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PC 판매 1위 기업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지사장 김진군, 이하 한국델)이 보안 및 성능이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노트북 3종을 15일(화) 출시한다.

래티튜드 D410, D610 및 D810은 차세대 D시리즈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최신 인텔 모바일 기술(이하 소노마)을 탑재한 제품이다.

래티튜드 D410는 뛰어난 성능의 초경량으로 1.73Kg 이하의 무게에 확장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최대 7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휴대 기능이 강화된 노트북이다.

한층 더 가벼워진 래티튜드 D610 및 고성능 래티튜드 D810 역시 속도와 성능에 있어서 향상되었다. 제품 모두 1년 익일 출장 서비스 및 고객의 실수로 인한 고장이라도 최대 1대 1교환을 보장하는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지원한다. 가격은 D410은 1,549,000원, D610은 1, 399,000원, D810은 1,699,000원에서 각각(부가세 별도) 시작한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080-200-3762 또는 www.dell.co.kr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