로 놋뱀과 언약궤에대해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라고 했는데.
    그건 님께서 이해못하신겁니다.
    놋뱀이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불뱀에게 물려 죽을 자들을 놋뱀을 봄으로 살게 하셨죠.
    그 놋뱀은 예수님을 상징하죠..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훗날 놋뱀에 능력이 있는양 섬김에 하나님께서
    없어버리도록 하신겁니다..
    제대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님께선 계속 십자가 자체가 우상인양 이야기 하시는데..
    인간이 만들어 우상이라 하시면 이스라엘 성전도 잘못이고
    신앙의 대상이기에 우상이라 하시면 그것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생각하는 매개체라면 우상인가 말이죠..
    만약 우상이라면 예수란 글씨의 조형틀을 보고 예수님을 생각하는것또한 우상이 되는것이겠죠..
    제대로 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브랜단 '05.2.13 12:20 AM 신고
    님께서 질문하신 것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1. 성령이 임하는 것은 쉽게 판단할 것이 아니다.
    2. 놋뱀을 없애신 이유는 우상숭배였다.
    3. 다윗이 사람을 시켜 건축한 성전을 하나님이 받으셨다.
    4.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고, 율법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지켜져야 한다.
    왜냐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니까.
    5.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다. 십자가 자체는 우상이라고 할 수 없다.

    위의 다섯가지 정도로 요약되는데 맞습니까? ↓댓글에댓글
  14. 14. 닉네임 '05.2.13 9:28 AM 신고
    2번에
    놋뱀을 없애신 이유는 우상숭배였다..보단
    우상화에 가깝죠..
    5번과 같은 류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죠.
    놋뱀이 우상이 아니라 놋뱀을 섬겨 놋뱀을 없애버리신겁니다..
    3번에도 성전을 먼저 원한자가 다윗이었다는거도 넣어주시고요
    나머진 대충 맞는거 같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15. 15. 닉네임 '05.2.13 9:30 AM 신고
    아참 5번에 추가 할것은
    만약 우상이라고 한다면
    왜 우상이며 예수란 글자의 조형틀또한 우상이 되는것인가도 답변해주시죠
    그리고 그것이 우상이 되지 않는다면 왜 그런가..
    신앙의 대상이 아니기에 그렇다면 십자가가 신앙의 대상이 아닌자들에겐 우상이되는것인가에 대해서도 답변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6. 16. 닉네임 '05.2.13 10:09 AM 신고
    십일조를 열심히 갖다 바치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할텐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십일조만큼은 지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부르짖으면서도 실제로는 구원받지 못한 율법 행위들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담을 주시려고 인간을 구원 한 것입니까?
    모든것을 친히 주시는 분이 뭐가 아쉬워서 달라고 한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단지 사랑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하십니다.
    그 사랑의 자본이 되는 것은 구원입니다. 구원을 자본으로 하여 서로 사랑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통해 구원이 있단 소린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십일조를 통해 구원이 있는것이 아니라 축복이 되기에 드리라고 하는겁니다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분명 성경엔 하나님의 것이라 하였습니다
    막 12:17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예수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죠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단지 예수님은 모든 율법 행위들을 가증스럽게 보셨다는 것만 기억해 두시고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성령을 받으신 목사님으로부터 설교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수께선 율법의 행위가 가증스러운게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율법의 행위를 행하는 마음이 가증스러운것입니다.
    마음은 전혀 없으면서 행위만 강조하니 가증스러워하셧던겁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예로 말씀드렸지만 기도문제 세리와 바리새인인가 서기관인가..
    암튼 대조되는 두 기도를 두고 말씀하시죠.
    한명의 기도만 받으신 예수님..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없이 드리는것은 하나님께선 받지 않으십니다
    그 행위자체가 가증한것이 아니라 마음없는 행위가 가증스러운것입니다.
    사람들도 가증스럽다는것은 뒤에선 나쁜말하면서 앞에선 좋은말만 하는것을 가증스럽다합니다..
    행위가 앞과 뒤가 다르며 마음과 나타내는 행동이 다름을 나타내는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율법은 하나님께서 말하지 않으신것도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것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싫어하신거도 있고도 단지 행위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싫어하셨죠. ↓댓글에댓글
  17. 17. 닉네임 '05.2.13 1:09 PM 신고
    성경을 보면 모든 율법을 가증스럽게 여겨, 예수께서 친히 돌아가시면서 모두 없애버린것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율법이 가증스럽다 하셨는데..
    과연 율법이 가증스러운가요? 율법을 명하신 이가 누구이신가요? 하나님
    즉 예수님 스스로 입니다.. 율법이 가증하다는것은 그것을 명한 분이 가증한 말을 하신것과 같죠.. 가증한것을 명하신거죠..
    님께선 지금 하나님의 명이 가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 하였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선 율법을 완전케하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즉 율법의 완성을 위해 사랑이란것을 행하신거죠..
    율법자체가 가증하단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선 율법을 폐하신게 아니라 완성시키신 겁니다.
    율법이 가증하다 하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브랜단 '05.2.14 10:14 AM 신고
    답은 며칠 후에 또..
    잠깐 서울에 올라 왔습니다.
    며칠후에 답을 올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psyzombi '05.2.22 10:45 AM 신고
    킁....
    솔로몬과 다윗 이야기라면 사무엘하와 열왕기상을 읽어보면
    왠만큼 이해가 갈텐데요-_-;;
    성경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을 부분에 대한 논쟁도 좀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20. 20. 포상 '05.3.21 11:25 PM 신고
    브랜단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시오
    서양 기독의 역사는 살인과 전쟁의 파괴의 역사요, 실때없이 솔로론이니 나발이니 하는 소리마시요, 그들은 사람을 밥먹듯이 죽인 놈들이요. 사람 가죽을 덮어선 악마들이요. 씨알 안 맥히는 남의 다리 끌는 소리 마시고 우리 역사나 제대로 공부하시요... ↓댓글에댓글
  21. 21. 포상 '05.3.21 11:26 PM 신고
    기독의 하나님이 사랑해서 그들을 쫒는 추종자들이 사람들을 밥묵듯이 죽였소.... ↓댓글에댓글
  22. 22. bad1009 '05.3.22 11:20 AM 신고
    이부분만..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들을 사랑하십니다.
    인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로봇처럼 마음대로 그 사람을 조정하지 않으시고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놔두셨습니다.
    ----------------------------------------------

    사랑한면서 마음대로 하게 해놓고..
    안믿었다고 지옥에 보내는게..정말로 사랑한겁니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면 잘못된길로 빠지지 않게 인도를 하고..
    혹 빠졌다 하더라도 끝까지 자식의 편을 드는게 부모입니다..

    너는 부모말 안들었으니 죽어봐라 하면서 영원히 고통을 주는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맞는걸까요?? ↓댓글에댓글
  23. 23. 브랜단 '05.12.20 4:30 PM 신고
    음?이거 지금 보다 보니까 제가 답을 안 달아 드렸네요..
    지금 발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여하튼간에 십자가의 발생이 예수님과 상관없다는 이유로 당신들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지킬 필요없습니다.
    그냥 목사님을 돕고 싶으시면 소정의 금액으로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을 임한것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겠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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