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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실(집) 환경과 기타 PC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 (HP-Pavilion)입니다. AMD 써브레드 2600+입니다. 조금 구리죠..케이스두 넘 작구...그래서 VGA는 유니텍 9500 VIVO로 바꾸고 램은 512로 올렸죠...하드는 40g 2개, 80g 1개, 120G 1개, 외장하드로 160G 1개 하구 TIVX 60G짜리 1개..덩덩덩...하드는 레이드로 묶어서 사용중... 빠르데여....
넘 뜨거워서 바동두 달구.. 옆구리에 8mm팬 2개를 더 달았어여...CD2개달구, HDD4개 다니깐..자리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2개는 그냥 메달려있는 상태...그러다보니..전선의 압박....그외..제 모니터, 링크시스 유무선공유기..조이스틱(아파치 날리느라...)..PDA(모비원...쓰만하죠..)그외 제 노트북.. 서브PC 2개.. 프린터,복합기...글구 그 유명한 귀신도 숨을 수 있다는 책상 밑의 화려한 전선들....

악플은 달아주시 마시구.. 그냥 함 보세여... 이렇게 컴에 미쳐 살기도 한다는...(컴만 23년 사용했네여...쩝...늙어서 주책...)

2005-02-16 02:44:33
2917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헤헤 '05.2.16 2:54 AM 신고
    푸훗..저만큼 복잡하게 해놓고 사시네요..ㅋㅋ전 부끄러버서 도저히 사진 못 찍어 올리겠어요..ㅋㅋ..제방은 완전 폐인방-_-; ↓댓글에댓글
  2. 2. 사나이눈물 '05.2.16 3:50 PM 신고
    역시 완제품은 쿨링 방식이 맘에 드네요.. 바동으로 신경써서 쫘악~ ↓댓글에댓글
  3. 3. 무대뽀 '05.2.20 9:50 AM 신고
    두번째 사진은 기름보일러를 연상케하네요
    두번째 사진을 보는 순간 기름보일러를 연상 ↓댓글에댓글
  4. 4. shypoo8 '05.2.20 9:23 PM 신고
    껨용같은데...- _-;;
    저렇게 까지 해놓쿠 살 필요까지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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