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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즐기세요! Wow-Pen

 

TV만큼이나 오랜 시간 머물러도 30분 지난 것처럼 웹서핑은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어 게임 중독만큼이 나이,성별을 막론하고 많은 분들이 하루 중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미이자 특기가 되어 버린 지금 손목에 붉은 굳은 살은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되어 버렸다.

그만큼 게임과는 다르게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PC사용과 웹서핑등은 마우스 사용시에 손목,어깨,팔꿈치등의 무리가 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체공학 마우스를 비롯 다양한 부속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마우스라는 모양과 사용에는 큰 변화를 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우스 사용시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와우테크에서는 기존의 디지타이저의 팬과 비슷한 형식과 외형을 갖추고 저렴한 가격대에 마우스로써의 역할을 강화시킨 WoW Pen 마우스라는 이름의 제품을 출시하였다.

 

WoW-Pen마우스의 외형이 쉽게 보일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포장과 제품의 영문설명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 BOX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아쉽기는 했지만 해석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Wow-Pen 마우스는 기존 디지타이저의 글쓰기, 그림그리기등의 비슷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타이저에 비해서 정밀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CD가 아닌 다운로드 형식으로 필요한 유저들에 한해서 무료 다운로드 받게되어 있다. 그에 대한 부분이 겉면에는 표기되지 않아 구입 후 일부유저분들의 원성을 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제품BOX 후면에는 각 부분별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기존의 마우스에서 볼 수 있는 휠과 2버튼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및 이해하기이에는 큰 어려움을 없을 것 같다.

 

Wow-Pen 마우스의 구성은 본제품과 2종 패드,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다. 설명서에는 영문/한글버전으로 [잡는 방법]에서부터 [설치]등 나름대로 자세히 구성하고 있었다.

마우스 패드의 경우 [반짝이]가 겉면에 코팅되어 있어 기존의 마우스패드에 비해서 좀더 꺼끌거끌한 느낌이 강했지만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일반 데스크탑과 노트북사용에 따른 2종의 마우스패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필자가 소개할 제품의 색상은 블루색상으로 큰 불만없이 무난한 색상이었다. 기존에 디지타이저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필자에게서는 이번 Wow-Pen은 팬촉을 끼워쓰는 팬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전후 버튼의 경우 기존의 마우스의 왼쪽,오른쪽 버튼 역할을 해주고 있는등 나름대로 귀엽고 깜찍하다는 느낌마저 들을만큼 기존에 사용하던 샤프가 떠올랐다.

팬과 함께 제공되는 받침대는 끼워서 사용할 수도 있고 단순히 받침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었다. 제품 설명에보면 특허받은 제품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사용시 큰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었다. 일단 기존의 디지타이저의 경우 별도의 받침대가 없는 쓰고 떨궈놔야하는 것에 비해서 받침대에 꼽을 수 있는 Wow-Pen의 사용환경에 +@점수를 줄 수 있을만큼 실제 사용환경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참고적으로 필자의 동생의 경우 받침대에 꼽아놓고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고 한다.>

USB방식인만큼 노트북에 쉽게 꼽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마우스로 기존의 마우스와 연동해서 사용한다면 게임시에는 기존의 마우스로 웹서핑이나 기타작업시에는 Wow-Pen으로 PC환경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Wow-Pen은 기존의 광마우스와 마찬가지로 LED방식을 띄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붉은 LED의 나름대로 화려함까지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받침대 아래의 홈을 통해서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받침대에 꼽아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의 USB 설치 드라이브는 필요하지 않았으며 글쓰기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 와우테크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Wow-Pen은 초등학교 어린이 손에도 쏙 잡힐만큼 휴게소에 가면 팔고 있는 긴~ 연필과도 같은 통통한 크기와 올록볼록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실제 사용시 인체공학이 좀 미흡하다고 생각됐지만 실제 사용시 큰 부담감이나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버튼 클릭시에 팬을 다소 움켜져야하기 때문에 포인트의 떨림은 있었지만 약 3일정도 사용하면 어느정도 감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도 아니였으며 버튼감과 휠스크롤 느낌은 뛰어난 편에 속했다.

또한 받침대에 꼽고 사용했을 경우 팬을 들지 않고 쓸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와 팬을 합쳐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야간PC사용시 졸음문제로 컨트롤이 좀 힘든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기존의 마우스를 교체했을 때도 약 3일이상을 적응해야하는 적응기가 있었던 만큼 이번 Wow-Pen의 경우에도 약 3일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가지 적응기간을 통한 다양한 작업 활동이 가능했다. 처음에는 고스톱을 치는 것조차 다소 어색?불안?했지만 현재에는 포토샵을 이용한 간단한 사진편집까지는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을정도로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1주일정도만 1시간정도씩 사용한다면 기존의 마우스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컨트롤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현재 나름대로 유저분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마우스로 불리고 있는 로지텍의 MX1000을 사용하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인체공학적인 로지텍의 설계와 무선임에도 가뿐함과 다양한 기능키들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이번 Wow-Pen을 통해서 더욱더 가볍고 부담없는 느낌의 그립감과 조작방법등이 정확성이 크게 요구되지 않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Wow-Pen을 들 수밖에 없는 큰 매력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 제품이었다. 그런만큼 아직까지 마우스로써의 완성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명 오랜 PC작업환경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하나쯤 구입해도 아깝지 않을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되었다.




김경환
2005-03-01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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