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작년 1월에 가입할때만 해두 빨라서 좋았죠.. 물론 그땐 쓰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올 2월 부터 증상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게임하다 끊기구.. 인터넷 하다 끊기구..
현상은 케이블 모뎀에 빨간불이 깜빡 깜박 거리다가 불이 꺼지구..
저는 무슨 작업을 하는 구나 생각 했죠..
그러다가 이제는 최고조에 다다랐습니다. 하루에도 10번 이상 접속 끊김 현상...
저는 고객 센터에 전화를 했죠.. "내일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첨엔 순진하게도
믿었죠.. 그 다음날 또 같은 현상... 전화를 했더니 또 다른 사람이 받아서 점검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되풀이 하더군요..
그러길 2주.. 참을성 참좋죠.. 저두..
그제서야 저두 이제 화를 내기 시작 했습니다. 고객가지구 장난 하는 거냐구??
조금 화를 내니 그쪽에서 틀려 지더군요.. 점검하구 전화 드린다구.. 엄청난 발전이죠??
그후.. 우연의 일치인지 조금 잘 되더라구요.. 저는 속도느린거는 참습니다. 끊기는게 문제죠..
또 끊겼습니다. 전화 했죠.. 여자가 받더군요.. 그쪽에서 테스트를 하더니 지금 잘된다구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군요.. 아무래도 저의 아이디가 등록이 되어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나보죠??
하두 전화를 했더니.. 한시간 동안 체크해볼테니 그냥 쓰라구..
한시간동안 잘 버티더라구요.. 그후 또 끊겨서.. 또 전화 했죠.. 아까 그아가씨는 없구 남자가
받더라구요.. 사람을 집으로 보내겠다구요.. 3주만에 .. 저의 집의 상태를 점검 받게 되었습니다.
점검기사가 오더니. 점검을 하구.. 저희 집에 들어오는 케이블선에서 다른 사람들이 선을 이용해
케이블 티비를 보구 있다나요?? 참.. 처음에 전화했을 때 나와 봤으면 3주동안 신경쓰진 않았을
텐데.. 그래서 연결해서 보는거를 제거하구 그사람은 갔습니다.
또 안되면.. 그런 사람이 더 있으니.. 또 나와서 제거해준다구..
2시간을 못 버티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언제까지 확실한 조치를 해줄수 있냐구??
장담못한답니다. 말이 되나요? 그래서 두루넷을 해지하려고 했죠,,
그랬더니.. 약정기간이 2년이라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얘기.. 위약금을 내라구 경악을 금치 못했죠..
맘데루 하라구 하면서 욕을 해대구 끊었습니다.. 법 으로 해결하겠다구 하면서..
그랬더니. 10분 후에 전화가 다시 오더군요.. 죄송하다구.. 법을 무서워 했는지...
해지 해주겠다구요..
저는 지금 두루넷을 해지하구 다른 통신 사업자를 선택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많아져서 이런 상태가 될수 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객들을 대하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많아져도 변하면 않되는거 아닙니까??
두루넷... 돈벌었다구 고객을 막대하면.. 안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