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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자살 보도후 자살충동 느껴 6.4%

 


지난주 연예계와 일반인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탤런트겸 영화배우 이은주씨의 자살사건 보도 이후 동조자살 충동을 느낀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화 포털 사이트인 시네티즌(cinetizen.com)을 운영하는 디지털랩(대표 이택수)이 전국 네티즌 438명을 대상으로 이은주씨의 자살뉴스와 사건보도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네티즌들의 85.6%는 슬픈 소식이긴 하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답한 반면, 11%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충격을 받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동조 자살 충동을 느껴봤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응답이 전체의 6.4% 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유명인의 죽음 이후 동조자살 현상이 일어나는 일명 “베르테르효과”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는 만큼 유명인의 죽음이 일부 젊은이들에게 정신적으로 얼마나 큰 충격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다.

이번 자살 뉴스를 접한 경로로는 57.8%가 ‘인터넷’을 1순위로 꼽았고, ‘주변인’ 24.7%, ‘방송’ 16%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예계 톱스타의 충격적인 죽음인만큼 이번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의 성향에 대해서는 66.6%가 흥미위주 또는 선정적 경향으로 보도되었음을 지적한 반면 차분하고 공정함을 유지했다는 응답은 13.7%에 불과해, 다시 한번 연예인 보도에 대한 언론의 태도가 문제시 되었다.

한편,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 故이은주씨의 추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들 매체에 추모글을 남기거나 보내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네티즌의 22.6%가 그런적이 있다고 응답해 이번 사건이 일반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음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네티즌 43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기기입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6 포인트다.


장량
2005-03-02 19:21:14
97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5.3.2 10:37 PM 신고
    자기가 '이은주'와 동급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네요...

    자기는 '우아하게(?)'자살하겠지만...

    발견한 사람들이 보기엔 얼마나 황당할까? ↓댓글에댓글
  2. 2. kyle '05.3.5 7:47 AM 신고
    흠...
    사실 자살하는 자의 상당수는-특히 여성의 경우-안면의 파괴를 원치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긴 합니다... 위의 땅님의 이야기와 약간은 통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단지,예외가 있긴 합니다.고층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고층 특유의 우울증심화가능성때문에 몸이 어떻게 되건 말건 즉흥적낙하자살을 하기는 하지요.
    -고층생활을 하는 경우 우울증이 심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kyle '05.3.11 7:17 AM 신고
    최근에 알게된 용어인데...
    유명인의 자살로 인해 집단적자살동기부여를 일으키게되는 현상을...
    '베르테르효과'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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