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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필자가 한창 무선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제품들이 유혹할 시기 컴덱스라는 세계적인 IT 신제품관련 행사를 기사를 통해서 접한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필자의 눈을 끌던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할 ASUS사의 WL-530g와 WL-167g 모델이다.
국내 출시 이전부터 일본에서는 높은 인기를 끌며 굿디자인상까지 수상할정도로 기존의 공유기들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어 필자의 관심이 대두되고 있을 시점 2004년 5월경에 설립된 BAMK에서 ASUS사의 네트워크관련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2004년 대한민국 파워코리아 대상을 받았다는 기사를 얼마전 본 기억이 있다. 그만큼 많은 곳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기에 이번 제품의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작성하는 마음이 한결 가볍고 신나지 않을 수 없었다.
테스트 제품인 ASUS의 WL-530G와 167G는 기존의 공유기들과 크기에서부터 큰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내심 상당히 작은 크기의 박스가 도착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적정수준의 BOX크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회색의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된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BOX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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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WL-530G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외형사진과 회색과 화이트톤의 깔끔함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또한 BOX후면에는 ASUS사의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들을 활용한 집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연결형 마케팅전략을 엿볼 수 있었다.
측면에는 제품의 S/N번호를 비롯한 각종 바코드가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WL-530G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작은 크기를 느낄 수 있게하는 후면에도 사용된 사진이 삽입되어 있었다.
BOX외부의 비닐포장을 비롯하여 BOX내부에는 외부의 충격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잘구성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각 구성물 별도 비닐포장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ASUS제품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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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530G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식의 어댑터를 제공하고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국내를 비롯한 유럽,일본등 다양한 유통망을 갖고 있는 ASUS제품임만큼 각 나라별 전원코드의 호환성을 맞추기 위해서 총 4개의 변환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연결방법은 어댑터의 PUSH단추를 누른 후 변환 코드를 삽입하면 된다. 조립방법에 대해서는 어댑터 BOX에 그림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크기! 기존에 많은 공유기나 MP3P와 같은 소형화를 추구하는 제품들의 광고나 팜플렛을 보면 손이 엄청 큰 사람이 그 제품을 들고 있다던지 다양한 각도촬영등으로 많은 유저분들을 현혹시켰던 것이 사실이라는 점에서 이번 ASUS의 WL-530G 역시도 은근히 그런 의혹에 빠지기 쉬운 제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위에 사진이 증명하듯이 작다! 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작은 것보다 중요한 것이 기존의 공유기와 비교했을 때 성능과 기능면에서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오히려 뛰어나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외형적인 면만을 살펴보았을 때는 전형적인 4포트 지원과 안테나,RESTORE버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크기에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의구심마져 들 정도로 크기와 스펙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구성물 중에 하나인 안테나의 장착방법은 기존의 공유기들과 별반차이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공유기의 크기만큼이나 아담한 사이즈의 안테나는 세기나 허용범위가 짧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테스트에 앞서 결론을 살짝 공개하자면 기존의 사용하던 공유기와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사실 이정도로 작은 크기라면 랜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뒤로 갸우뚱 넘어지기가 쉽다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 그렇지만 WL-530G 하단에 부착되어 있는 고무발은 끈적끈적한 느낌이 드는 재질이었음은 물론 공유기자체의 무게 때문에 실제 사용시 넘어지는 현상은 찾아볼 수 없었다.
WL-530G의 특징이 크기라는 점에서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다소 늦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WL-530G의 특징은 절대 크기만은 아니다. 많은 유저분들의 궁금증이 크기라는 점에서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시작했지만 WL-530G의 디자인은 현존하고 있는 디지털기기 중 가장 심플하면서도 쌔련된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고 할만큼 멋지게 구성되어 있다.
WL-530G의 어댑터와 디자인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점차 다양한 PC주변기기들이 우리들의 책상을 야금야금 좁혀나가고 있을 때 다른 한 부분에서는 분명 생각지도 못하게 하나둘씩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쏙쏙쏙 숨어 버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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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530의 매력이 잊혀지기도 전에 WL-167G의 매력을 탐구해보도록 하자. 기존의 530G모델의 BOX와 마찬가지로 회색과 화이트톤의 깔끔한 배경과 더불어 167G의 외형을 투명막을 통해서 바로 볼 수 있도록 기능형 BOX를 사용하고 있다.
BOX의 후면과 측면부에는 제품의 외형보다는 기능과 활용방안등을 중점적으로 서술해두고 있으며 한글을 제외한 다국어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특징을 볼 수 있다.
BOX의 내부는 각 구성물별 골격에 맞게 제작된 골판지를 이용해 외부충격에 완벽에 가까운 튼실한 포장상태를 볼 수 있다. WL-530G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깔끔함과 섬세함이 느껴지는 BOX의 디자인과 포장상태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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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167G의 구성물은 USB케이블, 목걸이줄, 관절형 USB와 WL-167G의 본제품으로 패키지가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USB방식의 무선랜은 많이 출시되어 왔지만 나름대로 가장 충실하고 활용도가 높은 구성물들로 패키지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첫 느낌부터 매우 좋다.
WL-167G는 방금전 살펴본 WL-530G처럼 USB 이동형디스크처럼 작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이 평가되는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걸이줄을 이용한다면 분실의 위험과 실용성면에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절형USB 전후좌우. 사방팔방..으로 단순히 꼽아쓰는 것이 아닌 위치와 공간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도록 관절형 USB 연결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품 BOX 후면에도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WL-530G와 마찬가지로 작은 크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블랙색상의 외형은 PC와 노트북의 전체적인 조화가 상당히 잘맞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측면부에 바코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스티커가 벗겨지거나 찟겨서 보기 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WL-167G의 USB연결부분을 보호하기위한 투명캡과 발열 처리를 위한 통풍구등은 ASUS사의 섬세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WL-530G와 마찬자기로 통일된 디자인과 색감은 집안이나 사무실등에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패키지상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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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네트워크 상품들이 점차 꼽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식의 설정과 설치 방식을 추구해가고 있지만 공유기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활용하고 이해하기에는 설명서의 필요성이 아직까지는 매우 중요한 제품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서 ASUS의 WL-530G는 한글로 구성된 두꺼운 설명서에는 그림과 사진등으로 자세하게 설정방법과 문제 해결방법등을 수록해두고 있다. 물론 그에 비해 사용이 간단한 WL-167G의 경우 한글을 제외한 다국어로 설명서가 구성되어 있는데 그림설명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정도의 간단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설명서의 구성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또한 설치CD에서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은 설치CD에서도 다시 한번 볼 수 있기 때문에 설정방법이나 유틸리티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차후 내용과 설치는 WL-530G와 WL-167G의 PC연결이 끝나고 알아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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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530G와 WL-167G의 제품외형과 구성물을 다시 한번 총괄적으로 살펴보면 구성물은 위에서 처럼 설명서와 설치CD 그리고 랜케이블등을 제공하고 있다.
외형 디자인의 통일된 색채와 느낌은 사실상 이번 필드테스트의 주요안건 중에 하나인 센트리노 : WL-167G와 WL-530G의 호환성과 성능면의 비교테스트에 임하기전에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지 상당히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물론 기존의 G사의 네트워크제품처럼 동족제품 사용시 속도나 성능이 향상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802.11g의 54bps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센트리노와는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WL-530G와 크기비교용으로 사용되는 공유기는 기존에 필자가 사용하던 유무선공유기로 시판되고 있는 모델은 아니지만 기존의 공유기들에 비해서 크기면에서 만큼은 작은편에 속하는 제품이지만 WL-530G와의 비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절반이상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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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펜티엄4와 펜티엄3 PC 그리고 센트리노 노트북이 이번 ASUS제품 테스트에 사용될 테스트 환경이다. KT의 VDSL LITE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뎀은 CVL-V2002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공유기 설치의 경우 일단 매우 간단하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모뎀에 연결되어 있는 WAN 케이블을 공유기와 연결시키고 PC와 연결할 수 있는 제공하고 있는 랜 케이블을 PC와 연결해주면 쉽게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WL-167G는 USB방식으로 플러그 앤 플레이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Drive를 설치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별도의 PC연결방법이 없으며 USB연결케이블이나 포트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WL-530G의 야간 작업시의 모습이다. 일단 전면부에 LED창이 위치한 것이 아닌 후면과 측면 그리고 포트에 부착되어 있는 LED때문에 주/야간시 모두 상태를 확인하기에는 쉽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었다. 또한 WL-167의 경우에도 상태 확인 LED가 모두 블루LED를 채용했기 때문에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는 아쉬운 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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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530G와 WL-167의 설치CD 구성화면은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로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 드라이브설치와 삭제 그리고 설명서까지 참조되어 있다.
사용자 설명서는 퀵버전과 일반버전으로 사용자에따라서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메뉴화면에 대하 설명은 간단히하고 유틸리티 설치와 구성을 살펴보도록 하자.
WL-530G와 WL-167G의 설치가 끝나면 시작프로그램-프로그램 항목에 ASUS 유틸리티 항목을 볼 수 있다. 물론 바탕화면내에도 아이콘을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한다.
WL-530G전용 프로그램인 디바이스 디스커 버리와 펌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각각 매우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많은 분들이 잘알고 있듯이 문제점이나 성능향상등을 위해 항상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것이 좋다.
최신 펌웨어 지원은 BAMK의 자료실에 들어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별도의 유틸리티를 설치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도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열려있다.
바로 WL-530G 설정서버인데 이곳은 펌웨어업데이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위의 스크린샷은 WL-530G의 빠른 설정화면이다. 초보자도 간단하게 설정을 마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메뉴자체는 상당히 어렵게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각 부분별로 마우스만 움직이면 설명을 볼 수 있다.
바로 위의 화면에서처럼 파란색 BOX에 있는 문구가 그 기능과 내용에 대한 설명이되어있는 것이다. 무선 인터페이스부분을 살펴보면 복구,마침,적용등 잘못 설정하였을 경우를 대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WL-530G의 경우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야하지만 WL-167G의 경우 최신드라이브를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위에서 펌웨어 받았던 자료실에 함께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WL-167G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브나 유틸리티 없이도 플래그앤 플레이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PC에서도 쉽게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WL-167G의 유틸리티와 최신드라이브를 인스톨 시키면 위와 같은 유틸리티화면을 볼 수 있다. 간단한 설정을 하는 부분이므로 부담없이 다음을 누르도록 하자.
대부분 별도의 설정없이 다음만 누르면 "축하드립니다"라는 즐거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WL-530G와 달리 WL-167의 유틸리티는 나름대로 연결품질을 그래프와 퍼센트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을하고 있는 세팅프로그램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설치해두면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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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모뎀 연결
▲ WL-530G 추가 연결 KT모뎀을 통해서 바로 PC와 연결시의 속도와 WL-530G의 연결을 거쳐서 PC로 연결된 상태를 비교한 데이터이다. 전체적인 속도와 그래프는 비슷하게 측정되었지만 지연율에 있어서는 WL-530G연결시 더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었다. 물론 연결시 더 떨어져야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필자의 회선이 아주 조금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정도면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필자의 테스트환경이라고할 수 있는 각 위치별 배치도 이다. 잠시 후에 수신범위 테스트시에 이용할 곳이 바로 계단이다. 그외 집안내에서의 테스트는 거실,안방,건너방을 중심으로 테스트하였다. 아래 테스트는 센트리노 : WL-167G의 비교테스트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WL-167G의 수신상태와 속도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센트리노 연결시 (안방)
▲ WL-167G 연결시 (안방) 안방의 경우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는 방과 1개의 화장실을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2개의 벽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할 때에 보면 센트리노와 WL-167G의 속도와 안전성 모두 최상의 상태를 보여주기에 WL-530G의 수신거리와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센트리노의 경우 업로드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센트리노 연결시 (건너방)
▲ WL-167G 연결시 (건너방) 건너방의 경우 방문을 2개 끼고 있어서 안방에 비해서는 높은 속도를 볼 수 있었다. 필자의 한계속도가 4MB라는 점에서 최상의 수신상태를 보여주었다. 지연율에 있어서도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 센트리노 연결시 (거실)
▲ WL-167G 연결시 (거실) 거실은 중간위치로 25평형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는 WL-167G와 WL-530G의 매우 뛰어난 호환성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공간에서 무선 최고속도와 수신상태를 자랑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파일공유등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센트리노 연결시 (아이디스크)
▲ WL-167G 연결시 (아이디스크) 시간대가 좋지 못해서 최고속도인 400~500 속도를 볼 수 없었지만 센트리노와 WL-167G의 최고 다운로드 속도는 현재 기술적인 문제로 확연히 보여지지는 않았지만 데이터공유시에는 11Mbps와 54Mbps의 속도차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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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최대 수신거리가 어느정도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의 한계점인 복도 끝 계단에서 센트리노와 WL-167 그리고 WL-530G의 수신범위를 테스트해보았다. 위의 모습처럼 센트리노와 WL-167 모두 측정하기 다소 힘들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센트리노 연결시
▲ WL-167G 연결시 물론 WL-530G의 수신거리가 넓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짧다는 것 역시 아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만큼 작은 크기의 안테나와 기기의 크기에 비해서는 뛰어난 수신범위를 자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었다. 도한 WL-167G의 경우 센트리노에 비해서 좀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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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지원여부는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게임들을 주로 이용했다. 그중에 P2P 프로그램인 소리바다3와 오버넷은 별도의 설정 없이도 사용이 가능했다. 물론 방화벽설정시에 경고메시지가 뜨기는 했지만 다운로드 속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다음으로 알FTP와 X-BOX용 전송 프로그램인 xFER202와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X-BOX에 데이터전송 속도 테스트에서는 2.1GB 전송시 약 15~20여초 정도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에 비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필자가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알고 있는 스페이샬포스이다. 친구들이 항상 집에오면 몇십분씩 잡고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다행히 노트북과 PC에 깔려있어서 한방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또한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도 같은 방에 다른 PC로 공유한 상태에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였다.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 베틀넷과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대중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필수적인 테스트항목이 아닐까해서 마찬가지로 같은 방에서 게임을 즐기기에 문제가 없었다.
P2P프로그램과 온라인게임 다음으로 초기 공유기제품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문제점은 바로메신저 서비스였다. 물론 현재에는 펌웨어업데이트등의 방법으로 대부분의 공유기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WL-530G의 경우에도 파일전송시에도 끊김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간단하게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알아보았지만 전체적은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과 문제점은 없어보였기 때문에 필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네트워크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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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라는 제품이 국내시장에 점차 보급화되어가고 있을 시점 많은 제품들 중 상당 수는 장시간 사용시 고온으로 인해 접속 끊김이나 속도지연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공유기에 ON/OFF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WL-530G의 경우 제품의 외형에서도 보았듯이 ON/OFF스위치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무선공유기라는 제품특성상 어쩌면 당연한 것이며, 성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ASUS WL-530G와 WL-167의 48시간 전원연결 후의 온도는 어떨까? 결과는 위의 디지털온도계가 답해주듯이 WL-530G의 경우 47도 / WL-167G의 경우 30~33도정도의 발열 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아마도 처음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47도라는 온도가 상당히 높게 늦겨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약 3종이상의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했던 필자에게선 매우 양호한 결과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측정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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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도록 하자. 처음 ASUS의 네트워크제품들을 보았을 때. 사용해보았을 때. 그리고 필드테스트의 막바지에 이르른 지금 필자는 ASUS의 네트워크 시장 진출은 단순히 ASUS의 세력확장이 아닌 많은 유저들에게 편리함과 기존의 유무선공유기의 크기와 성능에 대한 틀을 과감히 깰 수 있는 제품이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공유기를 구입할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WL-530G를 구입후보순위 목록에 올려두고 많은 제품들과 곰곰히 비교하면서 선택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후회하지 않을 구입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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