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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고 나니...

 


후유증이 있네요.
도무지 이시간까지 잠이 안오네...
연휴동안 넘 많이 잤나봐요.
일하고 있긴 하지만, 졸려야 일을 끝낼텐데....

모처럼 조용한밤에 혼자 컴터앞에 있으니 기분이 좋은건 뭔일인지요...
연휴동안 갑자기 많아진 식구들과 너무 정신없이 보냈던것 때문인지...

부쩍 늘어난 살도 문제고...

어제오늘 쉬는 회사도 많던데, 좋겠다.... 부럽다....

그나저나 요즘아이들은 도무지 놀곳이 없대요.
놀이터 가서 놀라고하니, 춥다고 싫다고 하면서 연휴내내 컴퓨터만 하는 애들을 보니 불쌍하고 그러네요.
썰매 탈 곳도 없고, 연날릴 곳도 없고, 땅따먹기,비석치기가 뭔지도 모르고...

힝~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자아자
2005-02-12 04:27:27
759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부산 김승현 '05.2.12 6:00 AM 신고
    비씨파크에서 놀아요~^^ ↓댓글에댓글
  2. 2. 청솔 '05.2.12 1:08 PM 신고
    때때옷 입었네요, 색동저고리.. 예쁘네!
    명절에도 점점 한복 입는 사람이 뜨문뜨문..
    금년엔, 서윤공주 유치원에 갈려나?^^ ↓댓글에댓글
  3. 3. 땅 '05.2.12 2:14 PM 신고
    명절치른 세상의 모든 '며느리'들에게 찬사를.... ↓댓글에댓글
  4. 4. 신끼들린참새 '05.2.13 12:48 AM 신고
    난 왜 후유증이 없지ㅡㅡ?갑자기 게을러져서?ㅋㅋ
    땅님의 말에 동의.ㅋㅋ세상의 모든 며느리들에게 찬사를!!ㅎㅎ ↓댓글에댓글
  5. 5. 김현경 '05.2.14 1:44 AM 신고
    서윤이, 올해는 어린이집 가야죠.. 이사를 가서...(흑흑... 이사만 생각하면...)
    그리고, 솔직히 저는 찬사받을 며느리는 별루 못됩니다.
    맏며느리 울 형님이 젤루 고생이고, 그담에 울 남편이지요.
    아주버님과 달리 하루종일 제사음식 만드는데 같이하고, 설거지는 도맡아서 하지요.
    물론, 워낙 일이 많아서 나같은 3위도 고생을 좀 많이하긴 하지만요...

    저렇게 어릴때가 명절이 되어도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좋을때죠...
    몇번 절만하고 엄청난 돈 벌고.... 부럽다... ↓댓글에댓글
  6. 6. 우헤헤 '05.2.14 4:06 AM 신고
    비석치기라..저희 동네에선 "말맞추기"라고 했었죠..ㅋㅋ..손가락 얼어 터져 가면서 하고 그랬었는데..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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