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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장가 가면 다 까진다~

 


산골 깊숙한 곳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쪼까 맹~헌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자신 없고 ...

어느날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읍내 장 심부름을 총각 보고 시켰다
겨우 장을 찾아서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나오는거라,
노래 가사가 ``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
이 총각,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노래라 신기 해서 좀 따라 불렀다
장을 다보고 집으로 오면서 계속 아까 낮에 똥가리 쳐 배운

노래를 흥얼 그리며 집에 왔는데
더워서 물을 퍼놓고 씻으면서도 계속 노래를 부른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방에서 가만히 노래를 듣고 있던 어머니 가슴이 미어진다
방문을 확 열면서 어머니 하시는 말,

.
.
.

야 이놈아 장가가면 다까진다~ 고마해라..


아들 ???????????????




koko
2005-02-11 18:18:21
3212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샘달샘 '05.2.11 7:34 PM 신고
    먼뜻인지...잘 이해가 안가네......ㅡ,.ㅡ; ↓댓글에댓글
  2. 2. 오호호 '05.2.11 7:41 PM 신고
    아........언제~, 까지나......ㅡ.ㅡㅋㅋㅋㅋㅋ
    ㅎㅎ........장가가면 당연히 까지죠...ㅡㅡㅋ;;;

    대략 포경에 한표.........ㅡㅡㅋ ↓댓글에댓글
  3. 3. goodfriend '05.2.11 8:26 PM 신고
    재미 있네요...... ↓댓글에댓글
  4. 4. 돼지 '05.2.11 9:56 PM 신고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5. 5. 하늘서기 '05.2.11 10:06 PM 신고
  6. 6. yeobonaya '05.2.11 10:48 PM 신고
    까지는게 아니라
    까는거야! ↓댓글에댓글
  7. 7. cozy '05.2.12 11:54 AM 신고
    아하
    이해가 되었네요^^; ↓댓글에댓글
  8. 8. 별샘달샘 '05.2.12 5:43 PM 신고
    아하!!!!!!
    ㅋㅋㅋ
    언제 까지나?..
    이것이 키워드였군!
    하하하 ↓댓글에댓글
  9. 9. 대낄이 '05.2.12 6:38 PM 신고
    ㅋㅋㅋㅋㅋ
    깐진거 또 까면~ ㅋㅋㅋ
    크일인돼~ ㅎㅎㅎㅎ ↓댓글에댓글
  10. 10. 바람바1 '05.2.12 8:47 PM 신고
    과연 어머니 걱정?...ㅎㅎㅎ ↓댓글에댓글
  11. 11. 오둘희 '05.2.25 2:19 PM 신고
    ㅎㅎ
    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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