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DSL lite 사용중이구요(거주지역상 어쩔수없는..) 작년 12월 말에 원래 살던 집에서 대략.. 2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했거든요.. (직선 거리 입니다) 그런데 그전에 살던 곳에서는 다운속도도 3.2Mbps 로 매우 안정적으로 잘 나왔었구요.. 핑이구 뭐구 전혀 걱정할 거리가 없을 정도여서 마냥 행복하게 살았었는데.... 이사한 집에서는 완전 뭐라고 해야할지.. 처음부터 약간 불안하게 시작 하긴 했거든요... 속도가 들쭉날쭉하다가 접속자체가 안되고 그래서 전화선 꼽은곳을 바꾸어 봤어요.. 공유기를 사용해서 전화코드 꼽는 곳을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잘 되길래 안심하고 한 일주일 전까지 잘 사용 하다가 갑작스레 웹서핑하는데 페이지가 느리게 뜨는겁니다. 그래서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모뎀을 보니까 DSL 이라고 써진 곳에 연두색깔의 깔끔한 불빛이 나와야 하는데 주황색과 붉은색이 왔다갔다 거리다가 결국 붉은색에서 멈춰있고 속도는 600kbps 수준입니다. 그래서 모뎀 껏다 켜구 공유기 설정 첨부터 다시 다 하고 그랬더니만 처음 한 오분은 굉장히 잘 됩니다. 다운속도 3.2Mbps 업속도 500kbps... 그러더니만 다시 도로아미타불로 돌아오고.. 계속 그러네요.. 공유기는 저번에 살던 곳에서도 일년이상 사용한 것이라 이상이 있다고 생각이 되지 않거든요.. 그럼 모뎀이 문제가 있던지 전화선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그럼 기사를 불러야 하는데 공유기 사용해서 부르기 좀 뭐해서 안부르고 있는데.. 기사가 와서 공유기 사용하는거 보고 막 뭐라 하지 않을까요?? 컴퓨터를 집에 3대를 쓰는데 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불편해 하니까.. 많이 답답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해봅니다. 돈이 많다면 컴퓨터 한대당 한개씩 돈내고 사용하겠지만.. 그럴 형편도 안되서 공유기 사용하지만.. 이집에 문제가 있다면 ISP를 바꾼다고 해도 나아지지는 않겠죠? 약정은얼마 남지 않았는데 (두달정도 남았습니다.) 약정 채우고 업체를바꾼다고 해도 이것저것 알아볼 것도 많고 개강하면 바빠지니까.. 시간적여유도 없고 .. 좀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기사를 불러서 해결을 해달라고 하면 공유기 가지고 뭐라 안할까요?? 모뎀은 교환이 안되는 겁니까?? 만약에 집안으로 들어오는 전화선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답변을 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