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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너 바이러스 제작자 붙잡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고너(Goner)’바이러스의 제작자가 이스라엘의 10대 청소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은 지난 7일 북부 나하리야시(市)에서 체포한 고등학생 4명으로부터 고너 바이러스 제작과 유포사실을 자백받았다.

이스라엘 경찰의 메이어 조하르 컴퓨터 범죄국장은 “용의자 중 한명이 바이러스 제작 사실을 털어놨고, 다른 세명은 이를 퍼뜨렸다고 시인했다”며 “이들의 유죄가 확정되면 3~5년의 징역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너는 자체적인 복사를 통한 증식기능을 갖춘 웜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ICQ의 인스턴트메시징, 채팅프로그램인 IRC(Internet Relay Chat) 등을 통해 전파된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4일 유럽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특히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를 낳았다. 5일에는 북미지역으로 번져 시간당 3만건의 출현속도를 기록했다.




하대발
2001-12-20 18:39:32
64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푸른정 '03.3.21 2:32 PM 신고
    :-D*이 글 지우겠습니다.. 자료실 강의실을 이용해주십시오..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하루웬종일 '03.3.21 11:41 PM 신고
    :-D*오호 대단하구려 울나라도 이런 학생들이 많았으면..........10만 해커 정책적으로 양성하여야........ ↓댓글에댓글
  3. 3. 블루 '03.3.23 5:31 PM 신고
    :-D*대단하군요...10대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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