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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마르티스(말티스)암컷 우리집에 버리구 가신부

 


2.19일 새벽 4시경에 수원 권동동 단독주택에 강아지 버리구 가신분 찾습니다.

흰색 암컷(?)이구 귀 끝자락/ 꼬리 끝자락에 보라색 염색을 해주셨군요
강아지를 대충보다 6개월 이상된듯 합니다.

염색하실돈으로 귀나 딱아주기 그렇셨나요 귀 털어서 보니까 딱지가 있어 깨끗이 닦고 소독하고 후시딘발라주니까 털질 않습니다..

여하튼 댁의 잘못으로 우리집 주변집 사람들이 모두 그 시간에 잠을 깼고 나를 개주인으로 보면서 이상한 눈빛이 오갑니다.

대문은 굳게 닫혀 있는걸 보니 버리구 가신거라 생각됩니다. 크기로 보아 담을 넘거나 밑으로 들어올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버리신거라면 그동안 강아지가 주었더 사랑을 생각하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내 여러말 하지 않을테니 오셔서 가져가세요

전화번호는 016-9355-3842 입니다...

위사진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찾은 동일견의 모습입니다.

내일을 알어?
2005-02-19 17:47:58
2188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K.O.N '05.2.19 9:35 PM 신고
    끙.... - _-)
    불쌍하구려. 누가 몰래 버리고 간 사람도 사연이 있겠지만...(없으면 못된녀석 - _-)
    버려진 강아지도 불쌍하구려.. 끙.. 기르고 싶다만.. ↓댓글에댓글
  2. 2. 익스 '05.2.20 1:01 PM 신고
    저 주시면 안대요 ㅠ
    저번에 키우던 말티스 강아지... ↓댓글에댓글
  3. 3. 미르 '05.2.21 9:16 AM 신고
    정말로 전주인을 찾는것보다 익스님께 드리는게 나을것 같네요.저도 예전에 개를 키우다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친척집에 맡겼는데 어찌나 안스럽던지..왠만해선 키우던 동물을 버리진 못할텐데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나 싶군요. ↓댓글에댓글
  4. 4. toert '05.2.22 7:20 PM 신고
    개는 버려지는 그 순간부터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윗님 말씀대로 자의로 기르려고 하시는 익스님에게 드리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댓글에댓글
  5. 5. 독도(DokDo) '05.2.24 2:39 PM 신고
    도망갔습니다...
    귀에 염증이 있어 치료하는걸 매우 싫어하더군요.. 그래도 살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치료 해주었는데 환기차 열어놓은 현관문으로 도주하였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놀다 들어오고 추워서 않나가는데 그놈참 견생(犬生)우여곡절 많겠다 싶네요.. ↓댓글에댓글
  6. 6. 에이스 '05.3.7 10:14 PM 신고
    ㅡ_ㅡ 이놈이 인터넷을 하나보구려;
    이글보고 탈옥(?)을 준비했는데 성공한가보구려;

    참으로 안타깝소..
    익스 님이 잘 보살펴줄수도 잇었는데..

    복을 발로찬격이구려. ↓댓글에댓글
  7. 7. 익스 '05.3.15 5:44 AM 신고
    안타깝네요...
    인터넷 주인잃은 개 분양소에서. 말티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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