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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서도 군대가 걸리내요..

 
전 이제 막 고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4년째라서..ㅡㅡ;
제가 다니는 학교가 실업계라
이제 곳 삼성, 엘지, 한국 알프스 등등의
대기업의 취업의뢰가 들어 옵니다.
출결도 깨끗하고 성적은 상위권이지만
남자인 저로서는 합격을 장담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남자를 처음부터 뽑지 않을수도 있다고..
듣다보니.. 거슬리는말.. 남자는 군대때문에 안뽑아 간다고 하더군요.
군대라는 거대한 산이 저의 인생을 가로 막는 순간이 오더군요..
언젠가 군에 간사람의 월급?을 계산한 글을 보니
적어도 2000만원 정도 가치의 노동을
한다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고추달고 태어난게 내잘못인가..
여자는 남놀때도 놀고 공부할때도 놀아도
상위30% 안에만 들면 취업은 무난하다고하니..제길..
남자 아이들은 뭐가 되는겁니까..
오늘 버스 타고 오면서 신입생들의 이야기를 들었지요....
반에서 10등안짝 정도 하면 대기업 취업한다고..
사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은
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ps. 여자의 출산은 의무가 아니지만..
남자는 군대가 의무다.. 가기 싫다고 뻑이면..잡혀간다..
이걸 여자들은 모릅니다..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면서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하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 봅니다...


2005-03-08 18:40:29
83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부산 김승현 '05.3.8 7:54 PM 신고
    믿는 구석이 따로 없다면, 빨리 갔다오는게.... 득 일꺼 같습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2. 2. 광배돌이 '05.3.9 8:59 AM 신고
    공업고 학생인가 보군요. 대학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5.3.9 12:09 PM 신고
    얼마전에 남편한테, 고등학생으로 돌아가면 참 좋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싫다고 하대요. 그러면 또다시 군대가야 한다고...
    즐거운 추억만을 되짚고 싶을 수 없는게 이나라 남자들의 서글픔 같습니다.

    저역시 처음 취업할때 님같은 생각에 세상원망 많이 했습니다.
    언제 결혼할건지, 애는 낳을건지 물어보는 회사도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젊은 남성한테는 군대가, 젊은 여성에게는 출산이 문제이니 그둘이 자꾸 부딪치는게 되는거 같네요.

    출산을 하면 공백이 생기기때문에 여성을 꺼리는 직장이나, 전역전의 남성은 군복무간의 공백을 손해라 생각하기에 꺼리는 직장이나....

    여성이 애를 낳는건 당연한데 그와함께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것도 부당하고, 건강한 젊은남성이 군대가는건 당연하다 해놓고 그전에는 백수로 지내야 한다고 하니 가혹하네요.

    그런 가혹한 상식을 거부하는 회사를 찾던지, 세상에 맞추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댓글에댓글
  4. 4. 길은열려있다+ '05.3.9 2:53 PM 신고
    그거 헌법 위반입니다
    헌법 몇항인지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내용은
    국방의의무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아니한다
    이런내용이였삼... 군대때문에 불이익 받으면 그건 헌법위반~ ↓댓글에댓글
  5. 5. jtiger '05.3.9 8:25 PM 신고
    내일부터 상담이랍니다..
    내신으로 가능한대학 있는지 확인해보고..
    국공립대학교를 찾아 봐야 겟내요...
    사립다닐만한 처지도 못되고..
    참... 아니꼽고 더러운게 세상이라지만.. ↓댓글에댓글
  6. 6. @익명@ '05.3.11 9:29 AM 신고
    한국이란 참
    불공평한 나라. 헌법은 책만 있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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