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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극우가 아니라 매국노일 뿐이다.

 


최근 한승조,지만원,조갑제 트리오의 망언시리즈 때문에 시끄럽군요. 사태를 보면서 그들의 망언에 분노가 치밀기도 하지만 일부 언론이나 네티즌들이 그들을 지칭할때 쓰는 "극우"라는 용어가 잘못 쓰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학계에서 극우라는 말의 정의를 어떻게 개념짓는지는 제가 문외한이라서 잘 모릅니다만 대충 1) 자민족 우월주의나 혹은 배타적 민족주의를 주장하고 2)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보다는 강자들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것이 곧 약자들에게도 이익이 됀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극우로 분류한다면 크게 틀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극우를 분류하는 가장 특징적인 것이 바로 자민족 우월주의인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극우들에게서는 그런 면을 찾아볼 수 없고 오직 2번의 주장만을 되풀이 하면 극우라고 불러주는듯 합니다. (심지어 이번에 문제가 된 한승조는 우리 민족을 아메리카 인디언에 비유하며 대놓고 자민족 열등주의(?)를 부추기는데도 그를 극우로 지칭하더군요.)

더 더욱 이상한 것은 한국과 일본이 지금 많이 친해졌다고는 하지만 민족간의 감정이나 과거사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분명 적대적인 측면이 있는 관계인데, 우습게도 한국과 일본의 극우들의 주장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다는 것입니다. 사회학적으로, 적대적인 두 국가 극우들의 주장이 이렇듯 똑같을 수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한국의 그들이 극우가 아닌 사이비이거나, 혹은 일본의 그들이 가짜이거나 둘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자유민주주의라면 비록 극우라도 그들이 사회 다수가 합의한 법 질서를 어기지 않는 한 그들의 목소리 역시 하나의 의견으로써 존중받아야 될 것입니다. 물론 극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겠죠. 하지만 이번 한승조트리오 망언에서 보듯이 극우도 아닌 것들이 극우 행세를 하며, 혹은 그렇게 불리며 민족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까지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을 극우로 부르는 것은 진짜 오리지날 극우들의 명예를 몹시 훼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들은 그저 이도 저도 아닌, 오직 매국노라고 불러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의견이야 자유롭게 표현해도 무방하겠지만, 용어까지 맘대로 바꿔쓰면서 본질을 가리려해서는 안되겠죠?

-- 사족 : 그럼 우리나라에 진정 극우로 분류될 만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을 이끌어주어야 할 숭고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사회적 복지같은 것에 국력을 소모하기보다 강력한 지도자아래 강대한 나라가 되어야 국민이 행복하다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 말이죠. 오랜 사대주의 역사에 그런 극우의 기개(?)를 가진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지만 저명인사로는 도올 김용옥정도가 나름대로 그것에 가깝지 않나 생각되고요. 또한 "격암유록" 혹은 치우천왕 하면서 웅대한 민족사를 주장하는 분들이 그 범주에 드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오로지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는 딱부러지게 극우로 분류할 만한 인물이 없는, 어찌보면 불행한 나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5-03-09 14:31:37
3676 번 읽음
  총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소시민 '05.3.9 6:18 PM 신고
    좌파와 우파가 대립 하면서 공존하는 것이 옳바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좌는 중국과 북한에 꼬리칠때 사용하고 우는 미국과 일본에게 꼬리 칠때 사용하고 정치적으로 너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은 위험 하기에...
    분문이랑 전혀 상관없는 글입니다.. 당연한말인가.v ↓댓글에댓글
  2. 2. 날쌘거북이 '05.3.9 7:00 PM 신고
    극단적인 우익.
    기존의 사회질서를 중시하고 그 질서에 타격을 주는 모든 변화를 거부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세력이 우익이라면 그 극단이 극우겠지여. ↓댓글에댓글
  3. 3. 꾸닷컴 '05.3.11 6:15 AM 신고
    울나라에서.. 자칭 극우라는넘들은 대부분 미국 일본 똘만이 들이요
    하나같이 미국 일본에 아부하는(친일 숭미) 공통점이있소
    극우라는 가면은 저들에겐 위장술의 도구일뿐...
    김구를 빈라덴에 비유하는넘들이(테러분자로) 어찌 극우란말이요?
    사대주의자들이 극우??? 웃기는 괴변이오
    이땅에 진정한 극우가 있다면 ..나도 그들의 지지자가 될것이오 ↓댓글에댓글
  4. 4. asara '05.3.11 7:42 AM 신고
    우파가 매국노면 좌파는 빨갱이인가?
    빨갱이가 뭔지 뭔지 모르냐?

    니들도 마찬 가지야 좌파가 아니라 발갱이짖 하자 이게 한국의 좌파 아닌가? ↓댓글에댓글
  5. 5. 꾸닷컴 '05.3.11 7:56 AM 신고
    우파는 없구.. 매국노가(친일 숭미파) 우파옷입고 국민을속이고있다
    친일파 박정희씨를 일본 우파들이 지지하듯이 이들도 똑같은 논리로 지지한다..한마디로 말하면 일본이나 미국의 우파..똘마니역활을 같은민족을 상대로하는 밥팅이들이다
    진정한 우파면 첫째 자기 민족을 위해야하구 자기문화를 유지 발전해야 마땅하거늘 어찌 이 개넘들은 하구헌날 쪽바리논리에 충실한 똥개가 되거나
    아니면 미국놈 시디바리만 한단말이더냐..
    글구 빨갱이타령은 해방후 친일파들이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자기부역행위를 물타기하기위해 떠들던 개나발아니던가..

    도대체 빨갱이가 뭐냐? 개념부터 정확히해봐라 ↓댓글에댓글
  6. 6. asara '05.3.11 8:25 AM 신고
    빨갱이가 진정한 매국노
    빨갱이가 진정한 매국노. 발갱이들의 특징은 좌파인척 하면서 나라를 공산주의로 물들일려는 놈들이다.

    그 놈들의 특징은 아무나 친일파로 규정하는놈들이지

    박정희가 친일파면 , 대한민국은 친일역적이 대통령 하는 나라냐? ↓댓글에댓글
    • 1. ddong '05.3.11 11:04 PM 신고
      굳이 이런 리플에 답변 달거 없습니다.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물타기 뿐입니다.
      "자칭" 우익집단의 물타기 수법이죠.
    • 2. 레오파덜 '05.3.11 7:57 PM 신고
      헉! 개념없네...
      대한민국은 친일역적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나라가 아니고 친일역적놈이 힘으로 쿠테타를 일으켜 대통령 자리를 꿰 찬후 자기편아니면 빨갱이라고 몰아붙인 아픈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역사를 왜곡없이 재평가해서 옭고 그름을 밝혀 후세에 부끄럽지 않을 역사를 만들어가려하는 훌륭한 나라이다. 좀 개념을 가지쇼!
    • 3. Yurika '05.3.12 1:24 AM 신고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라고?
      제대로 된 증거나 가져오고 말하세요. 그리고 진짜 친일파 대통령은 누굴까요?
      바로 도요다 다이쥬 대통령이죠. 독도 넘겨주는 멋진 샷 모르세요?
  7. 7. @익명@ '05.3.11 9:22 AM 신고
    일본 비판해도 재대로 비판하자.
    일본 쪽바리라고 소리지르면서 은글슬쩍 일본스타일 따라하거나 일본애니 보는 놈이 있어서 그럽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 다 그러는 겁니까?

    일본을 비판해도 한쪽으로 비판합시다 좀.

    예전에 미국 오노 사건이나 부시 이슈 때문에 미국사람들은 모두 개같다고 소리지르는 놈도 있었습니다.

    그거 다른나라에서 보면 확실히 나라망신입니다.

    그리고 친일문제는 그렇다 치고 좌익은 누굽니까? 빨갱이시리. ↓댓글에댓글
  8. 8. kyne '05.3.11 10:49 AM 신고
    수구들의 색칠하기는 정말로 진절머리 나는군요.
    수구들의 색칠하기는 정말로 진절머리 나는군요.
    자기 마음에 안들고 "자기보다 조금만 왼쪽에 있어도" 빨갱이 인가요?
    빨간색 히스테리를 보이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좀 새로운것을 찾아보는건 어떠신지.

    모든 일본을 비판하고 싫어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또 모든 미국을 비판하자는것도 아니죠.

    하지만 지금 일본의 "독도 사건"이라던지 이전 미국의 "여중생 장갑차 살인사건"등을볼때 또 현재 일어나고 있는 미군들의 범법행위와 그에대한 처벌방범을 볼때 그것을 비판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그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겠지요.

    그것이 어찌 나라망신이라 말할수있는지 궁금하내요.
    그건 국제적인 사건입니다. 힘있는 깡패가 힘없는 시민을 상대로한 범죄가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이슈를 일으켜야 문재해결이 쉬워집니다.

    그들내의 골통을 정리하는건 그들이 할일입니다.
    우리내들이 일반적으로 어떤집 아들이 잘못을하면 그집 부모,형제를 욕하지 않던가요?
    그들이 부끄러운걸 알고 스스로 자제하길 바란다면 말이 않먹히는 꼴통에게만 욕해봐야 소용있을까요?
    오히려 꼴통들은 그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할껄요.

    드디어 수구중에서 본색을 드러내는 매국노들이 나오는군요.
    모든 수구들이 매국노는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의 정체를 알고있나요?
    지속적으로 그들을 자극해야 합니다.
    그들속에서도 진짜와 가짜는 존재하니까요. ↓댓글에댓글
  9. 9. asara '05.3.11 11:06 AM 신고
    자기들은 아무렇게나 더들어도 되고 보수는 안된다?
    누가 먼저 매국너라고 했는지 보라고?

    진짜 매국노가 누구야 친일해서 지금 시점에매국노 되냐?

    지금 발갱이들이 하는짖이 뭐야? 나라 뒤집어 엎겠다는거 아냐? ↓댓글에댓글
    • 1. ddong '05.3.11 11:08 PM 신고
      빨갱이가 잘했다는게 아니잖소?
      자칭 좌파들이 뻘짓거리 하면 똑같은 잣대로 비난을 받을거요.

      지금 주제는 한승조같은 이들이 진정한 극우가 아니라는 것이잖소.

      본문에 빨갱이가 잘했다고 주장을 한 것도 아니고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요? 물타기 하지말고 본문의 주장에 초점을 맞추시오.

      반박도 못하겠고 물타기나 하려면 가만히 찌그러져 있으시오.
  10. 10. Do_Dream '05.3.11 11:31 AM 신고
    asara.. 이 사람...참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요? 그래서? 당신같은 자들 때문에 지만원이니 저런 것들이 설치는거 아니냐고? 아니 무슨 소위 자칭 우파라고 하는 것들은 말도 안되는 망언 얘기하는데 꼴에 같은 포지션에 놓여있다고 입에 말 막 나오는데로 주워섬기다니 참! 당신도 김구선생님은 빈라덴이라고 여기는 것들이요? ↓댓글에댓글
  11. 11. Do_Dream '05.3.11 11:39 AM 신고
    주둥이로는 좌파애들이 세상 엎는다고 난리치면서!
    실제로 하는 짓을 보면 그 동안 자기들 스스로 보수우익이랍시고 나대던 것들 중에서 한승조, 지만원, 조갑제 같은 것들의 사고방식 그대로 일제강점기가 대한민국의 축복이었다고 암암리에 속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것들이 얼마나 될 지 난 오히려 두렵기까지 하외다!!

    도대체 150만명이 넘게 강제징용에 끌려가서 임금 한푼도 못받고 골병들었고, 30여만명의 어린 처자들이 정신대로 끌려갔으며 55만명이 넘게 강제징병으로 끌려가서 왜놈들의 총알받이로 산화된 그 시절이 왜 당신같은 것들한테는 축복인가?!!! 왜?!!! ↓댓글에댓글
  12. 12. 로또1등당첨 '05.3.11 12:41 PM 신고
    뜨거운 가슴이 아닌 차가운 머리로 바라보자...
    조선이 일본 식민지배로 들어간 원인을 을사오적이나 친일파에게 돌리는 일은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일본놈들이 무장한체 총뿌리 들이대고 도장 찍으라고 하니 을사오적 나오는건 당연하고 일본 식민지배로 들어갔으니 친일파 생기는건 또한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에서 조선이 일본 식민지배로 들어간 원인을 찾는 것은 어린아이의 짓거리와 같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근대화를 이룬 배경과 조선이 근대화에 실패한 배경을 찾아 분석하여 일본 식민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근본 원인을 이제는 논의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이 근대화를 이룬 것은 단순한 무슨 유신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고 힘을 비축해 왔었던 것이다. 하지만 조선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맞다. 이제는 이것을 논의 하고 다시는 우리 민족이 치욕적인 일을 당하지 않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그리고 좌익이 친일파 놈들보다 더 나쁜 것은 바로 동족에게 총뿌리를 들이대고 600만 동족이 살해되고 다치고 하는 일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 전체가 그 상처를 안고 몇세대를 살아가야만 했엇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을 하자. 좌파들이 온갖 변명을 늘어나도 그 죄과는 반드시 응징 받아야 한다. ↓댓글에댓글
    • 1. kyne '05.3.12 8:04 PM 신고
      힘없어 당한것은 당연하다는 툰가요??
      그래서 식민지배가 정당하나는건가요?
      그런때에는 나라팔아먹는것도 정당하다는건가요?
      그럼 총뿌리 들이대는 일본놈들이랑 독립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분들의 행동은 바보같은 행동인가요?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아무리 총뿌리를 들이대고 협박해도 해선 안될건 해선 안되지요.
      독립운동을 했다면 그에대한 대가를 주는것이 합당합니다.
      전쟁으로 민족을 살해했다면 전쟁범죄자로 처벌해야하지요.
      좌파와 북쪽의 공산당들과는 구별해주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대한민국엔 좌파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우익이죠.
      우익을 표방하고있는 수구꼴통 들과도 구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하는 매국적 개소리를 주저없이 짓어대는
      인간들과 무슨관계라도 있으신가요?
      왜 논점을 빨간색 물들이기로 흐리려고 하시는지?
      일본의 국우놈들이 하는 짓거리를 찬동하시는 건가요?
    • 2. 無派魔 '05.3.12 3:01 AM 신고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바라 보자..
      나는 친일파도 싫고...김일성도 싫다...내 생각에는 이런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자칭 보수들의 주장은 친일파를 욕하는 사람은 무조건 김일성 압잡이쯤으로 몰아 부친다...친일파를 욕하면 마치 민족의 역적인 김정일의 세습체제를 옹호하는 미친놈으로 몰아부치는 논리를 주장하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난다...
    • 3. ddong '05.3.11 11:16 PM 신고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속칭 빨갱이라고 하는 무리들은 이미 지난 수십년동안의 군사독재시절에 싸그리 청소되지 않았나요? 그 당시에는 죄없는 무고한 시민들까지 온갖 고초를 격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더 이상 누구를 잡아 죄를 응징한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일본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은 자들의 잘못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벌을 주지는 않아도 최소한 사실규명만은 명확히 하고 넘어가야 매국노가 독립운동가가 되고, 진정한 독립운동가가 매국노로 몰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 로또1등당첨 '05.3.12 2:05 PM 신고
      조선로동당이 존재하고 있음을 직시하십시다.
      남노동당원과 북노당원 몇백명 가지치기 했다고 발갱이 청소한 것아닙니다. 한국전쟁의 원흉인 조선로동당이 북쪽에 존재하고 국가로 존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일파 사실규명을 가지고 국가를 부정하고 해체하려는 일에 동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5. ddong '05.3.12 2:19 PM 신고
      북한의 김일성이 동족을 학살한 죄인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이것과 친일파 사실규명을 연결짓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옛날이면 몰라도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는 북한에 동죠하는 일은 없겠지요. 물론 경계를 소홀히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만...이걸 핑계로 친일파 청산, 또는 최소한의 사실규명이 미뤄져서는 안되겠지요.

      물타기는 그만하고 역사 바로잡기에나 힘쓰죠.
    • 6. ddong '05.3.11 11:22 PM 신고
      자, 로또님 말대로 차가운 머리로 생각을 해 봅시다.
      그 당시 친일파로서 열심히 활동했던 사람들은 국가 지도층에 군림하면서 호위호식하며 살고있고, 재산바치고 목숨걸어가며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은 최하층의 생활을 하면서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세대들이 이런것을 보며 뭘 배울까요? 앞으로 국가적인 난이 생긴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나라를 위해 봉사하며 희생할까요? 아니면 자기 한 몸만을 위해서 무슨짓이든 할까요?

      미래를 위하고 후손과 이 나라를 위해서도 과거 진상규명은 이뤄져야 합니다. 친일파 뿐만 아니라 빨갱이에 대한 진상규명 역시 이뤄져야 합니다. 다만, 지난 수십년간 빨갱이에 대한 수사는 이뤄졌지만 친일파에 대한 진상규명 및 처벌은 전무했다시피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친일파 중심의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옳다고 봅니다.
  13. 13. 날쌘거북이 '05.3.11 6:08 PM 신고
    좌파의 죄과?
    좀 구체적으로 적시해보시오. 난 대구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렇게 추상적으로 뜬 구름 잡는 소리하면 이해를 못한다오. 공자의 죄악은 용서하시겠오? ↓댓글에댓글
  14. 14. 날쌘거북이 '05.3.11 6:14 PM 신고
    그리고 이글의 목적은 매국노후보 0순위 인사덜에 대한 거 아니오?
    왜 자꾸 좌익이 쩌고 하면서 엉뚱한 쪽으로 논의를 돌리려고 시도하시오? 그래도 같은 무리라고 찔리시는 가 있으슈? 불쌍하오. 자기일을 당당하게 내세우지 못하고 상관 없는 쪽으로 말 돌리려는 걸 보니 많이 찔리시나 본데,괴벨스의 수법을 더 잘 연구하고 나서시오. ↓댓글에댓글
  15. 15. 돼지 '05.3.11 9:28 PM 신고
    사진이..
    무섭 구료.... 일본에 대한 말아르 못하겠쏘.. ↓댓글에댓글
  16. 16. 꽃방우 '05.3.11 10:50 PM 신고
    친일파..극우..매국노...... 국어사전이나 현 시대에 뜻을 찾아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60년전 해방을 맞이하고 일제앞잡이들을
    세계2차대전후 프랑스처럼 나찌앞잡이들을 모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했다면 이런 토론도 없을겄인데... 참 슬픈 현실입니다
    가끔은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인맥(친일파)과 돈(친일파땅)이 판치는 세상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05.3.11 10:52 PM 신고
    우리나라의 극우는 늑대가 양털을 쓴 격....
    양털을 쓴 늑대가 아무리 양이라 우겨도....
    사실은 늑대일 수 밖에 없듯....
    우리의 극우는, 양이라 우기는 늑대와 같은 형국이죠...
    결국 극우도, 우익도 아닌 자들의 눈속임일 뿐.......

    어리석은 자들은....
    우익 = 민주주의 = 친미 = 자본주의 = 애국 이라는 공식을
    절대불변의 도그마쯤 되는 것으로 믿죠....

    예, 경우에 따라 일치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 옛날 냉전시대에 말이죠....

    하지만 지금도 위의 공식이 불변이라 믿는다면,

    글쎄....
    공부좀 더 하시던가, 빨리 무덤의 흙으로 돌아가시라는.....
    말 밖에는, 떠오르는 것이 없군요...... ↓댓글에댓글
  18. 18. 구르미 '05.3.12 12:47 AM 신고
    참 이상한 사람들이네..
    극우와 매국노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좌파는 뭐고. 빨갱이는 뭐란 말인가? 극우와 매국노는 당연히 생긴거고, 좌파와 빨갱이는 자신들이
    나라 말아 먹을려고 작정하고 되는건가.?
    근데 글 주제는 그 것이 아닌데.. 극우와 매국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만 주제와 벗어나서 옆길로 가게 만들려고 하는걸까? 모를일이야.
    모를일.... ↓댓글에댓글
  19. 19. Yurika '05.3.12 1:27 AM 신고
    일제쓰면
    x알 때는게 좋겠네요. 친일파니까. 어쩌나~ 핸드폰도 로얄티가 엄청나가는데~ 어머, 이런 애니메이션도 일본에게 돈이 훨훨 날아가네요? 어머? 이름있는 공씨디는 어떻고요? ↓댓글에댓글
  20. 20. 無派魔 '05.3.12 3:49 AM 신고
    일본 제품 쓰면 ..
    일본 제품 쓰고 일본 문화를 즐기면서 죄의식이나 열등의식에 빠지는 것은 경계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네들이 잘 만들었으면 쓰고 보고 듣는 것이죠. 요즘에는 우리 나라 제품이나 문화도 많이 발전해서 예전보다는 일본 이나 미국 제품을 사용하고 문화를 즐기는 것보다도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고 문화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많은 세계인들이 우리나라 제품과 문화를 사용하고 즐기게 되었죠. 우리도 더 나아가 미국이나 일본의 것들보다 다양한 세계의 제품과 문화를 즐길 수 있게됬구요. 일본에 의해서 자주적인 근대화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도 이렇게 까지 발전한 것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의 힘의 논리에의한 침탈이 없었다면 남북이 분열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훨씬 안정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결코 순순히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힘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면 결국 파국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이나 일본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보다 힘이없다고 절대로 비굴해서도 안될 것이요. 적대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활발하게 의견과 정보가 교환된다면 결코 쉽게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 파이팅~!! ↓댓글에댓글
  21. 21. Smart '05.3.12 9:02 AM 신고
    위에있는 빨갱이들은 빨리 북으로 올라갈것..왜 여기사 GR들이야 ↓댓글에댓글
  22. 22. JFKUSA '05.3.12 9:03 AM 신고
    허참..
    등따시고 배부르니 할짓 없지? ↓댓글에댓글
  23. 23. asara '05.3.12 11:38 AM 신고
    친일파? 무엇이 친일파인가?
    무엇을 한 사람들이 친일파인가?

    더 웃긴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말하는 것들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냐? 근거가 무엇이냐?

    10셀동안 그거 못되면 니들은 빨갱이들의 사주를 받은 놈들이다 ↓댓글에댓글
  24. 24. 별명없음 '05.3.12 12:52 PM 신고
    맞아 매국노다..
    나는 나 자신이...우파주의자고 극우주의자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지씨 아저씨와..한씨 아저씨 그리고 조씨 아저씨가 하는 소리를 들어면...웬지..가슴에 열불이 나고...나한테 라이플 총이 한자루 있다면..저격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저런 사람한테 우파주의자요..극우 주의자라는 호칭은 잘못된 듯한 생각이 드네요..그리고..저런 사람 몇몇 때문에..우파주의자 ..극우주의자를 전부다 매도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ㅜㅜ ↓댓글에댓글
  25. 25. darkocean '05.3.12 1:24 PM 신고
    극우주의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저는 국가사회주의자, 흔히 자유사상가들이 파시스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정도의 극우주의자입니다.
    한승조, 지만원 하는 소리는 전부 개소리로 들립니다.
    우익을 표방한다면서 어떻게 자민족 마조히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우익이 아니라도, 진정으로 민족을 생각한다해도 친일을 찬양하는 돼지 배때기를 극우로 생각하는것은 큰 잘못입니다.
    그들은 그저, 더러운 매국노일뿐입니다. 참고로 매국노는 좌파, 우파없습니다. 조국과 민족에 더러운 짓거리를 한놈들이 모두 매국노인것입니다. ↓댓글에댓글
    • 1. 지니 '05.3.12 2:33 PM 신고
      그러면 이정부가 극렬 좌파 공산당을..
      그러면 이정부가 극렬 좌파 공산당 인물을 항일 애국자라고 서품까지 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우리나라를 분단 국가로 만들고 6.25 전쟁을 일으켜서 국민을200만명이나 죽게한 원흉이 일본을 무너트리고 공산국가를 만들기위해서 전재을 일으킨 놈이 과연 항일애국자라고 독립유공자 품서를 주어야할까요?
    • 2. hyunkis '05.3.12 1:38 PM 신고
      좆까!
      알지도 못하는 어린놈 새끼가..
      말이면 다지알어?
      매국노 지만원이나 한승조가 한말은 이제 포기다 다끝났구나 싶어서 하는 말이다 씹새
    • 3. ddong '05.3.12 8:46 PM 신고
      극렬 좌파 공산당?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가지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지말고 이번에 서품받은 분들에 대해 공부좀 하세요.
  26. 26. hyunkis '05.3.12 1:36 PM 신고
    bcpark 누가 운영하지? 씹새
    글은 인격이라 하지만 욕안할수 없군...
    왜 홈페이지 메인에 한중간에 정치적시야를 한쪽으로만 바라보고 쓴글을
    대문짝만하게 게시해 놨는지..ㅉㅉㅉ
    그래 씨발놈아! 노무현이가 나라 팔라아먹고 나서도 그딴생각하겠지!
    개혁이었다고... 씨부랄 좆같은새끼 운영자!!!! ↓댓글에댓글
  27. 27. 지니 '05.3.12 2:29 PM 신고
    왜 우와 좌로 나누는지?
    매국노적인 말을 하면 친미,친일파 우익...
    빨갱이 "위수김동"하면 애국 좌파..
    그들은 단지 한 부분일뿐이다.
    극좌파,극우파 모두 우리나라에 살아서는 안될 극소수 무리일뿐이다.
    그 극소수 무리들을 우파,좌파라고 부르지 말길... ↓댓글에댓글
  28. 28. wskim '05.3.12 8:48 PM 신고
    갈림길님 ism(主義)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여기 와 보니 무슨 주의가 우리에게 대단한 것인것같습니다. 극우니 극좌니 우익이니 좌익이니 수구니 진보니 하는 말들이 난무하는 군요. 우리 국민들이 살아가면서 우린 어떤 ism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린 어쩌면 무슨 이즘이니 무어니 하면서 사는 것이 어떤 인간의 꼭두깍시가 되어서 제 잘난체 하면서 사는 것 아닌가 합니다. 인간은 태초로 자연적인 환경에서 살아왔고 또 순응하면서 살아왔습니다.그런데 철학이니 무어니 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룰을 그럴뜻하게 만들어 사람들을 홀리기 시작하면서 그 올가미에 걸려서 무슨 이즘이라는 것이 우리의 사고를 고착시켰다고 봅니다.
    갈림길님! 도대체 그 이즘이라는 것이 님에게 밥을 줍디까 빵을 줍디까?
    우리에게 별로 필요도 없는 족쇠가 그 이즘이라는 것 아닙니까. 지금껏 무엇 좀 배웠다는 표티를 내느라 무슨 이즘이니 무어니 하면서 뻐긴 인간들에 섞여서 무언지도 잘 모르면서 만세 부르고 꼭뚜깍시 노름에 익숙해 간것 아닐까요.무슨 이즘이라는 것 모르면 죽나요 사나요. 모두 참 한심합니다.
    어떤 분은 또 수구 보수니 하고 또 나를 그런 올가미에 묶을지 모르지만
    일제/ 815해방 /이승만 대통령/ 625 /공산화 세상에서 서울 생활/14후퇴/피난생활/서울수복/419혁명/박정희 대통령 혁명/유신/전두환대통령/노무현대통령/김영삼 대통령/김대중 대통령/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삶에서 우리 서민들에게 가장 민족의 존엄과 희망을 준 시대를 이야기 하라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라고 분명히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을 민족의 영웅이니 하면서 그리워하고 80%의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즘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를 독재자라고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만 어째건 우리같이 정치나 정권에 관심없이 가족과 평화를 구가하면서 평화롭게 지낸것은 그 시절이였다고 기억합니다.
    갈림길님 이젠 우리는 그런 족쇄에서 해방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건필하십시요 ↓댓글에댓글
  29. 29. pendorkr '05.3.12 9:16 PM 신고
    시발노무색기,조온마난색기~
    始發奴無色旗(시발로노무 색기) 이고 趙溫馬亂色期 (조온마난색기)이다
    극좌 논하지 마시요~그냥 조상을 팔아 먹은 매국노 보다 더 나쁜넘이다
    문교부는 저런넘을 교수로~? 참으로 퇴계 이황 등등등.. 참으로 통곡소리가 들리 외다~ ↓댓글에댓글
  30. 30. bersaior '05.3.14 4:11 AM 신고
    wskim님, 참 말씀 지대로 하셨네요
    우파? 좌파? 원문 쓴 사람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또, 리플에 오만 유식하게 보이는 말 써대면서 자기 주장해논 사람들 글을 쭉~읽어보니 참 어이없구만. 먼저, 위에 '박정희씨'라고 부른 사람 보시오. 당신 부모가 미싱공장에서 미싱을 돌렸는지는 모르겠소. 전태일을 영웅으로 만든 대표적 직업인지라. 우리 아버지는 염색공장서 젊음을 보냈소. 아버지 고생하신 말씀 들으면 눈물이 납디다. 그런 어려운 시대의 독재정치자 박정희. 독재는 맞지요. 하지만, 박정희가 미싱공장 사장이었소? 모든 정책을 박정희가 만들었소? 또 그 책임의 모두가 벅정희의 탓이오? 당신 부모가 어렵게 살아와서 지금의 당신이 있다면, 지금 인터넷을 하기위해 마우스를 클릭해대고 자판을 두들길 수 있는 이런 바탕을 신기에 가까운 단기간에 이룩해낸 사람이 누군지, 지금 배부르게 등따시게 되니 민주주의라는 허울 속에 호주제 폐지로 당신의 여동생과 당신 아들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될지도 모를 멀지 않은 미래를 바라봐야하는 '동물의 왕국'이 되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이 못사는 형편없는 나라를 강하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젊음을 그 고생을 하고도 아버지가 민족의 영웅이라고 부르는 박정희 대통령을 당신이 몇살이나 됐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함부로 지나가는 놈 부르듯이 하지 마시오. 자격이 없소. 당췌 박정희 시대 비판해온 작자들 중에 나라에 보탬된게 무어요?
    혹자가 그럽디다. 박정희 아니었어도 발전했다고. 나참. 그럼 후진국들은 못살고 싶어서 못사오? 강력한 지도자 없이 2차대전 이후로 발전한 나라가 있소? 박정희가 공산처럼 독재했소? 그래, 죄 없는 민간인들이 피해를 봤소. 그런데 어쩔 수 있습니까? 그당시 김신조처럼 우리나라를 제집 안방드나들 듯이 공산당원들이 드나들었는데, 보안 보안 강조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냥 수신재가하고 열심히 산 어른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누굴 해했는지도 모를 정도요. 지금에 와서 햇빛정책 대 실패라고 결론이 나는 마당에, 그 햇빛정책을 지속하려하는 마당에, 그때 피해입은 사람들을 거론할 필요도 없겠지요. 군대를 갔다왔으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간첩과 얼마나 많은 공작원들이 일반인처럼 몇십년씩 살면서 뿌릴 굳혔는지 들었을 거요. 지금도 이모양인데 하물며! 냉전시대인 그때는 다른 방도가 있으이까? 한창 일좀 해보려하면 딴지 거는 사람들이, 체제 전복을 노리는 빨갱이로 안보였겠소이까?
    그리고, 한씨트리오가 뭐라고 지껄이든 우파 좌파 파시스트 이런말 안써도 잘못된거 다 압니다. 예전처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체가 부족하지도 않고 사람들도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자기 주관대로 생각할 수 있는 시댑니다. 어디 예전처럼 소수 식자들이 우민들을 일깨우는 양, 자신이 민중보다 바른 판단을 하는 양 떠들어 대지들좀 마쇼. 나도 이런데 이런 말 쓰는거 달갑지 않지만 당신들 글을 읽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구료.
    또, 위에 좌파니 빨갱이니 말이 많은데, 우익쪽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이 보면 지금 정책들이나 가고 있는 방향이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구료. 북한에 핵미사일 실존을 거의 확실시 하고 있다고 발표가 난 신문을 읽고는 참...햇볓이라고 퍼준 돈과 식량으로 그짓거리를 하는 김정일...솔직히 욕나오는 일 아닙니까? 그럴돈 있으면 공무원 월급이나 인상하지...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이면 경찰청장 독도 탐방 못가게 한 외무장관도 친일파요? 꼭 노대통령처럼 그렇게 입바른 소리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만 애국이요? 얼마전 티비를 보니 요즘 인권이라고 고양된 죄수들이 간수를 폭행하고 죽이고, 군에서는 이병~병장의 계급은 단순히 작업 숙련도를 나타낼 뿐이며 막졸 이병이 상병의 "샤워하자"라는 말에 "병 상호간에는 지휘 또는 명령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하는 당나라 군대가 된 지금, 정말 나라팔아먹은 친일파도 아닌 일제시대 장교였다는 이유로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로 몬다면, 지금 이꼬라지가 된 사회체제를 가져온 이들은 무엇이요? 우익이 보기엔 충분히 빨갱이로 안보이겠소? 왜냐구요? 전쟁 준비의 기본이랄 수 있는 요건들이 속속 일어나고 있지 않소이까? 승리에 반드시 필수요건인 사회혼란의 기본 마련과 군 지휘 계통의 와해.
    여기에 글 올린 많은 사람들. 좀 보시오. 좌파, 우파 이딴 말들로 자신의 지적 수준이나 정치 성향, 정치 참여 의지를 보이기 이전에 기본과 원리와 바탕과 조건을 먼저 따져보고 현 사회의 문제점부터 직시하고 거기에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가를 따져보고 자기 위치에 충실하시오. 이런데다 어줍잖은 글 올릴 시간 있으면 다방면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자세부터 기르시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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