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VDSL Lite를 2003년부터 사용해 온 사용자입니다...
그런데 열흘 전 쯤에 하나로통신에서 전화와 인터넷을 하나로통신으로 전환하면
요금할인 혜택이 있다기에
한국통신 해약은 하지 않고
그냥 며칠정도 하나로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본 후 결정하겠다...
라는 조건에서 인터넷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에는 아직 하나로통신 VDSL이 서비스가 되지 않아서...
하나로통신 ADSL Lite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그냥 한국통신 VDSL을 사용하겠다고
하니까 하나로통신 측에서 그러면 속도를 최대한 올려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올려준 속도 역시 맘에 들지 않아서... 그냥 한국통신 쓰기로 결정하구
하나로통신 측에 통보하고... 다시 한국통신 VDSL로 돌아왔죠...
다시 말씀드리는데 한국통신을 해지한 상태가 아니고
그냥 하나로통신을 시험삼아 며칠 사용해본것입니다...
2003년 말 경에 VDSL 사용할때의 속도입니다...
2004년 9월에 측정한 결과구요... 속도 변화 없었습니다...
하나로통신 ADSL라이트 처음 변경했을때 속도입니다.
속도에 불만을 표시하자 올려준 속도입니다.
다시 한국통신으로 전환하자 나타난 문제의 그 VDSL 속도입니다...
다시 VDSL로 돌아온 저는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 -_-;;;
다운로드속도 21Mbps 정도에 업로드속도 4.15Mbps 를 유지하던 속도가
다운로드속도 5.15Mbps 업로드속도 3.1Mbps로 엄청나게 하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한국통신에 전화해서 오늘 2시경에 기사분이 도착하셨습니다.
그분이 말하시는게... 우리집 속도가 지금 나오는 속도가 정상이라더군요...
전에 속도가 잘나왔던건 그쪽에서 실수로 VDSL프리미엄 을 서비스해줘서 그렇구요..
당황스럽기 짝이 없었죠... 그래서 그런말이 어디있냐, 우리가 계약을 해지했던
것도 아니고 나오던 속도 그대로 나오게 해달라는게 무슨 잘못이냐 이러니까.
기사분이 어딘가로 전화를 하시더니... 센터측에서 결정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자기힘으로는 어쩔수 없고... 그리고 규정상 안되는거라고 하시더군요 -_-;;;
그럼 우리가 하나로통신으로 전환하지 않고 그냥 한국통신 계속 썼으면
잘못된 속도를 계속 썼겠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시고-_-;;;
그리고 제가 VDSL을 신청할 때가 아직 포트정리도 다 안된때였기 때문에
한집이 두 포트를 사용하기도 하구 어쩌고저쩌고...(못알아들었습니다-_-;)
어쩄든 지금은 포트도 다 정리가 됐고 막아놓기도 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_-;;;
지금 아직도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모르겠네요...-_-;;
분명 저는 서비스를 해지한적도 없고 요금을 밀린다거나 아무것도 잘못한것이 없는
입장인데... 프리미엄으로 서비스된것도 그쪽의 과실이지... 저희책임이 아니잖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속도를 일방적으로 줄여버린거나 마찬가진데...
비팍 회원 여러분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